기러기 가족 (퍼온야설)

기러기 가족 (퍼온야설)

레드코코넛 0 346
아침에 입었던 사각트렁크만 입고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오자 건넌방에서 엄마가 소매를 걷어올린 내 와이셔츠를 입고 머리를 뒤로 늘어뜨린 채 옷걸이에 가득한 옷들을 둘러보고 있었다.
“아휴 옷은 많은 데 입을 만한 건 없네........”
옷걸이에 걸린 엄마의 하얀 웨딩드레스를 보고 자지가 벌떡이는데 엄마는 여름옷부터 꺼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구석의 전신거울앞에서 앞에 대고 비춰 보면서 물었다.
“어때요?”
이럴 땐 무조건 예쁘다고 대답해야 하는 것은 남자의 의무였다.
“예뻐요.”
내가 계속 예쁘다고만 하니 엄마는 입을 삐쭉거리면서도 얼굴에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옷 한 벌을 대여섯 번은 입어보고 나서도 버릴 지 말 지를 결정못해서 와이셔츠 단추 잠그는 것도 잊고 내 앞에서 브라와 팬티를 드러낸 채 낡은 블라우스와 손목이 늘어진 가디건을 들고 고민하는 엄마를 보며 엄청나게 지루했지만, 엄마가 옷이 아니라 옷에 담긴 추억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잘 알기에 억지로 참으며 기계적으로 “예뻐요”와 “버리지 마세요”를 반복했다. 옷정리가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 우리 방에서 화장대 의자를 가져와 앉자 엄마는 대부분의 옷을 이사갈 때 가져가려고 옷걸이에 다시 걸고는 여덟 벌을 들고 안방에 가더니 한 벌씩 갈아입고 왔다. 나는 당연히 모든 옷이 예쁘고 잘 어울린다고 했지만 엄마는 다 입어보고 와이셔츠차림으로 옷을 들고 와서 세 벌은 옷걸이에 걸어놓고 나머지 다섯 벌을 들고 또 한참동안 거울앞에서 이리 비춰보고 저리 비춰보더니 한 벌은 옷걸이에 걸고 네 벌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여섯 시가 넘어 안방과 건넌방을 왕복하며 수백번도 넘게 옷을 갈아입은 엄마는 드디어 지치기 시작하는 지 화장실에 가면서 나에게 녹차물을 올려 놓으라고 했다. 내가 먼저 주방에 내려와 물을 끓여 녹차를 우리는 동안 팬티와 브라위에 커다란 와이셔츠만 입은 엄마는 세수를 한 다음에 버릴 옷을 들고 내려와 커다란 종이봉투에 담아두고 소파에 앉았다.
“먼지가 풀풀 날려서 입이 깔깔하네.......”
엄마를 무릎에 앉히고 부드럽게 애무를 나누었다. 손가락끝도 채 나오지 않는 내 와이셔츠를 입고 소매를 팔랑거리면서 즐거운 듯이 재잘거리는 엄마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며 자지가 딱딱하게 굳어 있었지만 엄마의 몸에서 자라고 있을 우리 아기를 생각해 참았고, 엄마도 애무를 받으며 보지물을 내 무릎까지 흘리면서도 자지를 찾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게 잔잔한 애무를 나누고 있으니 벌써 일곱 시가 다 되어 저녁을 먹고 나서 다시 엄마와 이층으로 올라와 엄마가 이혼하면서 한국에서 가져온 옷상자를 풀었다.
“이건 한복이네요?.......이건 뭐야?.........교복이잖아요?”
“호호호, 이걸 왜 가지고 왔나 몰라....저 고등학교 때 입던 교복이에요.”
“왜 가지고 오셨어요?”
“저 고등학교때 교복 모델로 잡지에 나왔어요. 그래서 그냥 가지고 있던 건데....호호호......우리 교복이 예쁘다고 얼마나 유명했는데......”
엄마가 교복입은 모습을 상상하자 흥분으로 자지가 발딱 서며 입안이 바짝 말랐다.
“사진 있어요? 있으면 보여주세요.”

엄마는 채근하는 내 얼굴을 보고 빙그레 미소ㅤㅈㅣㅆ더니 다른 상자에서 오래된 사진 앨범을 꺼내어 잡지를 오려붙인 것을 보여 주었다. 이십년도 훨씬 지나 빛이 많이 바랬지만 사진속에서 어깨까지 살랑거리는 스트레이트 머리를 하고 교복치고는 통이 상당히 좁은 무릎위에 오는 짙은 회색 교복치마와 금색 단추가 세 개 달린 허리가 잘록한 저고리를 입고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엄마의 미모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다.
“너.너무 예뻐요.”
“호호호.......”
“이거 입어보세요.”
“네?! 작아서 이걸 어떻게 입어요? 고등학교때 입던 건데......”
“안 작아요. 한 번 입어보세요.”
엄마는 작아서 못입는다고 앙탈을 부렸지만 은근히 내가 더 졸라 주기를 기대하는 눈치더니 내가 자지를 벌떡 세운 채 계속해서 입어보라고 말하자 마지못한다는 듯이 승낙했다.
“어휴, 이 이는....괜히 꺼내서......당신 오늘 졸업이어서 한 번 만 입는 거에요.”

교복을 들고 안방으로 가는 엄마를 따라가자 엄마가 다림질부터 해야 한다면서 내 코앞에서 문을 쾅 닫았다. 엄마의 앨범을 들고 거실로 내려와 문단속을 하고 갓난아기때부터 미국오기 전까지 찍은 엄마 사진을 보고 있자 엄마가 너무 예뻐서 흥분으로 자지가 부르르 떨렸다. 사진을 다 보고 엄마의 교복사진과 고등학교때 사진을 보면서 트렁크에 손을 넣어 발딱 선 자지를 위로 고추세우는데 안방문이 열리고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앨범을 탁자에 내려놓고 안방으로 올라가자 교복으로 갈아입은 엄마가 짜증난다는 표정을 억지로 지으며 화장대 앞에 서 있었다. 엄마가 봄부터 나와 수영장에 다니고 사랑을 나누어서인지 고등학교때 보다 몸이 많이 불지 않아서 검은 색 스타킹위의 치마는 아랫배가 살짝 볼록하고 엉덩이가 꽉 조여서 골반과 허벅지가 이루는 Y자가 뚜렷했지만 별로 작아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유방이 많이 커져서 하얀 블라우스가 팽팽하게 당겨져 옷자락 사이로 하얀 색 망사 브라가 드러난 채 단추가 금방이라도 튿어질 듯 했고 저고리도 앞자락이 유방에 밀려 넓게 벌어져서 단추가 겨우 채워져 있었다. 고동학생처럼 청순해 보이려는 지 아주 엷게 화장하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엄마는 얼굴이 약간 상기된 채 일부러 그러는 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난 어쩔 수 없이 입었다는 표정으로 한 번 빙 돌더니 침대에 기대어 앉은 나를 보고 말했다.
“어때요? 됐어요?”
엷은 화장품 향기사이로 엄마의 보지향기를 맡으며 나는 트렁크 옆자락으로 벌떡 선 자지를 꺼내고 엄마에게 말했다.
“아니, 사진처럼 웃으면서 서 보세요.”
엄마는 장난스레 나를 한 번 살짝 노려보더니 헛기침을 몇 번 하고 억지로 웃는다는 표정으로 다시 천천히 한 바퀴 돌고는 한 손을 허리에 대고 한쪽 무릎을 살짝 굽혀 서면서 말했다.
“이제 됐어요?”
엄마의 무릎이 살짝 벌어지면서 보지향기가 짙게 흘러나왔다.
“스타킹은 갈아 입은 거에요?”
엄마는 트렁크 옆자락으로 불끈 솟아나온 자지가 겉물을 질질 흘리는 것을 보고 입술을 살짝 ㅤㅎㅏㅌ더니 일부러 얼굴을 굳히고 뽀롱통하게 대답했다.
“교복에 검은 색 스타킹을 신어야지 어떻게 하얀 걸 신어요!”
당장 엄마에게 교복을 입힌 채 팬티만 벗기고 자지를 넣고 싶은 것을 참으며 말했다.
“웃으면서요.....”
엄마의 숨소리가 흥분으로 조금씩 가빠지며 볼과 목덜미에 홍조가 오르고 하얀 블라우스 자락 사이로 살짝 보이는 유방계곡에도 발간 물이 올랐다.

