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포르노 모델 - 10부 에필로그

여대생 포르노 모델 - 10부 에필로그

레드코코넛 0 373

예린의 보지 구멍은 스스로 살아서 움찔거렸다.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여자가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강민은 예린의 보지보다 살짝 감은 눈주변을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아무래도 예린은 술에 취해 쓰러진 것 같지는 않았다.


강민은 예린의 젖꼭지를 살짝 잡아당겼다.




흥분해서 느끼고 있다면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고, 정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면 잠을 깨울 정도의 자극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 순간 예린의 젖꼭지가 발딱 일어섰다.


느끼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정말 술에 취해 정신을 차리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나영이 정성스럽게 보지를 빨아주는 것에 자극을 받은 것이 분명했다.




강민은 예린의 깨끗한 처녀보지를 더 밀착해서 촬영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런데 상대방의 동의 없이 포르노를 찍는 것은 분명 범죄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금기에 도전하고 싶은 강한 욕심이 생겼다.




강민은 예린에 대한 밀착된 촬영을 시작했다.




양쪽으로 활짝 벌어진 예린의 보지에 카메라를 들이댔다.




“아아---.”




그 순간 예린의 입에서 낮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예린은 확실히 느끼고 있었다.




그 때 예린의보지날개를 옆으로 벌려주던 나영이 깜짝 놀라서 강민을 바라보았다.






“저기--- 오빠! 지금 혹시---.”




“그렇지? 지금 그 소리는 분명---!”




강민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예린의 보지를 관찰하고 있던 다른 여자들을 바라보았다.




신기한 듯이 숫처녀의 보지를 관찰하던 여자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주연이 조심스럽게 예린의 얼굴을 살폈다.




예린은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주연은 예린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기--- 예린아 정신이 드니?”




그러나 대답대신 예린은 다시 낮은 탄성을 질렀다.




술에 취해서 몸은 제대로 못가누지만 열에 들뜬 몸은 확실히 느끼고 있었다.




주연은 예린의 젖꼭지를 빨면서 손가락에 가득 침을 묻혀서 예린의 보지에 살짝 집어넣었다.




예린이 약간 몸을 움찔하며 다리를 모았다.




그러자 주연이 강민에게 다가와 낮게 속삭였다.






“예린이 저 애--- 지금 깨어 있어요.”




강민은 깜짝놀라서 주연을 바라보았다.




“예? 정말요? 서--- 설마---?”




“아니에요. 확실해요. 사실 지난 번에--- 우리 끼리 세미누드를 찍은 적이 있거든요. 승희하고 나는 막상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는다고 해서 긴장을 하는데--- 예린이 저 애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사진을 찍어서 우리가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그게 정말입니까?”




“확실해요. 예린이 저 애는 노출플레이를 즐기는 것 같아요.”




“설마--- 이렇게 깨끗한 처녀보지를 간직하고 있는 아가씨가---.”




“사람마다 성에 대한 관심은 다를 수 있는 거니까--- 그러면 우리가 예린이 몸을 활짝 벌려줄 테니까--- 찍고 싶은 대로 찍어봐요.”




주연은 말이 끝나자 마자 나영을 불렀다.




그리고 예린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서 젖꼭지를 빨며 다정스럽게 예린의 보지를 벌렸다.




주연이 예린의 보지를 벌리자 나영이 예린의 보지 속에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었다.




강민은 예린의 보지에 더욱 가까이 카메라를 들이댔다.




예린의 보지는 껄떡 껄떡 숨을 쉬며 카메라를 즐기고 있는 듯했다.




나영이 정성스럽게 예린의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나영의 혀끝에서 예린의 보지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주연은 주로 예린의 젖꼭지를 빨았다.




두 여자의 정성스런 빨기에 예린은 끝내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아아아 아악!”




예린이 노골적으로 비명을 지르자 이번에는 레즈비언 놀이에 별 관심이 없던 승희까지 흥분을 하고 말았다.




승희는 예린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하늘로 들려진 예린의 앞에서는 나영이 보지를 빨았고, 뒤에서는 승희가 똥구멍을 정성껏 핥았고, 예린의 두 젖꼭지는 주연에게 빨리고 있었다.




