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썰 100% 실화임.
레드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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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04:30
오늘의 썰은 처제임.
와이프 형제가 위아래 여자형제
나에게는 처형과 처제가 있음.
처제와의 썰은 총 세가지가 있음.
오늘은 두가지만 썰 풀께.
자 상상하기 좋게 먼저 처제 사이즈부터 알려줄께
키는 158 몸무계 50 정도? 적당한 사이즈
특징은 단발머리이고 아담한 체구지만 비율이 좋아 좀 커보이는?
역간 슬랜더의 냄새도 나는 체형임.
얼굴은 강아지상인데 눈썹이 좀 진하고 코는 살짝 매부리코임.
첫번째 썰 시작!
좀 시시할 수도 있지만 가족간에 성접촉은 빌드업이 필요한법!!
와이프가 치질수술을하고 처가집에서 몇일있었음.
처가집이 신혼집과 차로 10분거리임.
전날 너무 과음해서 출근해서 시체처럼 늘어져있다가
너무 힘들어서 외근 나간다고하고 퇴근함.
씻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와이프랑 이런저런 카톡으로 이야기하다가
이미 집에와서 누워있다는건 이야기안함.
숙취때문에 땡땡이쳤다고 하면 한소리 들을것 같아서...
카톡으로 대화중에 집에 가지러갈께 있다고 잠깐 들린다면서
냉장고에 반찬 넣어놓을테니 저녁에 퇴근하고 먹으라고 하더라.
하... 집에온다니 다시 밖에 나갈수도 없고 체념하고
집에오면 짜잔하고 나타날 계획을 세움.
침대에 누워있다가 방으로 들어오면 발기된 꼬추 보여주고
손으로 한번 빼달라고 할 계획을 세움.
도어락이 띠띠 울려서 꼬추를 세우기 시작했음.
그때 아차했음. 현관에 구두를 숨겼어야 했는데 깜빡함.
아~ 눈치쳈겠다 싶었는데 아무말도 없이 슬리퍼 신는 소리가남.
슬리퍼 소리가 들리고 냉장고에 반찬 넣는 소리가 들리고
안방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그때 꼬추는 풀발기 상태였고 타이밍 보고있는데
안방으로 들어오고 화장대 서랍을 열고 무언가를 찾는데
안막커튼 때문에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지 현광등을 킴.
이때다 싶어서 이불을 짜잔! 걷어재꼈는데 너무 이불을
쎄게 걷었는지 침대 밑으로 이불이 흘려내렸고
꼬추를 더 커보이게 하기위해서 꼬추를 위를 향해 쭉 치켜세웠는데...
왐마씨!! 와이프가 아니고 처제네...하...
처제가 깜짝놀라며 악! 소리를 질렀고 나도 너무 놀래서 가릴려고 했는데
이불이 침대 밑으로 흘러내려 가릴수 도 없어 바로 엎드려 버렸음.
그렇게 처체한테 알몸을 앞뒤로 다 보여줌.
그때 처제 얼굴을 보니 내 얼굴 다음에 꼬추에 시선이 간걸 확인했음.
찰나의 순간이였지만 정확히 꼬추를 봤음.
처제는 후다닥 안방을 나갔고
'오빠! 머에요!! 진짜!'
'처제! 미안해 난 oo인줄 알았어 미안'
'아진짜 오빠! 둘이 이러고 놀아요? 빨리 옷이나 입어요!'
나는 주섬주섬 옷을 입고 안방을 나옴.
처제는 얼굴이 싸운 사람마냥 인상을 쓰고 붉게 상기되어있었음.
처제는 화난 목소리로
'왜그래요 오빠 진짜!! 이제 어떻게요? 오빠 변태에요?'
나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
'미안해... 진짜 oo인줄 알았어 미안해'
처제는 한숨을 연거푸 쉬더니
'일부러 한건 아닌거 아는데 이미 일이 일어났으니 어떻해요'
'일단 전 집에 갈께요. 그리고 언니한테 집에 오빠 있다고 이야기 할테니'
'오빠가 언니한테 잘이야기해요. 저 숨기고는 못살아요.'
하... 단호하더라... 내가 무슨 변태가 된것 마냥 죄인처럼 느껴졌고
앞으로 어떻게 처제 얼굴보나 싶었음.
이걸 이야기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와이프한테는 자기인줄알고 서프라이즈 했는데
처제여서 깜짝 놀랬다... 뭐 이정도로만 이야기하고 넘겨버렸다.
그렇게 2일정도 지났음.
자꾸 그때 일이 생각났고 좀 야릇한 느낌에
상상하면서 딸딸이 한번을 쳤음.