투정부리면서도 내가 시키는 대로 잡지 사진에서처럼 엄마가 화장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자 방안에는 보지향기가 가득 차며 몸에 꼭 끼는 치마와 블라우스가 금방이라도 튿어질 듯이 팽팽하게 당겨졌다.
“일어나서 다시 한 번 돌아 보세요.”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내 앞에서 다시 한 바퀴 천천히 돈 엄마가 허리에 한 손을 대고 나를 바라보면서 어깨를 들썩여 단숨을 들이키자 저고리 왼쪽 가슴의 플라스틱 명찰이 가볍게 떨렸다. 침대에서 일어나 자지를 벌떡 세우고 교복을 입고 가만히 서 있는 엄마 주위를 천천히 돌면서 살펴보고 티팬티를 입어 라인이 드러나지 않은 엄마의 엉덩이를 가볍게 쓰다듬자 엄마가 흥분으로 몸을 떨면서 보지물을 짙게 흘러내었다.

처음에는 그냥 엄마가 교복입은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이었고 엄마도 아마 젊었을 때의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고 싶었을 터이지 코스튬 플레이를 생각했던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야설에서 코스튬 플레이를 보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했지만, 아무리 젊어 보인다고 해도 사십이 다 된 엄마가 청순한 고등학생때의 모습으로 돌아가 내 앞에 서서 보지물을 흘리는 것을 보니, 아들의 자지를 기다리는 엄마와 아직 남자를 모르는 깨끗하고 순수한 여고생의 이미지가 겹치면서 엄청나게 흥분되었다.

“후우우우,,,,,.”
엄마 뒤에 서서 빳빳이 선 자지에서 흘러나온 겉물을 트렁크자락으로 닦아네고 엄마 목덜미에 따듯한 숨결을 조용히 불자 엄마는 마치 갑자기 천둥이라도 친 듯이 깜짝 놀라며 몸을 비틀거렸다. 엄마의 허리를 안고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며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풀어질 듯이 겨우 걸려있는 가슴의 블라우스 단추를 두 개 풀자 유방으로 팽팽하게 당겨진 블라우스 자락이 넓게 벌어지며 하얀 망사 브라가 드러났다.
“고등학교때도 망사 브라 했어요?”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망사 브라를 위로 걷어 올리고 유방을 드러내어 보드랍게 감싸안자 엄마가 허리와 유방을 안은 내 손위에 두 손을 겹치고 격한 숨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뒤로 밀어 자지를 누르면서 짙은 보지향기를 풍겼다.
“허어어어억........아..아니요......”
유방을 손바닥 가득히 담고 엄마의 귓볼에 아주 보드랍게 키스하면서 허리를 안은 팔을 풀어 치마위로 볼록 튀어나온 아랫배를 지나 보지두덩부위에 손을 내려 천천히 문지르다가 귓불에서 입을 떼고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다. 내 손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꼭 붙이고 있는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자 망사티팬티와 팬티스타킹이 보지물을 전혀 빨아들이지 못해서 양쪽 허벅지가 흘러나온 보지물로 축축했다.
“고등학교때도 티팬티 입었어요?”
내 손이 보지에 올라가는 것을 막으려는 듯이 허벅지를 바짝 붙이고 두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는 내 손을 꼭 누른 엄마의 목덜미에 닭살이 돋아 솜털이 빳빳하게 섰다.
“그..그런 말....흐으아아......하지....말아요......”
엄마가 아무리 다리를 붙이고 막으려고 해도 유방을 계속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꼭 끼이는 치마안에서 손을 올리자 엄마의 허벅지가 살짝 벌어져서 팬티스타킹과 망사팬티로 덮힌 보지두덩을 손날로 문질렀다.
“고등학교때도 티팬티 입었냐고 묻잖아요?”
보지 두덩에 손이 닿은 엄마가 유방에 놓인 두 손을 꼭 누르며 마치 내 손에서 보지두덩을 떼려는 것처럼 몸을 앞으로 굽히고 허리를 꿈틀거리자 엄마의 엉덩이가 내 자지를 세게 비비면서 보지에서 내 손으로 뜨거운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흐으으으아악........안...안입었어요.......아흐으아아........”

교복을 입은 엄마는 사십이 다 된 농염한 중년 여자가 아니라 마치 남자를 모르는 청순한 여학생이 처음으로 사랑하는 남자에게 짙은 애무를 받으며 부끄러움으로 손길을 피하려는 듯이 수동적으로 몸을 비비 꼬면서 보지물이 허벅지 아래로 길게 흘러내렸다. 엄마가 물이 많은 여자이지만 애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보지를 만지는 손이 축축할 정도로 이렇게 보지물을 많이 흘리지는 않았다. 엄마도 나처럼 숫처녀 여고생과 아들의 여자인 엄마의 모습이 주는 극단적인 대비를 느끼면서 평소보다 훨씬 더 흥분하고 있었다.

나도 교복을 입은 엄마를 애무하며 잔뜩 흥분했지만, 엄마의 숨결이 가빠지는 것이 애무를 계속했다가는 또 엄마가 내 자지가 들어가기도 전에 절정을 느낄 것 같아 보지와 유방에서 손을 떼었다.
“화장대에 기대세요,”
내 손에서 풀려난 엄마는 내 가슴에 등을 대고 목덜미에 닭살이 오돌토돌 돋은 채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목덜미와 귓불에 키스를 받으며 가만히 서 있더니 천천히 돌아서서 몸을 굽히고 팔을 뻗어 화장대에 기댔다.

고개를 푹 숙이고 허벅지와 무릎을 꼭 붙인 채 화장대 가장자리를 팔로 잡고 서서 어깨를 가볍게 들썩여 단숨을 들이쉬는 엄마의 모습은 아들과 사랑을 나누며 쾌감을 주고받기를 기대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처음으로 남자를 받는 두려움에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여고생 같았다. 거울너머로 블라우스 자락을 벌리고 봉긋 솟은 유방 끝에 까만 젖꼭지가 발딱 서서 바들바들 떨리는 것을 보며 교복치마에 손을 넣어 하얀 망사 티팬티와 검은 색 스타킹을 엉덩이에서 벗겨 내려도 엄마는 다리를 바들바들 떨며 허벅지를 벌리지 않았다.
“다리 벌리세요.”
엄마는 잠시 꼼짝을 않더니 눈을 꼭 감고 입술을 꼭 깨물며 무릎을 1cm 벌렸다. 보지물에 흠뻑 젖은 팬티와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리고 꼭 끼이는 짙은 회색 교복 치마를 허리 위로 까뒤집어 올려 엉덩이와 보지를 드러내자, 엄마가 다시 허벅지를 꼭 붙이고 엉덩이와 허리를 움찔거려 보지물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를 감추려고 했다.

