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스와핑-두남자의쾌락 - 단편

젊은날의 스와핑-두남자의쾌락 - 단편

레드코코넛 0 556

스무살때 쯤인가 , 알바를 할당시 아는형이 한명생겼다




가끔 쉬는시간이면 골목에 앉아서 담배를피며 얘기를 할 시간이 많았는데




보통 자기 여자친구에 대해서 얘기하곤 했다




어떤날은 퇴근후 형과 술을 마시며 형이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불렀는데




내여자친구에게는 없는 여성스러운 성숙함이 느껴졌다.




옷도 깔끔한 정장차림 이었고 머리고 긴 생머리 에 검정 스타킹까지 ..




그래서 인지 훨씬 여성스러움이 넘쳐흘렀다. 나는 내 여자친구 에게 없는




매력에 끌렸고 왠지모를 쑥스러움때문에 그 형의 여자친구가 나에게




질문을 할때면 나는 당황에 제대로 답을할수가 없었다




그 술자리 후 셋이서 자주 자리를 만들었고 , 그 형의 여자친구 와도 사이가




좋아져 말도 놓기시작했고 가끔은 문자를 보내며 시간을 보냈다




알바 시간시간때 같이 담배를 피면서 형이 여자친구 자랑만하지 말고




좀 불러보라구 하길래 , 자리를 하나만들어서 내 여자친구를 불렀다




나 와 같이 일하는 형이 먼저 나와있었고 후에 내여자친구가 왔다




내 여자친구는 형 애인과는 다르게 귀여운 캐쥬얼 차림으로 젊음이




물씬 풍기는 이미지였다 .. 애교도 좀있고 얼굴도 귀여운편이라 이번엔 반대로




형이 내여자친구를 마음에 드는 눈치였다 ..




술자리는 젊고 발랄한 여자애가 끼어서 그런지 저번 셋이모인 술자리와는 다르게




발랄한 분위기의 술자리였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각자의 여자친구 자랑에 대한 얘기였지만




이제는 반대로 서로 여자친구의 자랑을 하며 부럽다.. 라는 얘기로 변했다




그쪽 형은 내여자친구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것저것 물어봤고




나역시 그형의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봤다 .




심지어는 여자친구와 나누었던 섹스 경험담도 들려주곤 했다






몇일을 그렇게 보내고 퇴근후 포장마차에서 간만에 둘이 술을 마셨는데




형이 너 정말부럽다 좋겠다 .. 라는 말을하자 나도 형이 부럽다며 형의 여자친구는




정말 내 이상형이다 라고 답을했다 .. 이말을 듣자 형은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노골적으로 내여자 친구가 탐이난다고 했다




그리고 이런저런 말을 하다가 형이 결국은 서로 애인을 바꿔서 시간을 보내보자는




말을했다 .. 생각을 해봤다.. 당연히 될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줄 알았다




하지만 좀더 생각해보면 난그 연상의 형여자친구에 대한 성숙한 매력을 더 원하고있는거 같았다




어렵게 승락을 했다 ..




하지만 내 허락만으로는 되는 일이 아니었다 . 무엇보다도 여자친구의 동의가 중요했다




하지만 물론 될리가 없다 ..






조심스럽게 서로의 여자친구에게 작업을 들어가기로했다 ..




나 역시 그 누나와 단둘이 만나는 시간이 많아졌다 .. 누나는 나를 편안한 동생으로




생각하는듯 서슴없이 연락하면 만나주었고 같이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가끔 내 여자친구와 극장에가면 내여자친구는 그형과 문자를 보내는것이




눈에 보였다 ..






토요일 저녁




10시쯤 이었다 .. 난 그형의 애인과 만나 영화를 보고 집에 들어왔다..




10시 30분 형에게 문자가 왔다




「 나 형인데 , 나 너 애인이랑 술마시고 있어 」


「 형 은 오늘 일볼꺼 같다 , 넌 잘되고 있냐 ?? 」




순간적으로 내 여자친구가 그 형의 몸에 포위되어 신음할 모습을 떠올렸다




형의 손길에 다리를 벌려 자신의 성기를 오픈할 여자친구의 모습을 생각하자




나의 성기가 순간적으로 발기를 했다




나는 주체하지못하고 그형의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했다..




『 누나 뭐해..? 』


『 웅 방금 씻었어 , 티비나 보려구 』


『 누나 애인 안만나?? 토요일 저녁인데 』


『 글쎄 연락이 없네.. 』


『 누나 괜찮으면 나랑 술이나 한잔할래? 내가살께 』




누나도 토요일 저녁이라는 젊은 밤을 혼자보내기가 외로웠을것이다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혼자 보내고 있다는 외로움때문에 나역시 남자로 보였을것이다




술을 마시기전부터 오늘 한번 끝까지 가자 라는 주제를 새워두고 마셨다




그래서인지 그누나는 취한다음 이라는것을 제쳐두고 술을 마셨다




분명 취하기는 했지만 졸려워 쓰러지는 상태가 아닌 분위기가 업 되어있는 상태..




2차를 마치고 노래방으로 갔다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같이 춤을 추고 가벼운 스킨쉽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가 되었다 .. 노래방에서 나와 오늘은 안되겠다 단념을 하고




누나를 집에 대려다 주려고할때 다시 한통의 문자가왔다




「 야 너여자친구 지금 샤워한다 , 내 앞에서 옷을벗는데


진짜 끝나더라 .. 넌 어따냐 잘되가?? 」




다시한번 흥분을 했다 .. 하지만 형이한다면 나도 할수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생각했다 .. 난 지금 들어가기 아쉽다는 핑계를 대고 비디오방으로 갔다




물론 비디오방으로 대려오기전에는 누나가 조금 꺼려하기는 했지만




결국 승락을 얻어네 비디오방으로 갔다 영화는 직접적으로 야한것을 고르기가 꺼려서




야하지만 꽤 유명한 영화를 골라서 봤다..