“아아 지금 그 모습 정말 좋아--- 그렇지. 승희씨 예린이 똥구멍이 안 보이니까 잠깐 고개 돌리고--- 그렇지. 그 똥구멍에 혀 살짝 가져다 대고--- 좋아. 나영아 너는 보지 속만 빨려고 하지 말고 클리토리스 부분 좀 조금 더 빨아 봐.--- 그렇지. 아주 좋아. 자아 승희씨 이제 젖꼭지 한 쪽은 놓아봐요--- 예 좋아요, 어주 발딱 선 젖꼭지를 가까이 찍기 위해서는 --- 그렇죠. 이 카메라 쪽으로 유방을 모아서 젖꼭지를 밀어봐요.”




주연은 강민이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예린의 젖꼭지를 강민 앞으로 밀었다.




카메라 속에 예린의 젖꼭지가 클로즈업되었다.




예린의 핑크빛 젖꼭지와 그 안에 오돌도톨하게 돋아난 숨구멍까지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그 순간 예린이 다시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 아악! 아아하아--- 좋아.”




예린을 정성스럽게 빨아대던 여자들이 서로 쳐다보며 킬킬거렸다.




예린은 이제 완전히 정신이 들어서 여러 사람 앞에서 마음껏 자극을 즐기고 있었다.


나영이 더욱 더 정성스럽게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그리고 클리토리스 부분을 두 입술로 물고 위로 강하게 잡아당겼다.




예린의 보지 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아아아 아항아--- 좋아--- 아아 좋아!”




예린은 비명을 지르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예린의 보지에서 우유빛깔의 애액이 번져나왔다.




예린은 허리를 들썩거리며 강민의 카메라 앞에 보지를 적극적으로 들이댔다.




카메라에 숫처녀의 발정난 보지가 그대로 촬영되었다.




촬영은 정말 뜻하지 않게 대성공이었다.




케언즈 해안가에서 불어오는 비바람이 더욱 거칠어졌다.




시간은 어느새 새벽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싱싱한 숫처녀의 보지쑈에 넋이 빠진 사람들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몸이 달아올라서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다음날.




강민과 네 여자는 지하실 작업장에서 며칠동안 찍은 포르노를 편집하는 작업에 동참했다.




처음에는 가면을 쓰고도 얼굴이 노출될까 두려워하던 주연이나 승희는 물론이고, 나영도 이제 얼굴노출 따위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런데 가장 놀라운 것은 예린이었다.




자신의 숫처녀보지가 화면에 크게 클로즈업되어 나오는데도 조금도 거리낌없이 그 필름을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했다.




“저는 뭐 좋아요. 어차피 제 몸은 노출에 민감해서---.”




강민이 오히려 걱정이 되어 예린을 돌아보았다.




“정말 상관없습니까? 그래도 아직 처녀인데---.”




“노출에 처녀고 말고가 어디 있어요? 오히려 숫처녀 보지를 보려고 열에 들뜬 남자들에게 제 보지를 보여준다는 것이 너무 짜릿해요.”




예린의 당당한 말에 강민은 자신감을 얻어 말을 했다.




“그럼 예린씨도 얼굴이 나와도 상관없습니까?”




“그건 아직 좀--- 잘못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그건 예린의 말이 맞았다.




포르노를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배우의 얼굴을 가리고 한다는 것은 콘돔을 쓰고 여자보지에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재미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한국으로 귀국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




예린의 의견을 따라서 여자들의 눈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모두 편집이 완료된 포르노를 감상하면서, 차분하게 살펴보니 오히려 그런 편집이 너무 전문적인 포르노 배우 같지 않아서 더욱 자극이 되기도 하였다.




강민은 매우 만족스런 가격으로 포르노 원본필름을 배급업자에게 넘겼다.




유럽쪽 판권까지 모두 넘기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깨 만족스러웠다.




강민에게 두둑한 출연료를 받은 사람들은, 3층 테라스에서 케언즈 해변을 바라보며 여유있게 술을 마셨다.




그때 예린이 갑자기 문을 열며 등장했다.