내가 엄마의 치켜든 엉덩이와 허벅지사이에서 좁게 맞닿아 보지털이 무성하게 삐져나온 보지두덩을 보며 트렁크를 벗는 동안에도 엄마는 몸을 떨면서 고개를 푹 숙인 채 눈을 꼭 감고만 있었다. 겉물이 뚝뚝 떨어지는 자지대가리를 보지에 가까이 가져가며 엄마에게 말했다.
“다리 벌리세요.”
엄마는 자켓과 블라우스 사이로 드러난 유방을 덜렁거리며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는 아주 천천히 또 무릎을 1cm만 벌려서 무릎까지 흘러내린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허벅지를 살짝 드러냈다.
“더 벌리세요.”
엄마가 아주 아주 천천히 무릎을 1cm 더 벌리자 보지털이 무성하게 덮힌 보지두덩이 허벅지 사이에서 톡 불거져 보지계곡을 드러내며 보지물을 한 줄기 주르륵 흘러 내렸다.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아래로 내려 살짝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 자지대가리를 넣고 보지계곡을 따라 음핵에서 회음까지 살짝 문지르자 엄마가 보지물을 질질 흘리면서 고개를 치켜 들고 자지라지는 비명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 움찔거려 보기입술로 자지대가리를 감싸안으려 했다.
“흐어어어억!!!........”
딱딱하게 굳어오른 자지를 위로 세워 자지대가리로 엄마의 항문 꽃봉우리에 흘러나온 겉물을 바르고 엉덩이 계곡을 따라 위로 올라갔다가 회음까지 천천히 내려와서 자지대가리를 보지계곡에 살짝 끼워 넣자 엄마가 다리와 엉덩이를 바들바들 떨며 고개를 깊게 떨어뜨렸다.
“하아아아.......하아악............으으아아아.........”

두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잡은 채 허리를 움찔거려 보지물이 흥건히 고인 보지에 삿갓까지 밀어넣자 다리를 벌리지 않아 좁게 맞닿은 엄마의 보지가 마치 처음 보지에 들어갔을 때 처럼 자지대가리를 뻑뻑하게 움켜쥐었다. 교복을 입은 엄마는 남자경험이 없는 풋풋한 처녀처럼 다리를 붙여 보지를 좁게 오므리고 있었지만, 내가 천천히 허리를 앞으로 움직여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자 거친 숨을 토해내는 엄마의 허벅지가 스르르 열리고 보지가 벌어져서 자지를 빨아들이며 보지물이 자지기둥을 따라 불알로 흘러내렸다.
“흐아아아악.....흐으아.......으흐으아아......어서요......흐으으아......하악....하아악........으으으으응..........흐으아아아.........하아아아악......하아아.....하아......”
토실토실하게 부푼 엄마의 보지벽이 주름과 돌기를 세우고 보지물을 흘려 자지를 ㅤㅎㅏㅌ아대는 것을 느끼며 자궁까지 자지대가리를 서서히 밀어넣으며 말했다.
“고개 들고 눈 뜨세요.”

엄마는 한참동안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내 자지털과 엄마의 보지털이 닿을 만큼 자지대가리가 보지에 들어가자 그때서야 고개를 들고 거울 너머로 나의 눈을 바라보며 동그랗게 벌어진 입으로 거친 숨을 내뱉었다.
“으으으아아................으흐으으윽........흐으으어어억........하악.....하아아악......어서요.....으흐으아아앙..........흐으으으으.....깊게요.....으허어어어어억.....흐으으아아아...하아아...하아아.....”
나는 자지대가리를 보지 끝에 박고 자지기둥을 불끈거리면서 허리를 조금씩 좌우로 비틀며 엄마의 눈을 보고 말했다.
“이번엔 참지 마세요.”
엄마는 발꿈치를 든 채 다리를 곧게 펴고 보지물을 울컥울컥 쏟아내며 보지벽을 꿈틀거려 자지를 주물렀다.
“시..싫어요.........흐으아아악.......하아아아.....여보......하아악.......하아아아아...........으으으으으아아..........하아악.....하아아아아.......당신과......하아....하아아아...하아악.....같이......으흐으으으으응...........흐으으아아악...,,어서요........하아아아아아.........”

잠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서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 움켜쥐고 주름진 보지벽으로 빨아대는 것을 즐기다가 엄마의 허리에 감긴 교복치마를 두 손으로 잡고 천천히 자지를 뒤로 뺐다가 앞으로 길게 밀어넣었다. 교복을 입고 앞으로 몸을 굽힌 엄마의 모습은 방금 나에게 처녀를 잃은 여고생 같았지만 내 자지를 가득 받은 엄마의 보지는 조금이라도 더 쾌감을 높이려고 보지벽을 울렁거려 몽글몽글한 보지살로 자지를 길게 ㅤㅎㅏㅌ아대었다.
“하아악.....하아.....하아아아........으아아아아....처..천천히요.......흐아...아아아......하아아.....하아....하아아아........너무....으흐으으으응.......좋아요......흐아....흐으으으.....하아아악.....하아아......깊게요......으허어어어억.......여보...흐으으아.....으으으으아.....하아..하아.......흐아아아아앙........”

동그랗게 하얀 엄마의 엉덩이 아래에서 거멓게 굳은 내 자지가 보지물과 겉물이 이룬 허연 거품에 젖어 엄마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내려다 보며, 나를 나아준 엄마이기에 절대로 불가능하지만, 내가 엄마의 처녀를 가진 남자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엄마의 여고생때로 날아가 누구도 들어가 보지 못한 엄마의 풋풋한 처녀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 처녁막을 찢고 들어가 좆물이 한 번도 닿지 않은 엄마의 깨끗한 자궁을 내 좆물로 가득 채우고 싶었다. 이런 상상을 하자 내 자지가 더 뻣뻣하게 커져서 힘줄을 불끈거리며 금방이라도 보지를 찢고 좆물을 쌀 듯이 벌떡거렸다.

하지만 내 상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엄마의 마지막 남자로 남고 싶다는 마음과 엄마의 자궁에서 이미 자라고 있을 우리 아기를 생각하면서 자지대가리를 보지입술까지 뒤로 뺐다가 보지 끝에 닿기 직전까지 빠르고 느리게 왕복하며 허리를 둥글게 움직여 자지기둥으로 보지벽을 헤집었다. 엄마는 계속 발꿈치를 들고 서서 보지벽을 바짝 움츠려 자지를 움켜잡으며 발갛게 달아올라 땀방울이 송글송글 ㅤㅁㅐㅊ힌 얼굴로 거울에 비친 나와 눈을 마주했다.
“으으아아아...........하아아아악......여보......흐으으으아........아아아아아악.....너무.....흐으아..하악....하아악.....좋아요...........으으으으아아.....더요....헉..허억....허억......더 세게요........으흐으으아아.........흐으아아아.........으흐으으아앙...........아흐으아아.......여보....하아....하아아......깊게.....흐아아........흐으으아아악......여보......아흐으으아아......여보........흐으으으앙.........깊게요..........하아아아아악.....더..........흐으으으으아악........하악....하악......흐으어억.....더 깊게요.........아아흐으아아.....여보...허어억......허어억.....허어어아..........흐아아아......어서요........흐억....흐어억.....아아아아앙.........헉..헉.......여보......흐으으아아.......허억....허억.....허억......깊게....으흐으으아앙.......”