처음에는 자리는 가깝지만 살이 닫는 거리가 아닌 적당한 거리에서 영화를 봤다




화면 불빛에 비춰지는 누나를 볼때 누나의 흰색 쟈켓속에 입은 달라붙는 티




솓아있는 가슴을 보자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손을 가슴으로 갔다




어떤 정신에 어떤생각으로 한 행동인지 몰라도 충동적인 움직임이었다




『 너 이 손 안내려놔?? 』




난 어쩔수 없이 내려놓을 수밖에없었다..




그리고 자리를 옆으로가 누나와 딱 달라붙어 앉았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손을 누나의 어깨에 가져다 놓았다.. 아까 노래방에서 부터 이정도의




스킨쉽은 해왔기 때문에 누나도 이정도는 허락하고 머리를 내어깨에




기대기 시작했다




조심스럽게 누나의 허벅지를 살짝쓰다듬 었고 반응이 올꺼같으면 재빨리




손을 피했다.. 다시 야한장면이 나올때면 누나의 볼 , 어깨 에 살짝씩 뽀뽀를 했다




턱선 부터 했던 뽀뽀는 점차 입술과 가까워지고 입술 바로 옆까지 뽀뽀를 할수있었다




그리고는 입술까지 닫자 누나의 입술을 빨려 키스를 했고 누나는 고개를 돌려




그만하자고 했다 .. 나는 다시 순순히 입을 때어 앉았고 누나의 어깨에 올려진




손을 꽉 내쪽으로 끌었다 .. 이럴때에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었던거 같다




그러자 누나는 웃으며 어이없다는듯 나를 보았던거같다




화낼줄 알았던 누나가 웃으며 나를 보자 나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반장난 식으로 가슴좀 만져볼까? 라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갔다




처음에는 당연히 하지말라구 했지만 계속적으로 만지자 누나도 조금 귀찮음과




흥분을 해서 그런지 ..




『 아..몰라 가슴만 만져 , 그리고 XX 한테 말하면 안돼?? 알았지?? 』




나는 웃음으로 답해주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 옷위에 만지는 가슴이었지만




내 여자친구 보다 볼륨감이 더 있는거 같았다 .. 그리고 조금더 욕심이나서




옷속으로 손이 들어가 브라자 사이로 손을 밀어넣었다 ..




굉장한 흥분이 밀려왔다 .. 젖꼭지가 내 손가락에 느껴지자




같이 일하던 그 형의 여자친구 이자 .. 성숙함의 내 이상형인 여자의




젖꼭지가 내 손가락에 커지는걸 느끼자 나의 성기는 엄청나게 발기했다




그 누나의 입에서도 한가닥의 신음이 흘렀고 나는 다시 용기를내어 누나에게 키스를했다




이번에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내입술을 빨고 내 혀와 같이 움직이며 서로의 입을 탐릭했다




누나 가슴에 있는 나의손은 배를 타고 내려와 누나의 바지 사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




누나의 팬티 끈이 느껴지고 조금더 들어가 누나의 털이 느껴졌다 그리고 보지둔덕 살이 느껴지자




누나는 움찔한듯 다리를 순간적으로 오므렸고 나는 손을 빼지 않고 가만이있자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렸다 .. 다리 벌리는게 느껴지면서 나는 누나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누나의 양팔은 내 어깨에 올려놔 아기처럼 누나의 몸을 내게 의지하고 있었다




손을 바지에 빼서 누나의 쟈켓을 벗기구 상의 부터 하나씩 벗겼다 . 그리고 누나를 뉘어서




바지를 벗기구 마지막남은 팬티를 벗기자 자연스럽게 내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나는 누나의 보지가 보고싶었다 .. 영화 화면 불빛으 이용하여 누나의 보지를 자세히봤다




누나가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누나는 자기 성기를 보며 즐거워하는 내모습이




귀여운듯 자기 엉덩히를 살짝 들려주어 나를 즐겁게 했다




누나의 보지를 살짝 만지고 드디어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들어갈 차례다




조심스럽게 넣기 시작해 뿌리까지 누나의 보지에 한번에 쑥 밀어 넣자 누나는




쓰러질듯한 신음을 내뱉었다 .. 위에서 누나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넣기시작해서




누나의 목을 빨고싶어서 인지 자세를 낮추었다 .. 목을 발고 누나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




누나는 손으로 내 목을 꼭 껴안았다 .. 그런 포만감때문인지 신호가 일찍 오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에 한번이라도 내자지를 더 넣고싶다는 아쉬움이 밀려왔지만 결국 사정은




쏟아지고 자지를 빼서 누나의 털위에 쏟아부었다 ..




마지막으로 누나를 한번 꼭 끌어안고 휴지를 꺼내어 누나의 보지털에 묻은 내 사정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고는 비디오방을 나왔다






그때부터 그 누나와 자주 만나 관계를 가졌다.. 이제는 조금늘어 가끔은 누나가




내 성기도 빨아준다 .. 조금 지나서는 같이 샤워도 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형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




다시 오랜만에 형과 술을 마시며 서로의 경험담을 토해냈다 ..




그때 규칙을 하나정했는데 , 할땐 하더라도 서로에게 보고는 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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