그게 문제였다. 그냥 잊어야했는데 회상하면서 딸딸이를 치다가
처제랑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버림...하... 변태세끼...
3일째 되던날 집에 반찬 없을테니 처가집에와서 저녁먹으라고...
처제 얼굴 볼생각에 왠지 좀 설레였음.
역시 집에는 처제가 있었고 내가 웃으며 '어 처제 있었네?' 하니
짧게 '네~' 하더니 별다른 반응이 없더라.
그렇게 저녁먹고 설겆이하고 티타임하고 집에갈려고하는데
처제가 방에서 '오빠!!' 하고 큰소리로 나를 부르네?
처제 방에가니 '언니한테 이야기 했어요?'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니 안했어 그걸 어떻게 이야기해?'하니
'잘했어요~ 그냥 없던일로 하고 저도 잊을께요'하더라
두번째!
그렇게 수개월이 지났고 드디어 상황이 생겨버렸다.
처제가 술이 꽐라되서 우리집에 온것이다.
당연히 와이프랑 나랑 다 있었음.
밖에서 얼마나 토를 하고 왔는지 냄새가 장난이였다.
와이프는 나한테 씻기게 옷벗기는것좀 도와달라고해서
바지랑 남방까지만 벗기고 팬티랑 브라는 욕실가서
와이프가 벗기고 씻기겠다고 하더라.
한참을 씻기더니 나를 부름.
와이프 속옷을 입히고 잠옷원피스까지 입히고 변기에 앉혀서
머리 말리는데 머리좀 잡아달기에 머리를 잡고 있는데
진짜 시체처럼 늘어져있어서 힘들었음.
그렇게 처제를 작은방 침대에 눕히고
와이프랑 한숨 돌리고 있는데
우엑! 우엑! 소리들려서 뛰어가보니
위액을 토하고 있더라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잘알기에
옆에 앉아서 토할때마다 수건 받춰줬다.
와이프는 졸립다고 들어가서 자고
나는 거실에 앉아있는데 또 우엑우엑 토하는 소리들려서
작은방에가보니 침대에 걸터 앉아 바닥에 토하고 있더라
좀 정신이 들었는지 한참을 앉아있다가 다시 눕더라
그때 처제 생각하면서 상상 딸딸이 쳐던 생각이 스쳐지나감.
누워있는 처제를 흔들어보니 또 기절상태더라
그래서 시간이 없다 후딱 만지고 보자라는 생각에
가슴 만져보니 가슴이 말랑말랑한게 아니라 좀 밀도가 있는지
딱딱한 느낌이였다. 그리고 꼭지랑 유륜은 와이프랑 비슷하더라
살짝 검은 유두에 완전 동그라미의 형태는 아니였다.
가슴은 후딱 마치고 팬티를 살짝 내렸더니 털이 나오는데
와이프 털보다는 좀 가늘었고 조금밖에 없더라
다리벌리고 가운데 만져보니 씻겨서 그런지 좀 말라있더라
머리속에 생김새를 저장하기위해 관찰모드로 들어갔다.
음순이 매우 얇다고 해야하나? 날개가 있긴있는데 좀 검정색이였고
속살은 진짜 완전 핑크였다.
클리토리스는 좀 작은 편인지 흥분상태가 아니였는지
감싸고있는 표피를 걷어내려하니 돌출이 쉽지 않아다.
그래도 클리토리스는 봐야한다는 일념에 한손으로는 벌리고
한손으로는 표피를 들어올렸다.
클리토리스가 까꿍하고 나왔는데 표피가 남들보다 좀 많은지
클리토리스에 하얀색 곱이 껴있더라.
그 곱을 손가락으로 살짝 떠서 냄새를 맡아보니
생각했던 냄새는 아니였고 거의 무취였고 조금 찌링내가 났음.
됐다 생각하고 후다닥 입히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너무 긴장해서그런지 꼬추가 커지지도 않더라
좀 아쉽다는 생각에 와이프 자는지 체크하고
다시 작은방으로 들어갔음.
역시 처제도 시체모드.
가슴은 별로 흥미가 없어 다시 팬티를 내렸는데
아놔 팬티에 애액이 살짝 묻어있네?
설마 내가 만지는걸 알고 느꼈나?
너무 취해서 저항할 힘이 없었나?
별생각이 드는데 와중에 해야할건 해야했음.