내 자지를 가득 받은 엄마가 쾌감으로 얼굴을 찡그리는 것을 보며 흥분이 더 강해져 더 깊게 보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엄마의 거친 목소리를 듣고 나도 모르게 보지가 찢어질 듯이 자지를 세게 쑤셔넣었다. 하지만 곧바로 실수를 깨닫고 자지대가리가 보지 끝에 닿기 전에 허리를 멈추고 자지뿌리에서부터 힘을 바짝 주며 자지를 딱딱하게 세워 삿갓을 부풀리고는 자지기둥을 감싸안은 보지벽의 주름을 하나 하나 긁으며 뒤로 뺐다가 천천히 밀어넣었다.
“하아아아악....하아악.......흐으으아아앙......그렇게요......아아아아....너무....하악.....하악....하악......하아아......좋아요.........으흐으으으어억..........허어어.....여보........으흐으아아아악.....온몸이.......하아악.....터지는거.....아흐으아아아......아아흐으으앙............하아아..하악........당신이.....아아아아앙............흐어어어어억......너무.......흐으으으아앙......흐으으으아.....커요........으으으으아앙..............아흐으아아악........여보...흐으으으윽....흐아...흐으아악....그..그만........아아아앙.......아흐으으아아악.......거기........흐악.....흐아악......흐으으으아아......거기더요.........흐으으아아악........허어억........여보...허어어억....저...허억......으으으으아아........하아아아악.........흐으으아아.......어서요............흐악....흐으으악....여보.......아아아흐으으아악......저......으흐으으아아.........”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삿갓을 바짝 세워 보지벽을 ㅤㄱㅡㅀ어대자 엄마에게 절정이 다가오는 지 보지입술이 자지뿌리에 감기면서 보지벽이 점점 더 오그라들어 보드라운 주름과 돌기로 자지대가리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악.......흐으아......하악....하아악........으흐으으으아아..........허억...허억......여보....흐어억...............으흐으으으아아악........저...으으아아아앙...........아하아아아악......여보..여보......흐으으으윽.......흐악..흐악...........으흐으으으아아.......어서요....아흐으으아아.........저...허어억.....허억.........흐으으으앙...........터질거........하아아아아아악..........하아악.......흐으아아아아..........”
“흐어어억......엄마........허어억...허억....먼저....으으으으윽......싸..후우아아...세요....후우으으윽.........”

엄마는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이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나를 돌아보며 거친 숨결 사이로 짧은 말을 내뱉었다.
“으흐으으아악........시.하아악.....하아아아........아흐으아아악......싫어요........하악....하아악.....당신과.....흐으으아악........흐악...흐으어억..............아흐으으아아앙......여보...으허어억.....허어억.....흐으아아아......어서요........허억..허억..............흐으으아아.......저.......으흐으으아앙.......하아악.....하악......못참...하아아악........어서.....으으아아아아.........흐으으흐어어어억......제발....으으으아아아......하악...하악.........으흐으아아아악.....여보.........아아악...여보오.....흐으으으아아앙.......”

엄마에게 참지 말고 먼저 싸라고 했지만 함께 절정에 올라 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자지대가리를 ㅤㅎㅏㅌ아대는 순간 좆물을 터뜨려 자궁과 보지끝이 벌렁거리며 좆물을 빨아들이는 쾌감은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이었다. 엄마의 거친 비명소리가 절정을 참느라 점점 더 높고 날카로와 지고 내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엄마의 보지에서 전해오는 쾌감에 온 몸이 찌릿해 지며 자지에 힘을 더 바짝 주고 엄마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흐으으아악.........하악..하악............으흐으으으...허어억...허억.....여보.......아흐으으으아아악...........하아아아악.....하아악.........흐으아아아아......저..허어억.........으흐으으어억.......못참아요............흐으아아앙......흐으으아아아........어서요.........아아아악.......흐으으아앙........여보......으흐으으아악..........흐으으으으아앙......으으으악........제발........흐으으으윽.....흐으억......흐으으으어억............아아흐으으앙......저......하악..하악.............으아아앙.......죽을거.....으흐으어어어어억.......여보......흐으으으아앙...........으으으으아앙..............아흐으아아악...........흐으으윽....흐아...흐으악.........아아흐으으으응........여보오......흐악...........흐으으으아아.........흐어억..........흐어어억............으으흐으으아아아악!!!........."
엄마 보지에서 밀려오는 절정에 자지대가리를 벌떡거리며 엄마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쑤셔박고 자지뿌리를 꿈틀거리면서 좆물을 터뜨리려고 하자, 엄마도 참고 있던 절정을 나와 함께 터뜨려 보지벽으로 자지를 꼭 움켜쥐고 굵은 좆물 줄기가 보지끝을 때리는 순간 보지벽을 꿈틀거려 쏟아지는 좆물을 자궁으로 빨아들였다.

낮에 느낀 절정도 아주 컸지만 엄마에게 교복을 입히고 사랑을 나눈 절정은 그 보다도 더 컸다. 엄마가 발꿈치를 든 채 화장대에 기대어 고개를 뒤로 꺽고 보지벽을 뭉클거려 좆물을 짜내는 동안 나는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서서 커다란 숨을 토해내며 젖먹던 힘까지 자지뿌리에 다 주어 좆물을 힘껏 뿜어내며 자지를 벌떡 세우고 있었다. 좆물을 자궁으로 다 빨아들인 엄마의 보지가 느슨하게 풀리면서 엄마는 더 이상 서 있을 힘이 없는 지 고개를 푹 늘어뜨리고는 앞으로 무릎을 꿇으며 털썩 쓰러져서 화장대의자에 엎어졌다. 나도 절정의 쾌감으로 온 몸에 힘이 풀리면서 화장대를 집고 서서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며 숨을 가누는데, 어깨를 들썩이며 거친 숨을 들이키는 엄마의 보지에서 좆물과 보지물이 섞인 허연 물이 방바닥에 후두둑 떨어졌다.

겨우 숨을 돌리고 화장대의 화장지를 뽑아 자지를 대강 닦고 마지막 남은 힘을 억지로 모아 엄마를 안아들고 침대에 눕혔다. 엄마의 보지를 닦아 준 다음에 무릎에 걸린 팬티와 스타킹을 올려 줄 힘도 없어 그대로 엄마 옆에 누워서 엄마를 껴안고 숨을 몰아쉬다가 힘이 다 빠져서 흐늘흐늘 떨리는 손으로 먼저 저고리와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준 다음에 발가락으로 팬티와 스타킹을 발목까지 억지로 밀어내려서 벗겼다. 엄마를 안고 누워서 치마를 내려 덮어준 다음에 천장을 보며 숨을 들이쉬는데, 엄마도 나처럼 크게 느꼈는지 내 가슴에 머리를 얹고 몸을 흐느적대며 가날픈 신음소리를 흘렸다.

숨이 가라앉고 나서 아직 교복을 입은 채 절정의 충격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나에게 안겨있는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에게 어딘가에 있을 사랑을 기다리는 여고생의 모습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았다. 엄마는 나에게 사랑을 받고 행복해 하며 나와 사랑을 나누며 절정의 쾌감을 온 몸으로 느끼는 나의 여자였다. 비록 운명때문에 엄마의 처녀를 가질 수는 없었지만, 앞으로 영원히 엄마의 몸과 마음을 가질 남자는 나뿐이라는 것을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엄마가 흐트러뜨리는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커다랗게 말하고 있었다.

