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의 사타구니 - 하편

큰엄마의 사타구니 - 하편

레드코코넛 0 460

큰 엄마의 사타구니3/3 미지정 



내가 큰 엄마의 몸을 알은 지 벌써 한 달이 넘었고...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큰 엄마를 치근대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원했다. 

큰 엄마도 부끄러운 듯 처음엔 머뭇거리다가도 막상 시작하면 항상 뜨겁게 달아오르곤 

했다. 

거듭되는 나와의 섹스를 통해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정립하며,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와의 관계와 큰아버지에 대한 미안함과 원망 등으로 마음이 혼란스러웠으 

나, 도리어 나를 통해 나쁜 남자들에게 빠지지 않게 될 것 같다며 스스로를 위안하며 

마음을 정리하는 듯 했다. 

그 이후 큰 엄마는 전보다 훨씬 젊어진 듯 피부도 고와졌고, 움직임에도 활기가 넘치 

는 듯 궁둥이를 사뿐사뿐 흔들며 얼굴엔 항상 웃음이 자주 눈에 띠었다. 

예전에 어딘가 모르게 그늘이 느껴지던 모습은 없어지고, 때로는 나긋나긋한 애교와 

눈웃음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그 이후 물론 나의 대학 생활은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다. 

내가 도와주는 것에 대한 사례라는 명목으로 충분한 용돈과 선물들을 사주곤 했다. 


약 두 달 정도 후에는 큰 엄마가 먼저 내게 유혹하며 안겨올 정도까지 되었다. 

우리는 침실이고, 욕실이 고를 가리지 않았고 서로 달라붙어 욕정을 불태웠다. 

꿈처럼 달콤했던 나날이었다. 


그 날은 학원을 일찍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갈비찜을 하는 고소한 냄새가 집안에 

풍겼다. 

싱크대에 왔다갔다하며, 엉덩이를 흔들며 요리를 하는 모습이 신부처럼 귀여웠다. 

즐겁게 맞아주는 큰 엄마를 허리를 뒤에서 안고는, 긴 3인용 소파 위에 눕히며 허벅 

지를 벌리며 손을 들이밀었다. 

하얀 허벅지가 벌어지며, 따뜻한 감촉의 맨살이 내 손바닥에 잡혔다. 

손바닥을 사타구니 사이에 밀어 넣자, 팬티 아래로 평소와 달리 뭉툭한 감촉이 느껴 

졌다. 

 오늘은 안 돼!, 정말야  

갑자기 무엇인가 놀란 듯 얼굴을 붉히며, 허벅지를 좁힌 체 거부하였다. 

아들 같은 나이 또래의 나에게 안기게된 부끄러움에 얼굴에 붉은 홍조를 띄면서도, 항 

상 나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 큰 엄마였다. 

이제는 내 품에 안겨서 손길에 따라 작은 숨을 내쉬며 애끓게 반응하는 큰 엄마였다. 

여느 때였으면, 큰 엄마는 내 손이 스치기만 해도 달아 올랐을 텐데, 그 날은 조금 이 

상했다. 

정색을 하며 상체를 일으키려고 힘을 들이는 것이었다. 

 아이, 안돼요. 상준아! 그 날이에요.  

 뭐가요?, 왜요!  나는 이유를 몰라 퉁명스럽게 물어 보았다. 

 아이, 바보! 그 것도 몰라?  하며 곱게 눈을 흘기고는 부끄러운 듯 작은 소리를 내 

며 얼굴을 붉혔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날...!  

그제야 어렴풋이 이해가 갔다. 

그래도 확실히 하기 위해서  그 날이면 안돼요? 하며 따지 듯이 물었다. 

생리 때문이지 큰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더 풍만해진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향수와 어우러진 비릿한 냄새도 더 자극적이었다. 

 아이 참! 바보같이 부끄럽게....  하며 도망치듯 일어나서 싱크대 쪽으로 다시 가 

는 것이었다. 

 오늘은 안돼요. 참아 줘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안방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얼마가 지났는지, 저녁이 다 됐다며, 나를 깨웠다. 

식탁에 앉아 시무룩한 표정으로 식사를 하는 내 모습이 안 서러웠던지, 큰 엄마가 불 

안해하며 안절부절을 못 하고, 내 곁으로 와서 바짝 붙어 앉은 체 나를 달래려 했다. 

 화났니? 애기 처럼 왜 그래! 여자는 그 날에는 안 하는 거여요. 나도, 상준 이를 

사랑해. 나도 안기고싶어! 하지만 오늘은 안 되요! 하고는 내 손을 끌어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큰 엄마의 따뜻한 마음에 속으로는 기분이 풀렸지만, 왠지 아쉬움과 심통이 나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지으며 큰 엄마를 더 안타깝게 해 주고 싶었다. 


