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남친과 셋이서 쓰리썸

와이프 남친과 셋이서 쓰리썸

레드코코넛 0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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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얼마전에 새로 사귄 남친이 있대서 한번 얼굴도 볼겸해서 셋이 한잔 했다.  


참고로 난 네토라서 꾸준히 와이프와 남친과의 섹스를 허락해왔음.


남친을 보니 나보다 키도 좀더 크고 어깨도 넓고 비율이 아주 좋더만~


게다가 20대에 얼굴은 좀 생겼더라.


셋이서 술한잔 하면서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좋고 매너좋고 나한테 행동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는걸 보니


애새끼가 마인드는 됐네~ 일단 오케이~~


보통 내가 한번 봤는데 애가 별로다 싶으면 못만나게 하는데 얘는 상타치였음~


술집 주변에 미리 방을 잡아뒀는데 주말이라 방값이 쌔더라.


그래서 와이프 남친한테 방 잡지 말고 나중에 우리방으로 그냥 올라와서 섹스하다가 자고 난 집에 가겠다고 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완전 감동하면서 그러셔도 되냐고 안절부절~


사회 초년생이니 방값 20만원씩 하면 부담될테니 괜찮으니 그렇게 하자고 해서 셋이 방에 들어감.


방에서 또 한잔하고 셋다 알딸딸 할 타이밍에 둘이 섹스하는게 너무 보고 싶어서 빨리 하라고 재촉함.


남친이 와이프한테 키스하면서 블라우스 벗기기 시작


그날 와이프 복장은 살색 팬티스타킹에 오피스룩이였음. 짧치에 화이트 블라우스.


남친이 오피스룩과 스타킹에 환장한다고 해서 오피스룩 입고 나갔던거...


확실히 남자애가 비주얼이 좋으니까 관전하는데 개꼴리더라.


남친이 누가 쳐다보는 상황에서 섹스하는게 처음이라고 너무 긴장된다고 해서 와이프가 남친 자지를 빨아주는데


빨아줘도 잘 안스더라.


그래서 내가 도와줘야겠다 싶어서 그럼 남친보고 관전하고 있으라고 하고 내가 와이프랑 섹스를 시작했음.


와이프랑 나랑 69로 서로 빨아주다가 와이프 보짓물이 끈적하게 나온걸 손가락에 잔뜩 묻혀서 남친 입안에 쳐넣음. ㅋ


빨아먹더니 맛있다고 조금씩 남친 자지가 서기 시작...


와이프랑 나랑 섹스하는 모습을 보기 시작하더니 몇분지나서 자기 풀발기라고 교체하자고 함.


그래서 해보라고 난 뒤로 빠져서 관전하고 남친하고 와이프랑 섹스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기 시작~

(참고로 와이프랑 과거 남친들하고 섹스하는 영상 및 사진 자료가 100기가가 넘는다.. ㅋㅋ 핸드폰 용량에 압박을 느껴서 외장하드로 보관중...) 


섹스하는걸 쭉 보니 확실히 20대스럽다. ㅋㅋ 노련한 유부남들은 무슨말인지 알듯..


남친과 와이프 비주얼이 좋아서 영상미가 아주 훌륭하다. 일본 AV에 준하는 영상 하나 나올듯~


물고 빨고 넣고~ 와이프 신음소리 터지고 보짓물 홍수나고 아주 난리난리 부르스~


남친이 싸고 싶다고 해서 와이프가 안에만 싸지 말라고 하니까 입에 싸는게 소원인데 들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와이프가 흔쾌히 입에 싸라고 허락~


자지 부여잡고 와이프 입에 갖다대자 와이프가 일어나서 입을 벌려주고 혀내밀어줌.


정액양이 많진 않았는데 그래도 꽤 나왔음.


원래 와이프가 내가 입싸할때 진짜 기분좋거나 술취하면 삼키고 보통은 뱉어내는데


와이프가 남친 정액 입안에 머금고 오물오물 하더니 그대로 꿀꺽 삼켜버리네? ㅎㅎ


남친은 태어나서 자기 정액 먹어준 여자가 첨이라고 흥분해서 와이프한테 홀딱 반해버리고 와이프는 정액 삼키더니 맛있다고 좋아하네?


와이프가 남친 좃물까지 깨끗이 빨아먹어주는 영상까지 깔끔하게 촬영하고 난 옷입고 집에 왔음.


다음날 와이프 집에 와서 물어보니 나 간다음에 두번더 하고 아침에 두번 더 했다고 보지 땡땡 부었다고 욕조로 아로마 하러 들어감.


그럼 할때마다 남친이 어디에 쌌냐고 물어보니 전부다 입에싸서 먹었다고... 너무 맛있대.. 시봉 내꺼는 뱉으면서..


여기까지가 지난주말에 있었던 일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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