몸을 가볍게 떠는 엄마를 안고 누워 엄마의 이마에 엉겨붙은 머리카락을 위로 넘기고 이마와 콧등, 볼에 따뜻하게 키스하면서 등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자 엄마가 뜨거운 숨을 내쉬며 내 가슴에 볼을 비볐다.
“하아아아.......여보..........안아주세요.........”
한참동안 내 품에 안겨 사랑을 나눈 후의 가벼운 애무를 받던 엄마가 절정이 가라앉았는지 고개를 빼꼼이 들어 나를 한 번 바라보더니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여보......”
엄마의 턱을 들고 입술에 키스하자 엄마가 눈을 살포시 감고 키스를 받은 다음에 나를 바라보았다.
“.....오늘은 제가 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럼 교복이 아까 말한 야한 게 아니었어요?”
“이건 가지고 온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작다고 그렇게 말하는데도 억지로 입으라시고는.......”
교복을 입어 보라고 졸라주기를 은근히 기대할 때는 언제고 억지로 입으라고 했다며 투덜대는 엄마의 블라우스 자락 사이에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며 말했다.
“블라우스는 좀 작던데요.”
엄마는 유방을 만지는 손을 떼어내어 엉덩이위에 올려 놓고는 내 품에 안겨 가슴에 키스하며 말했다.
"이 이가.....옷이 끼어서 찢어질까봐 혼났단 말이에요!”
엄마의 이마에 따뜻하게 키스하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그 야한 거는 뭐에요? 지금 해 주세요.”
엄마는 내 가슴을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며 말했다.
“어머! 어머! 오늘 저 죽어나가는 걸 보시려는 거에요? 호호호.”
엄마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입술에 다시 키스하고 말했다.
“저는 당신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고마와요.”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동자가 기쁨으로 초롱초롱 빛났다.
“저도요........”
우리는 뜨겁게 포옹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 얇은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은 엄마는 기초화장만 하고 이미 건넌방에서 옷을 정리하고 있었다. 아침을 먹으며 오랜만에 주방에서 엄마 보지에 들어갈까 생각하면서 자지가 벌떡거리는데 엄마는 내가 뒤에서 껴안을 새도 없이 설거지를 후다닥 하고는 나에게 부를 때까지 이층으로 오지 말고 내 방의 책들을 정리하라며 이층으로 올라가버렸다. 좆물을 싸지 못한 자지를 불끈거리면서 엄마가 올라간 계단을 바라보고 있다가 내 방으로 와 책을 대강 정리하고 나서 거실에 나오자 엄마가 안방과 건넌방을 왔다갔다 하는 소리만 들렸다.

엄마와 사랑을 나눌 때 우리 아기가 자라고 있을 엄마의 아랫배가 걱정이 되어 내 방에 돌아와 인터넷에서 임신중 섹스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임신 초기에 섹스는 신중히 하는 것이 좋다라는 글을 보고 그동안 내 욕심만 챙기느라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에 적어도 두 세 번 엄마 보지가 찢어질 듯이 박아댄 것이 걱정되며 자지가 스르륵 죽어들었다. 임산부의 복부에 압박을 가하지 않는 체위가 좋다면서 권장하는 체위의 그림을 보자 우리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자세여서 자세한 사진과 그림을 찾아보며, 한동안은 엄마 보지를 찾는 횟수를 줄여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다 보니 점심때가 되어, 이층에서 내려온 엄마가 싱크대앞에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점심을 준비하는 것을 보고 빳빳이 선 자지에서 겉물이 꿀쩍 흘러나왔지만, 엄마의 허리를 부드럽게 안고 목덜미와 입술에 키스만 했다. 내 자지가 엉덩이에 닿으면서 엄마가 자지를 받으려는 듯이 앞으로 몸을 굽히며 다리를 벌렸지만 팬티를 벗기고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참고 엄마에게 딥스로트를 요구했다. 엄마는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살짝 바라보더니, 아무 말 없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바지를 벗기고 꼿꼿이 솟아오른 자지를 꺼내어 잠시 불알을 조물락거렸다. 엄마는 입술과 혀로 자지대가리의 겉물을 천천히 ㅤㅎㅏㅌ아 먹고는 눈을 치켜 떠 나를 올려다보면서 자지를 입에 가득 넣어 빨다가 목구멍 너머로 넘겼다. 엄마의 목구멍이 자지대가리를 주무르는 것을 느끼며 좆물을 한웅큼 싸고 나자, 엄마는 자지대가리를 입에 물고 자지기둥을 손을 쭉 ㅤㅎㅜㅌ어 좆물을 다 빨아먹은 다음에 일어나서 한 번 더 나를 살짝 돌아보고는 점심을 준비했다.

엄마가 이층으로 올라가고 나서 계속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세 시쯤 되어 엄마가 나를 불러서 안방에 올라갔다. 침대위에 긴팔 옷이 잔뜩 쌓여있는 것을 보며 엄마가 건넌방에 가서 기다리라고 해서, 화장대 의자를 가지고 가서 앉아 있으며 또 엄마가 안방에서 옷을 수십번 갈아입고 와서 거울앞에 서는 것을 보면서 계속 예쁘다고 하고 나니 마지막에 엄마가 버릴 옷을 대여섯 벌 골라내었다.

엄마가 안방 화장실로 세수하러 들어가며 나를 살짝 돌아보며 미소짓는 얼굴이 내 자지를 기다리는 표정이어서 화장대의자를 가져다 놓고 침대에 기대어 앉아 있으니,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와 나를 보고 방긋 웃으며 화장대에 앉아 가벼운 화장을 했다. 엄마를 지켜보며 자지가 불끈거렸지만 억지로 참고 있는 데, 화장을 마친 엄마가 약간은 미안한 표정으로 옆에 앉아서 내 팔을 잡아 어깨에 두르고는 바지위로 벌떡 솟아오른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당신 많이 지루했죠?”
나는 엄마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 말했다
“아뇨.”
엄마는 내 자지를 잡은 손에 조금 더 힘을 주며 말했다.
“아니기는....아까 아무 말씀도 없는 게 화난 표정이던데........방에서 혼자 뭐하셨어요?”
나는 원피스 위로 엄마의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말했다.
“책정리 하고요...”
엄마는 원피스 앞자락의 단추를 풀고 내 손을 잡아 브라 안에 넣으며 말했다.
“그리고요?”
나는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넣고 오물락거리며 말했다.
“그리고 인터넷 좀 찾아보고요.”
엄마는 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며 말했다
“인터넷에서 뭐를요?”
따뜻한 엄마 손에 감싸인 자지가 부들부들 떨며 힘줄을 불끈거렸다.“뭐.....그냥.......체위 사진이랑 그림요, 어떻게 하는 지......”
엄마는 자지기둥을 천천히 위아래로 ㅤㅎㅜㅌ으며 겉물을 자지대가리에 바르다가 갑자기 손을 멈췄다.
“체위?..........호호호......그냥 솔직히 야한 사진이라고 하세요.”

임산부와 섹스하는 체위라고 말하려다가 아직 엄마가 나에게 말하지 않았는데 내가 먼저 말을 꺼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아무 말을 않고 겸연쩍은 웃음을 짓자, 엄마가 장난스레 눈을 홀기며 자지기둥을 길게 ㅤㅎㅜㅌ어대었다.
“어쩐지 한 번 쯤 올라오실 줄 알았는데 조용하시더라니.....그래서 그거 보면서 자위하셨어요?”
엄마의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으며 보지향기가 올라오기 시작하자 내 자지도 겉물을 질질 싸며 자지대가리를 부풀렸다.
“아뇨. 그냥 보기만 했어요, 당신과 하려고.....”
엄마는 자지를 놓고 원피스자락을 걷어올리며 내 가슴에 누워 팬티에 덮힌 보지두덩으로 자지기둥을 문지르면서 내 입술에 뜨겁게 키스했다.
“하아아......어떤....자세요?...하아아.......”
엄마의 몸에 흥분이 올라 뜨거워지며 엄마의 보지와 내 자지 사이에 놓인 조그만 팬티가 보지물로 젖어왔다.
“옆으로 마주 보는 거요.”
머릿속으로는 엄마 보지에 들어가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고 되뇌었지만, 얇은 팬티너머로 자지를 누르는 엄마의 보지두덩이 벌렁거리면서 내 자지를 기다리는 보지물을 짙게 흘러내자 자지는 엄마의 손이나 입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겠다고 부르르 떨었다.
“흐아아아.....해주세요........하아아아아........”

정말로 참고 싶어서 일부러 보지를 만지지 않고 있었지만 엄마가 먼저 혀를 넣으며 축축이 젖은 보지두덩을 비벼대자 자지가 터질 듯이 벌떡거리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키스를 풀고 일어나서 옷을 벗어 던지고는 엄마를 일으켜 앉혀서 원피스를 머리위로 벗기고 브라를 풀고는 다시 엄마를 ㅤㄴㅜㅍ혀 키스하면서 보지물에 젖은 조그만 비키니 면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겼다. 나는 점심때 한 번 엄마 입에 좆물을 쌌지만 엄마는 어젯밤에 교복을 입고 크게 사랑을 나눈 다음에 아직 내 자지를 받지 못해서인지 팬티를 벗겨내자 도톰하게 부풀어오른 보지두덩이 계곡을 벌렁거리면서 보지물을 흘렸다.