젖가슴을 만지며 촉촉한 입술을 찾았다. 큰 엄마의 입술이 작게 벌어지며 내 혀를 

받아 들였다. 

좀 전에 먹은 음식물의 작은 건더기들이 느껴졌다. 


입을 맞추며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자, 큰 엄마의 다리가 오므려졌다. 

가랑이 사이의 삼각주를 잡으려고 서서히 손을 밀어 넣자, 팬티 위로 무언가 도톰한 

것이 잡혔다. 

팬티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자세히 만져보려고 하였더니, 큰 엄마는 기겁을 하며 허 

벅지를 조이며 내 손을 밀쳐냈다. 

나도 당황하여 손을 빼버리고 갑자기 얼굴을 맛이 보는 자세가 되자, 부끄러움에 얼굴 

이 빨개졌다. 

큰 엄마는 미안했던지 내 허리를 감 쌓으며 얼굴을 묻었다. 

서운한 마음을 접어두고, 두 손을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 안은 채 큰 엄마와 함께 침실 

로 옮겨 잠이 들었다. 

마침 밖에는 시원한 빗줄기가 목마른 도심을 적시고 있었다. 



얼마나 잤는지, 무언가 얼굴을 스치는 시원한 느낌에 눈을 떴다. 

큰 엄마는 나를 가만히 내려다보며, 시원한 물수건으로 내 얼굴과 가슴의 땀을 닦아주 

고 있었다. 

통통한 허벅지는 내 머리를 포근하게 받쳐주고 있었다. 

언제 갈아입었는지, 앞가슴이 그대로 노출된 검은색의 실크 롱 슬립 사이로 큰 엄마 

의 풍만한 뱃살이 들썩거렸고, 생리 때문인지 앞 부분이 레이스 처리된 거들 팬티가 

허리의 군살을 부드럽게 눌러주고 있었다. 

고간 사이로 모아진 팬티 라인 사이로 도톰한 생리대 자국과 향긋한 냄세 가 났다. 

생리 때문에 더 목욕을 깨끗이 하고, 향수를 뿌린 듯 라벤더 향과 비릿함이 어우러져 

특유의 향을 풍기고 있었다. 

큰 엄마와의 첫 번째 관계이후, 속옷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느껴졌다. 

그 날 이후 큰 엄마의 침실은 우리 둘의 신혼 방이 되었다. 

샤워를 마친 후 검은색 계통의 롱 슬립을 걸치고, 그 안에는 화려한 레이스 무늬의 검 

은색 브라와 앞부분이 망사 처리된 노 라인 팬티를 걸친 큰 엄마의 몸매는 뇌살적이었 

다. 

노라인 팬티의 허리부분이 배와 허리의 군살을 적당히 눌러 주고 있었고, 뽀얀 허벅지 

위에 걸쳐져 있는 작은 팬티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소품이었다. 

또 어떤 날은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된 T형 팬티가 안타깝게 소중한 부위만을 감싸고 

있었다. 

T형 팬티는 작은 덩치 이었지만, 그래도 어른이고 사십이 넘은 풍만한 여체를 가리기 

에는 역부족이었다. T형 팬티 라인이 모아진 고간 사이에는 검은 음모가 도톰히 올라 

있었고, 나의 애무가 진행 됨에 따라 애액이 번지 곤 했다. 

결국은 잠시 후에 알몸이 되어 벗을 거였지만, 나를 위해 신경 써 주는 큰 엄마가 너 

무나 예뻤다. 


오늘은 생리 때문이었는지 허리 위까지 올라오는 거들 팬티를 입었지만, 이 또한 너무 

나 뇌살적이었다. 


팔을 뻗어 큰 엄마의 허리를 당기며 끌어안았다. 

상체가 내게로 쏠리며 큰 엄마가 내 위로 쓸려 넘어지며, 풍만한 젖가슴이 내 얼굴을 

눌러왔다. 

입술을 열고 달디단 샘물을 찾듯, 큰 엄마의 유두를 핥았다. 

내 한 손은 큰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풀어헤치며 유두를 

입안에 넣고 핥았다. 

 미안해, 상준 이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며칠동안만 참아 줘! 그담엔 

하라는 대로 다 할게! 나의 귀여운 사랑, 아..하. 뜨거운 입김을 불어내며, 큰 엄 

마가 나를 설득하려 했다. 

내 가슴을 토닥거리곤, 하체 쪽으로 손을 내려 팬티 위로 내 자지를 부드러운 손으로 

꼭 쥐어 주었다. 

