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자 - 2부

나의 여자 - 2부

레드코코넛 0 426

“아....” 












“저기.. 지운아 팬티.. 입어.” 


















엄마는 넌저시 손가락으로 팬티를 가르켰다.. 












엄마와의 거리를 약 2미터 정도 였다. 












나는 팬티를 입으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도 손은 팬티 쪽으로 












가지 않고 발이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나의 손은 어느새 엄마의 몸을 감싸고 있는 수건으로 갔고.. 












엄마의 몸을 약간의 떨림이 보였다.. 


















“지운아... 저기..” 


















그렇게 말하며 엄마는 나의 손을 잡으셨지만 나는 엄마의 손목을 잡고 












쇼파에 눕혔다.. 












오히려 저항 할줄 알았던 엄마는 순순히 나의 행동에 응하셨고 












나는 속으로 내심 놀랐지만 이것은 엄마가 기다렸던 행동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엄마... 아빠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 


















나는 그말을 하고선 엄마의 촉촉하게 빛나 보이는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다.. 


















“흡...” 


















입술을 덮으며 나의 손은 엄마를 감싸고 있는 수건으로 옴겨졌다.. 












스륵.... 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아침에 보았던 엄마의 가슴과. 












어렸을때 보았던.. 엄마의 숲이 보였다. 












혀를 놀리면서 나의 손은 엄마의 가슴을 향했고 가슴에 손이 올라가자 












엄마의 몸에 약간의 떨림이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손도 나의 옷을 걷어 내었고.. 우리는 비로서 한점의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고 서로를 탐닉하였다.. 












“엄마.. 나.. 기뻐.. 그리고.. 미안해..” 












“지운아.. 흐헙..” 


















가슴에 있던 나의 손은 어느새 엄마의 숲을 가로질러 계곡 깊숙이 파고 들었다.. 












엄마의 손도 그에 따라 나의 물건에 가서 이리저리 움직이셨고.. 우리 둘은 












장시간의 애무를 하였다.. 


















“엄마... 넣을게요..” 


















나의 물건은 평소에 여자들과 할때와는 달리 더욱 커져있었다. 아마도 근친상간 












이라는 단어 하에 그렇게 된것인 것 같다... 












나의 물건은 엄마의 계곡을 가로 질러 들어 갔다.. 


















“천천히.. 해줘... 나.. 안한지가.. 오래되어서..” 


















나의 허리는 천천히.. 엄마의 주문대로 움직였고 나의 손은 엄마의 가슴에 올라가.. 












이리저리 움직였다.. 












약간의 움직임으로 엄마도 괜찮아 지셨는지 더욱 세게 하라는 말을 하신다.. 


















“지운아.. 세게... 더..” 












“엄마.. 이런느낌.. 처음이예요..” 












“나... 나도.. 하악.. 좋아.. 허억..” 


















엄마는 작지만.. 만족하는듯이.. 얕은 신음을 내셨고 오히려 나는 그것에 












더욱 흥분을 해 나의 좆에 더욱 많은 피가 쏠려갔는지 더욱 붉어 졌다.. 












대낮에.. 그것도 한여름에 이짓을 하다보니 엄마의몸과 나의 몸에는 땀이 












비오듯이 쏟아져 내렸다... 












“학... 엄마.. 보지. 윽... 너무 좋아요... 엄마.. 사랑해요” 












“하악.. 네 물건도 학... 너희 잘난.. 아빠것 보다.. 허억.. 흑.. 더 좋아..” 


















나의 물건은 엄마의 보지가 찢겨 너덜너덜 해질까.. 걱정이 될정도로 












격력하게 박아나갔다.. 


















“엄마.. 아빠.. 같은 인간이랑은.. 당장.. 끝내버려요..” 


















엄마는 절정에 다다르셨는지 인상을 찡그리시기만 하셨다.. 


















“아.. 흐학.. 악.. 지운아.. 좋아..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학.. 더세게..” 


















찌걱.. 찌걱.. 하는 소리가 거실을 울렸다.. 












나는 엄마를 일으켜 방아찍기 라는 체위를 시켰고 엄마는 나의 말에 












순순히 따랐다.. 


















“학.. 흐학.. 뭔가..다른 느낌이.. 와 .. 학..” 












“이런 엄마를 두고.. 아빠는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 인간.. 얘기 .. 하지마.. 학..” 


















나는 약간 고개를 치켜 들며 나의 좆이 엄마의 보지를 가르고 들가고 있는 












것을 보며 즐겁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른 걱정이 생겨났다.. 












(다음에.. 엄마를 어떻게.. 보지.. 또.. 관계를 가지자고.. 할까 ... 계속... 이런 관계가... 이어 지기나 할까 ...) 












나의 걱정을 잊게 해주덧 엄마의 움직임은 더욱빨라 지셨고 나의 물건은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며 약간의 부들 거림이 생겨 났다... 


















“엄마! 나 쌀거 같아요.. 엄마.. 빼요..” 


















엄마는 너무나 오랜만의 성관계라 너무 흥분을해서 나의 말을 못 들어셨는지 












그대로 연신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싸요.. 흐헉..” 


















나는 약간의 부들거림과 함께 나의 자지에서 정액이 나가는 것을 알았다.. 












엄마는 그 정액을 받아서 기분이 더 좋아지셨는지 나의 입술에 입 맞춤을 해주셨고.. 












몇 번의 경련이후.. 엄마는 쌔근.. 쌔근.. 얕은 숨소리를 내며 잠이 들었다.. 


















“후우...” 


















긴 한숨을 쉬고.. 나는 엄마가 깨어 나지 않게 살며시 쇼파에 눞히고.. 보지에 있는 












나의 정액을 딲아 주었다... 












내가 딲아 주니.. 엄마는.. 아직 느낌이 고스란히.. 남으셨는지 약간의 떨림이 있었다.. 


















“후우... 이런.. 사랑스런 엄마를 두고.. 왜 아빠는..” 


















나는 어렸을때 잠시 나의 곁에 떠나 다른곳에 있다가 몇 년전에 왔는 아빠를.. 












약간 대하기가..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그런 사이가 조금 누그라들려고 할때 아빠는 












약간의 외박을 하면서... 몇 달전 엄마와.. 부부싸움을 하고난후.. 거의.. 집에 들어오지를 












않았다. 나는 당연히 그런 아빠를 싫어 했고 한편으로는 그런 아빠를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내가 그런 충동을 느꼈을때는 당연.. 부부싸움을 할때였다. 












엄마는 부부싸움을 하실 때 마다 울곤하신다. 그리고 엄마는 빌고 계신다. 












그럴때 마다 나는 아빠에게 뭐가 그리 잘났냐고 하면서 큰 소리로 대들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아빠의 손과 엄마의 만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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