빨리 새로운 자세로 엄마와 사랑을 나눠보고 싶었지만 아직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받을 만큼 충분히 열리지 않아 애무를 더 하려고 엄마를 침대에 ㅤㄴㅜㅍ힌 다음에 조심스레 엄마위에 누워 자지기둥으로 보지두덩을 문지르며 입술에 키스했다. 엄마의 턱밑과 어깨에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유방으로 내려와 까맣게 굳은 젖꼭지를 혀로 간질이다가 풍만한 유방에 여기 저기 입술을 대고 살짝 빨면서 엄마를 올려다 보자 엄마가 발그레한 얼굴로 가쁜 숨을 내쉬며 내 시선을 받았다,
“하아아아........하아아......여보........흐으아아아.......”
겨드랑이와 옆구리, 아랫배를 지나 보지까지 내려오자 엄마는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벌려서 보지털이 엉겨 붙은 도톰한 보지두덩에 혀를 받으며 허리를 꿈틀대었다.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은 채 보지두덩에 흘러나온 보지물을 빨아먹고 혀로 보지계곡을 쭉 ㅤㅎㅜㅌ으며 올라가 음핵을 세우고 입술로 쪽 빨아들이자 엄마가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위로 움찔하며 보지두덩을 벌리고 보지물을 울컥 뱉아내었다.
“하아아아......여보......으으아아아.......하아아앙........흐아.........하아아아악.........”
손가락으로 보지계곡을 벌리고 혀를 보지입술 사이에 넣어 간질이며 보지물을 빨다가 음핵을 손가락에 잡고 오물거리면서 다른 손으로 무릎을 들어 올려 엄마의 엉덩이에서 허벅지를 지나 무릎뒤까지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혀로 ㅤㅎㅏㅌ다가 보지로 돌아왔다.
“으흐으으으으........하아아...하아....하아.........허어어어억......흐으아아.......하아.....으으으으아.....여보....하아아앙.........으으으으윽........여보....하아..하아아.......”
엄마의 보지가 열려 보지입술을 벌렁거리는 것을 확인하고 한 번 더 보지물을 빨아먹은 다음에 몸을 일으키자 엄마가 흥분이 올라 두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비비며 게슴츠레 해진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으으으응.....하아...하아아아......여보......흐으으으아......이제.......허어어억...허어억....흐으으으으.......”

엄마와 마주 보고 누워 키스하면서 엄마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넣자 엄마가 신음소리를 흘리며 허리를 조금씩 꿈틀거려 보지두덩으로 자지를 비비더니 한쪽 다리를 들어 내 엉덩이 뒤로 걸쳤다. 사진에서 본 대로 내가 침대에 닿은 발을 엄마쪽으로 조금 내밀자 엄마가 내 허벅지 사이에 나머지 다리의 허벅지를 올리고는 아래를 내려다 보며 손을 내려 자지를 잡아 보지계곡에 가져다 댔다.
“흐으아아......하아아..........흐아......천천히요.........아흐아아아앙........여보.....흐으아아아아.....흐아아........으으으아아.......하아아....하아.....으흐으아아아.....천천히..........으으으으으으...........”
엄마가 내 엉덩이에 감긴 다리에 힘을 주어 끌어 당기자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보지에 쑥 미끄러져 들어가며 쾌감으로 나도 모르게 엄마의 다리사이에 놓인 허벅지를 위로 치켜 올리면서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자지를 더 밀어 넣었다.

자지가 절반도 들어가지 않았지만 자세가 익숙하지 않아 가만히 있으면서 엄마에게 팔베개를 해 주고 허리와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키스를 나누었다.
“흐으으으..........흐아아........으으으으아아.......흐으으으응.......깊게요.......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여보..........하아..하아....하아아......좋아요.......흐으으으아....하아아아.......흐어어어억.........여보....흐으아아.........하악...하아악.....깊게......으으아아아..........으흐으으으........어서요....하아..하아.........”
인터넷에는 옆으로 마부보고 하는 체위에서 결합과 접촉의 감도가 떨어지지만 사랑을 확인하는 애무를 다른 체위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되어 있어서 쾌감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은 채 애무하는 것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엄마의 반응은 다른 자세와 별다른 차이가 없이 내 자지를 받으며 자지라지는 비영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더 넣지 않고 살짝 살짝 움직이기만 하면서 키스와 애무를 하고 있자 엄마가 더 못참겠는지 내 가슴에서 떨어져서 엉덩이에 감긴 다리에 힘을 주며 허리를 아래로 당겨서 보지끝까지 자지를 끌어넣었다. 엄마는 눈을 꼭 감고는 아햇배를 바짝 붙여서 내 어깨를 꼭 잡고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보지벽으로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아아.....하아.....으아아아......여보........흐으으으으.....제발......아흐으아아앙........깊게요.....흐으아아앙.....흐아...흐아......흐으으아아........으흐으아아악.......여보....허억.....어서요...흐으아아.......하아.........하아아......여보....으흐으으으............하아..하아아.....어서요.....흐으으으윽..........으아아아..,..저....아흐으으응.....놀리지말..흐으아아....으으아아아......여보.....허어어억......저..으으으.....아흐으으으........흐아아.....”

잔뜩 물이 오른 엄마의 보지살이 자지에 감겨 울렁거리면서 자지대가리를 ㅤㅎㅏㅌ아대자 나도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허벅지로 지탱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가 자지를 움직이자 엄마는 거친 한숨을 길게 토해내면서 보지에 힘을 풀고 고개를 숙여 아래를 내려다 보며 내 손을 당겨 유방에 놓고 꼭 눌렀다.
“흐으으으으.......더요.......흐아아아아악......더세게요.....아아아악....하아아....하아아아.....으흐으으으윽.......으아아아..,..여보.....아흐으으응.......너무.....흐으으.....으으으아아......좋아요.........으흐으아아앙.....흐으으아아...........허어어억......깊게요.....으으아흐으으으아아........흐아아....흐아악.........흐으으응.......더요.......흐아아아아악......거기요......하아아아앙........여보....하악..하악....하아아...........하아아아아아.......여보......으흐으으아앙.............흐아아...흐아......하아악..........흐으으아.......으흐으으어어억......거기더요......으으으으으윽.......너무......허어어어억......좋아요.....으으하아........하아아아악......하아아아.....”

욕정으로 벌겋게 달아오른 엄마가 쏟아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도 고개를 숙여 엄마와 함께 내 자지가 엄마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보면서 자지를 더 길게 움직이자 엄마도 다리에 힘을 꼭 주고는 내 자지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내가 넣을 때 보지를 아래로 밀고 뺄때 위로 올리며 보지를 조였다 풀기를 반복했다.
“으흐으으아앙...........하악..하악......여보.....으흐으으어억.........거기요....하아아아..하아......흐으으으으악......더요......으으으어어억.........으으으으으응......흐아........으흐으아아......어서......흐아아..........하아아으으으아.......여보......흐으어어어억....깊게요.....허어어어억.....더깊게....흐으으아아아....하아....하아.....흐으으으으윽........여보....아아아아흐으으......한번더.......하아아아아악..............너무......흐으어어억......좋아요.......하아..하아....하아아악........아흐으으으응..........여보.....으흐으아아.......흐아아......어서요......흐아아.......더.....하아아으으으응.......”

