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깊 ... - 단편
레드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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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6:28
글을 띄우며....!!
한번 소설을 보낸 적이 있다!!
경험담 이라 는 미명 아래 처음 이라 설레 일수 있고 수줍음 가득 담아 글을 올렸다!!
많이 자책 하고 많이 자학 하고..그러면서 희열 또한 느꼈지!!
오늘 이글은 사랑 하는 사람에게 보낼수 있는 연서 임을 말하고 싶다!!
둘만의 은밀한 비밀 이었건만 공개 해볼까 한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공감 할까???
ㅎㅎ
어쩌랴 공감 할수 없다 하더라도 엄연한 현실로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애잔한 연서를 띄우니...
그대 나를 바라 봐 줄수 있을련지??
사랑 하는 모든 이들이여..촉촉히 젖을 수 있다는건 분명한 신의 축복이라 !!
또한 자연의 섭리 인걸!! 그대들은 아는가?
오늘 사랑을 꿈꾸며....나는 연서를 뛰운다!!
내 사랑 그대 에게....
자기 안녕.
벌써 세시네...
자야 할시간 이네..ㅎㅎ
아잉~~ 잠 안오네...
오늘 내내 달뜬 가슴 으로 일하느라 애를 먹었네요.
이리도 내 맘과 내 몸을 불지르는 그대를 119 에 신고 할까봐~ㅋㅋ
이리저리 운전 중에 나눈 밀어 땀시 난 촉촉히 젖어 버렸어..
일하는 내내 아랫도리가 젖어 있어 영 불편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자기 땀시
짜릿 하기도 하고....
야한밤~~ 짜릿 한 밤 을 위해 약간의 술이라도 먹을려다 아니!!
아주 맑은 정신으로 사랑을 나누자 싶어 그만 뒀어..잘했지!!
술은 자기랑 둘이 앉아 이쁘게 마셔 볼테야...
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난 젖어 있어..
손가락 으로 팬티 속 젖어버린 꽃잎을 가만히 펼치고 조금씩 음미 해봐.
아무래도 자기 손길 보단 못하지만 아~!! 짜릿해~!!
눈을 감고 자기를 상상 할거야..
나의 목덜미를 나의 가슴을 차례로 핥아 주던 느낌을 떠올려...
두손으로 가슴을 부여 잡고 젖꼭지를 빨아 주던 자기의 흥분된 얼굴이 떠오르네..
아~!! 자기야 더 세게 빨아줘~~!!
(브래지어 밖으로 가슴을 밀어 올렸어..젖꼭지가 굉장히 빳빳해졌다.)
가만히 가슴을 쓸어 모으며 쓰다듬어보고 두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어 봐..
아!! 짜릿한 전율....자기야 나 이뻐?! 내 가슴이 어때?! 좋아?!
손가락으로 내 팬티 속 비밀의 방엘 들어 가봤어..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 넣었지..내 질속엔 무언지 모를작은 속살들이 가득
들어 있네..자기를 기다리나봐..조금씩 조여 보고 있어..
아!! 내 질속 근육이 조금씩 움직이네...
아~~!! 자기랑 키쓰 하고싶어..아..정말 빨고 싶어...
저녁에 자기가 내 질속에 넣을꺼 하나 준비 하라 했는데 마땅 한게 없어..
나 자기 말 잘 들을라 했는데..에휴~!!
클리토리스를 자극 할래..
이렇게 의자 에 앉아 있을때 자기가 나 오랄 해주면 좋겠다!!
자기가 오랄 해주는거 상상 할래..흐~~흑~~!! 아..정말 좋아..
자기꺼 내가 오랄 해줄때 어때? 정말 미칠 정도로 좋아?!
안돼겠어..방금 작은 화장품 케이스를 찾았어..나 넣어 볼래..
자기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성 뜨거운 잎술..뜨거운 손길 생각 하며
넣어 볼래...아~~~
자기야 자기꺼 내 게 넣고 내가 조여올때 기분이 어때? 아잉~~
내가 조이니깐 로션 병이 움직여..아~!!
차가운 느낌이 드네..내 질속은 뭔가 흡입이 하고 싶은가봐..
막..빨아 당길라 해~~!! 아잉~~아~~
아!! 로션 병에 뭔가 흥건히 묻어 있어..나의 애액 이겠지..
아!! 자기야 나 자기랑 하고 싶어!!
지금 나 자기 많이 안고 싶어...
내 가슴 빨아 주고, 내 그것도 빨아 주고 아!! 넣어줘~~
아!! 자기 혀 빨고 싶어!! 자기의 달콤한 침으로 목축이고 싶어...
자기의 빳빳한 성기를 마음껏 주무르고 마음껏 빨고 싶어~!!
자기의 흥분된 교음이 듣고 싶어~~!!
아~~!!!~~~~~~~아잉~~
아~~ 못 참겟다!!
침대로 가야 겠어..마지막 오르가슴을 느껴 볼테야...
침대 에선 난 내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 해서 절정을 맞을거야..
자기랑 섹스 할때 느꼈던 모든 자극적인 것을 난 다 떠올릴꺼야..
아!! 나 밑이 많이 젖어 버렸어~~!!
자기야...나 할래~~!! 아~~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