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이야기3

작은엄마이야기3

레드코코넛 0 320

작은엄마를 거의 매일 만질 수 있다는 거에 너무 행복한 하루가 지나고 있었습니다.


나도 독한놈인게 공부를 싫어했는데도 성적이 올라야 작은엄마를 공부를 할수 있으니까 엄청나게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성적이 오르니 작은엄마도 혼자하라고 할수도 없고 부모님도 작은엄마한테 더 부탁한다고 하니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나는 좋았지만 작은엄마는 아마 엄청 곤혹스러웠을 겁니다.


다시 주말이 지나고 학교를 마치고 작은엄마 집으로 갔습니다.


그날은 작은엄마 혼자 있더라구요.작은엄마는 "어서와 밥은? "아직 안먹었지" "밥 할테니깐 밥먹고 공부하자"라고 하고 방에 들어가서 쉬고 있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날따라 작은엄마를 만지는 것보다 세탁기에 눈이 갔습니다


처음으로 작은엄마가 입었던 팬티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작은엄마가 음식을 하는동안 몰래 다용도실에 가서 세탁기를 뒤졌습니다.


작은엄마 팬티는 어릴때부터 서랍에서 몰래 꺼내봐서 딱 봐도 알겠더라구요


살색 팬티가 눈에 들어 오길래 바로 꺼냈습니다.


펼쳤더니 똥구멍 부분이랑 보지 부분이 약간 누렇더라구요


냄새를 맡는데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느 기분었습니다. 정말 냄새가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팬티 냄새를 맡으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흥분이 되서 그런지 바로 싸버렸습니다.


바로 화장실에서 나가지 안고 냄새를 계속 맡았습니다. '이게 작은엄마 오줌냄새구나'생각하면서 햛기까지 했습니다.


다시 자위를 하고 팬티에 정액을 쏟아내자 밖에서 작은엄마가 "밥 먹으러와" 소리에 놀라서 그냥 팬티를 화장실에 두고 나와버렸습니다


밥을 다먹고 작은엄마가 화장실을 가는데 아차 싶었습니다. '아...팬티...어떡하지'


작은엄마는 오줌을 누러갔지만 한참뒤에 나오는데 손에 작은엄마 팬티를 들고 나와서 세탁기에 넣더라구요


작은엄마를  약간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또 흥분이 되더라구요


뭐라고 해야 될거 같았어요


작은엄마가 공부하자 하고 둘이 방에 들어갔어요. 저는 팬티 때문에 너무 흥분이 되서 미칠거 같았어요


작은엄마가 공부를 시작하고 5분뒤에 다시 작은엄마 등뒤로 가서 티를 올려서 등을 만지다가 발기된 성기를 작은엄마 등에 찌르기 시작했습니다


작은엄마는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길래 더 대담하게 찌르다가 문지르기 까지 했어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빨리 앉아"라고 했지만 제 귀에는 안들어왔죠


몰래 팬티를 내리고 성기를 등에 갖다 댔는데 작은엄마가 생각지 못했는지 바로 등을 떼고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저도 따라 나갔습니다. 작은엄마는 제가 따라나오는 걸 보고 화상실을 들어가서 문을 잠그더라구요


문을 힘으로 열려고 했지만 저도 그냥 참았습니다,.


작은엄마는 10분뒤에 화장실문을 열고 나왔고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작은엄마가 너무 놀랜거 같아 그냥 안만지고 집으로 갔죠


집에 도착하니 부모님이 수요일에 작은엄마집 식구들하고 놀럭간다고 그냘 스케줄을 비워라고 하더라구요


수요일을 보니 부처님오신날이었어요


수요일이 되고 저희 집으로 다 모였죠


아버지 차가 카니발이라 한차에 다 타서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유심히 지켜보다가 작은엄마가 제일 뒷자리에 앉길래 서둘러서 따라 앉았습니다


작은엄마는 "불편한데 앞에 가서앉아" "괜찮어 나는 뒷자리가 편해"하고 막무가내로 앉았습니다


차가 출발하고 저는 다시 작은엄마 옷차림을 보는데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다시 성욕이 폭발해서 종아리부터 쓰다듬었죠


작은엄마는 당황했지만 식구들이 있으니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잇었어요


종아리를 쓰다듬다가 손이 무릎 까지 도달했습니다.


무릎에서 허벅지까지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어차피 지금은 만져도 다른 가족들 때문에 아무말 안하겠지 하고


허벅지 안쪽까지 처음으로 손을 파고 들었습니다.


허벅지 안쪽까지 손을 파고 들자 작은엄마는 놀래서 "야!"약간 큰소리로 말하자


삼촌이 "왜무슨 일이야?" 라고 묻자 작은엄마는 "아무것도 아니야"하고 이야기를 하자 저는 다행이다 싶었죠


다시 손을 뻗어서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여자 다리가 이렇게 부드럽구나 싶었습니다


작은엄마는 안절부절 못하지만 큰소리는 못내고 제가 팬티를 만질까봐 손은 팬티를 막고 있었어요


저는 펜센에 도착할때 까지 손을 원피스 안에서 안뺴고 계속 쓰다듬었어요


1시간 30분을 손을 장딴지에서 허벅지까지 계속 반복해서 만졌습니다


드디어 펜션을 도착하고 손을 뺐죠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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