자지를 내 마음대로 움직이기가 어려웠지만 엄마의 아랫배를 깊게 찌르지 않으니 신경쓰지 않고 엄마와 사랑을 나누는것에 집중할 수 있고, 혹시라도 엄마가 약하게 느껴서 만족을 못하면 어떡하나 하고 약간 걱정했는 데 오히려 엄마와 함께 움직이며 서로에게 쾌감을 줄 수 있어서 엄마는 내 자지가 주는 쾌감을 만끽하며 보지를 벌렁거렸다.
“흐으어어어억........여보......허어어억........세게요.........으흐으으아아...........흐악.......아흐으으으응...한번..하악.....하아악........으아아아앙.....더요.....으아하아아아악...........흐으으으아.......여보...허어어억...허어억............으흐으아아앙.........너무,,..흐아아..흐아.......좋아요......으아아아앙............하아아아악......하악....하악........”

엄마의 유방에서 손을 떼어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박아대는 것에 모든 힘을 쏟았다. 엄마와 함게 고개를 숙여 내 자지가 엄마 보지를 박아대는 것을 내려다보며 엄마가 쾌감으로 온 몸이 타오르듯이 토해내는 신음소리를 듣자 짜릿한 흥분과 쾌감에 온 몸이 찌릿해지면서 자지가 더 크게 벌떡거렸다.
“후우아아아........엄마.....허억......어때요....후아아............흐으으읍,,,,내......하아아......자지가.....흐으아......하아아........느껴져요?....후으으으윽...........후우아아아아........”
엄마는 흥분이 뿜어져 나와 더 이상 고개를 숙이고 있기 힘든 지 내 어깨와 목덜미를 꼭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자지라지는 비명을 내질렀다.
“흐으으아아아.........흐아악.........으흐으어어어.......여보.....으흐으으아악............흐어어.......흐으으어억.......너무......허어어억......하아아아......아래가....흐으으아앙............흐으으으윽......온몸이.....하악.....하아아..........흐아아아아아........터지느.......흐어억....허억........으흐아아아....좋아.......아흐으으으응........더요.......허어어어어억.....,,,,,,.으아아아아.......더세게요......아아아아아악.........흐아악.....흐악......여보.......흐으으아아아......더요.......으흐으으으응............하아악.....으으아아앙........너무......흐으으아아아.......좋아요.......하아악...하악.....하아아아........여보........으으으아아앙.......저....허어어어억......흐으으으으.........하아아아...하아........터질거.....으흐으으아앙...........으어어억.......여보....흐으으으아........으으으으으....아흐.....아흐으으응............으흐으으아......어서요......흐으으어억...........으하아아아악........흐으으아아.....하아아아아아........여보....하악...하악......아흐으아아.....못참겠어요......으흐으으으어억.......어서요.....허어어어억.....허어억....허어어억........못참아요........으흐으으으으.......여보.......흐으아악......흐으악.........저..허어억.....저.........으흐으으으아아악...........”
자지에서 쏟아지는 쾌감에 닭살이 돋은 몸을 바르르 떨며 내 목에 매달려 보지를 찧어대는 엄마를 보며 빨리 엄마와 함께 절정에 이르려고 자지를 불끈거리며 크게 움직이자 엄마 보지가 미끈거리는 보지벽의 주름과 멍울을 빽빽하게 세우고 자지를 빨아대었다. 좆물이 삿갓까지 올라와 곧 터지려는 것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길게 자지를 뽑았다가 오그라드는 보지살을 헤치고 세게 자지를 박아넣으며 엄마와 함께 절정에 올라 좆물을 뿜어넣었다.

엄마 보지가 좆물을 짜내어 자궁으로 빨아들이는 동안 가지대가리를 보기 끝에 박고 있으며 자지뿌리에 힘을 주어 기둥을 불끈거리다가 보지가 풀린 다음에도 절정이 온 몸에 퍼지며 늘어진 엄마를 안고 누워 애무하며 다리를 얽은 채 자지를 움직였다. 다른 자세에서 사랑을 나누고 나서 가장 아쉬운 점이 좆물을 싸고 나서 엄마가 힘들어 하기 때문에 보지에서 빨리 자지를 빼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서로 마주 보고 누워 사랑을 나누고 나니 좆물을 싸고 이미 자지가 수그러들었는데도 굳이 뺄 필요가 없이, 비록 힘이 빠져 흐느적거리기는 하지만, 엄마 보지를 조금이라도 더 문질러 줄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엄마는 절정에서 회복한 다음에 내 품에서 고개를 들고 약간 걱정스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어땠어요?”
나는 엄마 입술에 키스한 다음에 만족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주 좋았어요. 당신은요?”
엄마는 내 말을 듣고 안심이 된다는 듯이 방긋 웃으며 내 입술에 키스했다.
“저도요.....호호호.......당신이 너무 크니까 이렇게 해도 아래가 가득해서....”

한참동안 애무를 나누다가 샤워를 하려고 일어서며 엄마도 일으키려고 하자 엄마가 원피스로 알몸을 가리고 나에게 먼저 샤워하라고 했다.
“여보,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줘요.”
욕조의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샤워부스에서 찬물로 땀을 씻고 나오자 머리에 수건을 돌돌 감고 커다란 타월로 몸을 감싸 유방과 보지를 가린 엄마가 화장대에서 솜으로 화장을 닦아내고는 마스크팩을 하나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저 목욕 좀 오래 할 거에요."
내 방에서 한 시간 쯤 인터넷을 검색하다 엄마가 나오지 않아 뜨거운 허브차를 한 잔 우려 안방 화장실에 가자 얼굴에 마스크팩을 한 채 거품이 가득한 욕조에 고개만 내밀고 있던 엄마가 방긋 웃으며 고맙다고 했다. 여섯 시가 훨씬 넘어 엄마가 목욕을 마치고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안방에 올라가자, 방금 목욕을 해 얼굴이 뽀얗게 빛나는 엄마가 윤이 나는 짙은 분홍색 티팬티와 브라를 입고 원피스를 머리와 팔에 끼우다가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 나를 보고 얼굴을 붉히며 황급히 옷자락을 내려 팬티를 가리면서도 나가라고 쫓아내지는 않았다..

엄마의 원피스 지퍼를 올려주고 기초화장을 마친 엄마의 머리를 빗어주자 엄마는 안방 옷장에서 몇 번 입은 적이 있는 검은 색 미니스커트를 꺼내어 들고 건넌방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옷걸이에 건 헐렁하고 소매가 손등을 덮는 흰색 라운드넥 면셔츠를 다시 들고 거울앞에 섰다.
“나 대학교 들어가고 첫 미팅 할 때 이렇게 입고 갔는데........”
어제는 교복으로 흥분했다가 오늘은 풋풋한 신입생 시절의 엄마 모습을 상상하며 자지를 세우다가, 동시에 엄마가 나 이외의 다른 남자와 마주 앉아 대화와 웃음을 나누는 것을 생각하자 질투심이 솟아올랐다. 엄마는 당연히 내가 예쁘다고 말할 줄 알았는데 아무 말 없이 엄마의 뒷모습만 보고 있자 거울너머로 나를 바라보더니 옷을 내려놓고 약간은 어색해하고 미안해하는 웃음을 지으며 나를 돌아보았다.
“호호호....당신...제가 미팅했다니 질투하시는 거에요?”
내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그냥 엄마의 보지만 바라보고 있자 내 앞으로 쪼르르 달려와 쭈그리고 앉아 내 손을 잡으며 얼굴을 뻔히 쳐다 보더니 분위기를 바꾸려는 의도가 다분한 평소보다 높은 웃음소리를 내었다.
“호호호....정말 질투하는거네...........”
나는 최대한 딱딱한 표정을 지으려고 노력했지만 원피스 자락사이로 보이는 뽀얀 유방계곡에 눈이 가며 자지가 벌떡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엄마는 툭 솟아오른 바지를 보며 입술을 살짝 ㅤㅎㅏㅌ고는 나를 향해 유혹하는 미소를 지으며 일어셨다.
“우리 저녁부터 먹어요.”