나는 큰 엄마의 손을 잡아, 팬티 속 안에 우뚝 솟아 있는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큰 엄마의 따뜻한 손바닥이 느껴지자, 내 자지가 더 뜨거워졌다. 

큰 엄마는 내 자지를 조심스레 위아래로 만지더니, 사타구니에 걸려 있던 팬티와 바지 

를 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렸다. 

큰 엄마의 얼굴이 내 하체 쪽으로 내려오자, 숨 쉴 때마다 후끈한 입김이 내 자지에 

느껴졌다. 

아랫도리는 완전히 벗겨진 체 우뚝 솟은 자지가 끄덕대며, 큰 엄마와 얼굴을 맞이됐다 

 아! 너무 귀여워, 사랑해, 상준아... 

큰 엄마는 너무나 소중한 듯 바라보다가 몸을 수그리고, 내 앞에 꿇어앉아 두 손을 

모아 붉은 내 자지를 조그맣고 귀여운 입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내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밀어 넣으며, 혀를 움직여 살살 간 지르고 입술로 강하게 깨 

물기도 하면서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하였다. 

큰 엄마의 혀는 마술을 부리듯 내 흥분한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밀어 넣었다가, 귀두가 

완전히 보이게 하며 혀끝으로 간질이며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았다. 

그 부드러운 과 따뜻함은 애액이 번들거리던 큰 엄마의 보지 속살의 느낌과는 또 다른 

쾌감이었다. 

아니, 큰 엄마의 속살과 다른 뜨거우면서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혀 놀림에 의해 내 자지는 침이 번들거리며, 부드러운 가죽이 

말려 올라가곤 했다. 

큰 엄마는 얼굴을 내 복부에 들이밀며 목구멍 깊숙이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내 자지의 끝 부분이 큰 엄마의 목젖에 닿았다.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빠른 동작으로 방아 질을 해댔다. 

즈 읍..츳 

 아! 하... 

작은 신음과 소음이 어우러져 흘러 나왔다. 

큰 엄마가 입 속으로부터 내 자지를 뱉어냈다. 희고 부드러운 손이 잔뜩 발기 된 내 

자지를 감아쥐었다. 

위에서 아래로 자지의 피부를 밀어내며, 혀를 넓게 핀 체 귀두 끝을 감 싸 안으며 내 

자지 몸통을 입술로 핥아 내리기 시작했다. 


허리 부분이 짜릿하며, 내 몸 속 깊은 곳으로부터 정액이 폭발했다. 

 아아! 아! 나와요.  

 아, 흡! 괜찮아..  

정액을 분출했다. 큰 엄마의 입술이 재빠르게 귀두 끝을 감싸더니, 큰 엄마도 가뿐 

신음소리를 지르며 정액을 받았다. 

힘차게 쏟은 하얀 정액은 큰 엄마의 목구멍을 타고 배속으로 밀려들었다. 

꺼덕꺼덕 대며, 내 자지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 내었다. 

큰 엄마는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어쩌면 지저분한 내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삼켰다. 큰 엄마의 나긋한 혀가 깨끗이 자지를 닦아주었다. 

큰 엄마의 입술을 내 입술로 덮으며, 땀으로 번들거리는 몸으로 촉촉하게 젖어버린 

큰 엄마를 끌어안았다. 

 큰 엄마, 더럽지 않아요? 아니, 역겹지 안으셨어요? 궁금해서 물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더럽지 않아요. 상준 이 거는 젊어지는 약이에요! 내 가 상 

준 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난 이제 상준 이 없으면 못살아! 

그 말을 한 후 내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던지 한바탕 사정을 끝내고 초라하게 수그러져 

있는 내 자지에 얼굴을 묻었다. 

엉덩이를 뒤로하고 내 하체에 얼굴을 묻고있는 큰 엄마의 엉덩이에서 향긋한 비누 냄 

새와 비릿함이 어우러진 암내가 은근히 풍겼다. 

땀에 젖어있는 촉촉한 큰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두툼하게 돋아있는 생리대의 윤곽이 

보였다. 

큰 엄마의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세게 끌어당겼다. 

큰 엄마도 내 하체에 얼굴을 묻은 체 못이기는 척 내게 몸을 더욱 밀착 시켰다. 

큰 엄마의 아랫배가 내 가슴에 맞다으며 풍만하고 하얀 속살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완 

전히 노출되었다. 

조 금전에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해준 큰 엄마이기에 비릿한 냄새가 풍기는 속살이 

더러울 것은 없었다. 

 부탁이에요! 큰 엄마. 보고 싶어요. 저 도 큰 엄마의 모든 것을 다 맛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안.......돼!  

우선 큰 엄마를 내 자지에 얼굴을 묻고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세워 올리고, 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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