“언니! 오빠! 저를 한 번 봐주세요!”




사람들은 모두 예린을 바라보았다.




아! 예린은 여고생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자아 지금부터 여고생일기 포르노를 시작하겠습니다.--- 으음 포르노 제목은 납치된 소녀들! 짜잔!”




예린은 아주 도발적인 눈빛으로 셀프카메라 촬영을 시작했다.




“으음--- 저는 지금 포르노를 찍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처음부터 이런 포르노를 찍고 싶은 것은 아니었지요. 저는--- 납치됐어요.”




그러자 강민이 예린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예린의 카메라를 빼앗으려고 했다.




“예린씨 그만해요. 이러는 건 정말 나중에 문제가 돼요.”




그러자 예린이 강민의 귀에 대고 낮게 속삭였다.




“일단 제가 찍고 싶은 대로 그냥 두세요. 나중에 문제가 되는 건 삭제해버리면 되잖아요.”




강민은 예린의 단호한 태도에 그냥 카메라를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예린은 다시 카메라를 들고 셀프 촬영을 시작했다.




“아아! 저는 납치된 여고생이에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남자의--- 거기를 제 보지에 넣지 않은 숫처녀예요. 제가 숫처녀인지 한 번 감상해보시고 싶지 않으세요?”




예린은 몸을 빙빙돌리더니 카메라를 침대 아래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 바로 그 카메라 앵글 앞에 교복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들이댔다.




“어때요? 제 보지 정말 예쁘지요. 아직 한 번도 남자의 --- 자지를 넣어보지 않은 진짜 숫처녀 보지랍니다.--- 어때요 오빠들--- 숫처녀의 싱싱한 보지를 감상하지 못해 눈이 빠진 오빠들을 위해--- 오늘 진짜 숫처녀 보지를 실컷 보여드릴게요!”






“자아 이게 숫처녀의 진짜 싱싱한 아다라시 보지예요. 보지 정말 예쁘지요?”




예린은 보지털을 살짝 잡아당겨 양쪽으로 보지날개를 펼치며 카메라 앞으로 바짝 다가섰다.




“자아 오빠들 제 보지를 보면서 마음껏 자지를 흔들어대요! 오케이 그렇지 그렇게!”




예린은 타고난 포르노 모델이자 배우였다.




남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자아 여러분! 그동안 미니스커트 사이로 드러나 여자들의 뽀얀 허벅지살에도 자지가 벌떡 섰던 오빠들! 오늘 정말 무엇이든 말하세요. 오빠들이 그렇게 원하는--- 숫처녀의 싱싱한 보지를 마음껏 감상하세요.”




예린은 살짝 가슴을 풀어헤쳤다.




그리고 젖꼭지를 살짝 드러내면서 카메라 앞으로 다가섰다.




“자아 저의 이 발정난 보지와--- 이 싱싱한 젖꼭지가 다아 오빠거야. 아아 좋아!”




그러면서 예린은 엉덩이를 카메라 앞으로 들이댔다.




예린의 똥구멍과 가랑이 사이로 보지 씹두덩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아아 오빠! 전느 지금 막 오빠에게 납치되어 왔어요. 아아 오빠! 이제 내 보지는 모두 오빠 꺼야. 내 보지를 마음껏 쑤셔줘! ---아아아 오빠아! 내 보지가 정말 뜨거워— 아아 오빠 망설이지마. 나는 오빠에게 납치된 여고생이야. 오빠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게. 아아아— 오빠 내 보지 정말 마음껏 들여다 봐! 오빠가 남치한 여고생의 보지를 실컷 봐!”




강민은 카메라 앞에서 포르노 쑈를 하는 예린을 차분하게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포르노가 얼마나 큰 대박을 칠 것인지를 예감하고 있었다.




“아아 오빠! 나는 이제 오빠 꺼야! 그러니 오빠 두려워하지 말고 여고생 숫처녀의 보지를 봐줘. 아아 오빠아!오빠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할게---.”




예린의 숫처녀 보지쑈는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동안 포르노모델을 감상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닳고 닳은 포르노배우가 아닌


신선한 포로느모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단 여기서 마무리 짓고


다음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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