엄마와 함께 방을 대강 정리하고 화장실에서 찻잔을 가지고 주방으로 내려오는 데 물었다.
“당신 친구들은 여자친구 데리고 어디로 가요?”
“뭐 특별한 날은 레스토랑, 평소에는 그냥 햄버거나 샌드위치가게, 스타벅스?”
“그리고요?”
“그리고요?.....아.....집이 비었으면 집에서...아니면 가는 데가 몇 군데 있어요.”
엄마의 얼굴이 호기심으로 초롱초롱 빛났다.
“어딘데요?”
“집 뒤 공원 저 아래 개울이 강이랑 만나는 데나 대학교 골프장 너머 언덕, 아니면 멀리 가서 시 외곽으로 나가 밭으로 가거나........”
내가 아는 데로 대답하며 엄마와 야외에서 카섹스 하는 것을 상상하자 온 몸이 흥분과 긴장감으로 찌릿해졌다.
“우리.....밖에 나갈까요?”
엄마는 찻잔을 싱크대에 내려놓고 나를 돌아보다가 내 자지가 벌떡이는 것을 보고는 말을 멈추었다.
“그럴까요? 이 시간에 저녁 준비하.............어멋!.....당신! 그러다 경찰한테 잡히면 어쩌려고요!!”
“멀리 가면 되요.”
“안돼요. 너무 위험해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엄마도 카섹스의 흥분을 느끼는지 보지향기를 조금씩 뿜어내었다.
“올라가서 미팅때처럼 입으세요.”
엄마는 보지향기가 점점 짙어지는데도 싫다며 온갖 앙탈을 다 부리다가 결국은 안방으로 올라갔다.

문단속을 하고 옷을 갈아입으러 안방으로 올라가자 엄마가 침대위에 라운드넥 셔츠와 검은 색 스커트를 펼쳐 놓고 있다가 나에게 칭얼거렸다.
“이 낡은 셔츠를 어떻게 입으라고요? 목도 다 늘어졌는데.....”
목도 다 늘어졌다는 낡은 셔츠를 버리지 않겠다는 사람이 바로 엄마임을 일깨워 주려다가 그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어서 엄마가 더 이상 잔소리못하게 입술에 키스하고는 옷을 갈아 입고 거실로 내려왔다.
“빨리 내려오세요.”

한참 후에 헐렁한 면셔츠와 엉덩이에 꼭 끼이는 스커트를 입고 얇은 검은 색 스타킹을 입은 엄마가 나 들으라는 듯이 일부러 발소리를 쿵쿵 내며 이층에서 내려왔다. 방금 목욕해서 백옥같이 뽀얀 피부가 도드라지게 엷게 화장하고 둥글게 물결진 머리를 어깨까지 내린 엄마를 보니 엄마의 대학생때 모습을 보는 것 같고 내가 엄마의 첫 미팅 상대가 된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다. 엄마는 내 자지가 벌떡거리는 것을 보고 입가에 만족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차에 타며 또 앙탈을 부렸다.
“우리 저녁만 먹고 오면 안돼요? 네???”

대학교 앞의 샌드위치 가게로 가는 차 안에서 엄마는 가슴에 팔짱은 끼고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를 꼬고 앉아서 내가 보지를 만지려고 손을 넣어도 허벅지를 풀지 않은 채 고개를 돌려 창밖을 내다보며 굼시렁거렸다. 샌드위치 가게에서 나는 급해서 우걱우걱 빨리 먹고 있는 데,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손가락끝으로 샌드위치를 들고 깨작깨작 아주 천천히 먹더니 빨리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어 조바심내는 나를 놀리려는 듯이 뚱한 표정으로 빨대로 과일주스를 1ml씩 빨아먹었다. 여덟시가 다 되어 가게밖이 어두워지고 나서야 엄마는 쥬스컵을 내려놓고 탁자의 냅킨함에서 냅킨을 한웅큼 꺼내 핸드백에 넣고는 화장실에 다녀와 말했다.
“가요.”

주차장에서 나와 교외로 나가면서 엄마는 보지향기를 흘리면서도 계속 보지를 만지지 못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서 가기 싫다고 온갖 투정을 다 부렸지만 집으로 향하는 사거리를 지나가는데도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지 않았다. 시 가장자리의 영화관과 대형할인점이 모여있는 몰을 지나서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국도를 타고 밀밭이 넓게 펼쳐진 교외로 나가고 나서야 엄마의 투정이 잦아들며 다리를 풀어 보지를 만지게 했다. 팬티스타킹을 입은 엄마의 허벅지사이에 깊숙이 손을 넣어 보지물에 축축이 젖은 보지두덩을 문지르자 엄마가 입은 팬티가 티팬티가 아니었다.
“팬티 갈아 입으셨어요?”
엄마는 엉덩이를 앞으로 밀고 허벅지를 조금 더 벌리며 아직도 약간 투덜대는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미팅때처럼 입으라셨잖아요.”
가로등도 없는 곳에서 상향등을 켜고 운전하며 보지계곡을 쓰다듬자 엄마의 허벅지가 넓게 벌어져서 손가락으로 도톰한 보지두덩을 살짝 움켜쥐었다.
“그럼 브라는요?”
손가락 끝에 따뜻한 보지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지며 엄마의 목소리에 가날픈 신음소리가 섞이기 시작했다.
“하아아.......브라도....흐아아아....요.......”

국도를 따라 이십분 쯤 가다가 드문드문 보이던 농가의 불빛도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도에서 내려 주위가 전부 다 밀밭인 왕복 이차선 도로에 들어섰다. 엄마는 내 손을 받으며 보지물을 흘리다가 내가 속도를 줄이자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펴보고는 다리를 오므리고 나를 돌아보며 물었다.
“이리로 가면 어디에요?.....흐으으아.......손 좀 빼시고요....”
“그냥 네비보면서 가는 거에요. 아이 다리 벌리세요.”
엄마 보지에서 손을 떼어 선루프를 열고 다시 허벅지에 손을 넣자 엄마가 허벅지를 넓게 벌려 보지에 손을 받고는 주위에 볼 사람도 없는 데도 약간 걱정스러운 듯이 스커트자락으로 손을 덮었다. 앞으로 계속 가서 포장된 도로가 끝나고 주위에 전등빛이 전혀 보이지 않고 네비게이터에는 아무런 길이 없다고 나오는 곳에서 농로를 따라 조금 더 가다가 길이 갈라지는 곳에서 엄마 보지에서 손을 떼고 우리가 왔던 방향으로 차를 돌렸다.

내가 조수석 자리를 뒤로 밀어 펼치고 스커트에 손을 넣어 팬티와 스타킹을 벗기려 하자 엄마는 주위를 돌아보아 우리가 밀밭 한가운데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를 살짝 들며 부끄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여기서요? 하아아아......여보......하아아......그냥 집에 가요”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시동을 끈 다음에 팬티와 스타킹을 한꺼번에 발목까지 벗기자, 훤한 달빛과 별빛아래 검은 색 팬티스타킹위로 보지가 닿던 부분이 손바닥만큼 보지물에 젖은 하얀 면팬티가 드러났다.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흥분으로 몸을 바듣바들 떠는 엄마에게 키스하면서 엄마의 셔츠를 어깨까지 들어 올려 아무런 장식이 없는 하얀 브라를 드러내자 엄마가 아직도 많이 불안한지 의자에서 엉거주춤 몸을 세우며 한 번 더 주위를 돌아보았다.
“....흐아아.....경찰이 오면....으으으으....어떻해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엄마는 스스로 브라를 들어 올려 뽀얗게 빛나는 탐스러운 유방을 드러내며 보지물을 짙게 흘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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