이미 이성의 끈을 놓았지…
다시 다리벌리고 보지에 만지는데 애액이 나와서
미끌거리더라 손가락도 하나 넣었는데 진짜 따뜻하다못해
뜨거웠음. 손가락 두개 넣으면 깰것 같아서 하나로만 휘져었는데
질벽에 돌기도 느끼고 끝까지 집어넣어 동그란 자궁입구 주변 구석구석 만져보면서 느꼈음. 그제서야 꼬추가 커지더라
한 10분정도 보지탐험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처제보지속에
애액으로 딸딸이 치고싶어서 최대한 손가락에 많은 애액을
얻기위해 노력했다....손가락에 처제 애액이 마르기전에
후다닥 화장실로가서 내꼬추 귀두부분에 처제 애액을 비비고 딸딸이 쳤음.
처제 애액이랑 내 쿠퍼액이랑 섞여서 겁나 미끄덩 거렸고 손 마찰 때문에 애액이 하얗게 변해버렸음.
진짜 얼마만에 느껴보는 딸딸이 쾌감이였는지 아직도 생생함.
다음날 아침 나는 와이프와 처제 둘다 자고있는거 확인하고
출근했고 와이프한테 처제는 일어나서 집에 잘갔다고 전해들었음.
아직도 의문인게 왜 애액이 나와있었을까?
설마 내가 만지고 간걸 알고 있는건 아닐까?
아직도 처제 보지 만졌던날을 생각하면서 가끔 딸딸이 친다.
세번째썰은 내일 풀께요.
결론부터 말하면 섹스는 못했어.
자기는 언니가 너무 좋고 우리가족을 너무 사랑해서 천륜을 깨는짓은 하고싶지 않다네…
오늘은 이만!
와이프 형제가 위아래 여자형제
나에게는 처형과 처제가 있음.
처제와의 썰은 총 세가지가 있음.
오늘은 두가지만 썰 풀께.
자 상상하기 좋게 먼저 처제 사이즈부터 알려줄께
키는 158 몸무계 50 정도? 적당한 사이즈
특징은 단발머리이고 아담한 체구지만 비율이 좋아 좀 커보이는?
역간 슬랜더의 냄새도 나는 체형임.
얼굴은 강아지상인데 눈썹이 좀 진하고 코는 살짝 매부리코임.
첫번째 썰 시작!
좀 시시할 수도 있지만 가족간에 성접촉은 빌드업이 필요한법!!
와이프가 치질수술을하고 처가집에서 몇일있었음.
처가집이 신혼집과 차로 10분거리임.
전날 너무 과음해서 출근해서 시체처럼 늘어져있다가
너무 힘들어서 외근 나간다고하고 퇴근함.
씻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와이프랑 이런저런 카톡으로 이야기하다가
이미 집에와서 누워있다는건 이야기안함.
숙취때문에 땡땡이쳤다고 하면 한소리 들을것 같아서...
카톡으로 대화중에 집에 가지러갈께 있다고 잠깐 들린다면서
냉장고에 반찬 넣어놓을테니 저녁에 퇴근하고 먹으라고 하더라.
하... 집에온다니 다시 밖에 나갈수도 없고 체념하고
집에오면 짜잔하고 나타날 계획을 세움.
침대에 누워있다가 방으로 들어오면 발기된 꼬추 보여주고
손으로 한번 빼달라고 할 계획을 세움.
도어락이 띠띠 울려서 꼬추를 세우기 시작했음.
그때 아차했음. 현관에 구두를 숨겼어야 했는데 깜빡함.
아~ 눈치쳈겠다 싶었는데 아무말도 없이 슬리퍼 신는 소리가남.
슬리퍼 소리가 들리고 냉장고에 반찬 넣는 소리가 들리고
안방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그때 꼬추는 풀발기 상태였고 타이밍 보고있는데
안방으로 들어오고 화장대 서랍을 열고 무언가를 찾는데
안막커튼 때문에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지 현광등을 킴.
이때다 싶어서 이불을 짜잔! 걷어재꼈는데 너무 이불을
쎄게 걷었는지 침대 밑으로 이불이 흘려내렸고
꼬추를 더 커보이게 하기위해서 꼬추를 위를 향해 쭉 치켜세웠는데...
왐마씨!! 와이프가 아니고 처제네...하...
처제가 깜짝놀라며 악! 소리를 질렀고 나도 너무 놀래서 가릴려고 했는데
이불이 침대 밑으로 흘러내려 가릴수 도 없어 바로 엎드려 버렸음.
그렇게 처체한테 알몸을 앞뒤로 다 보여줌.
그때 처제 얼굴을 보니 내 얼굴 다음에 꼬추에 시선이 간걸 확인했음.
찰나의 순간이였지만 정확히 꼬추를 봤음.
처제는 후다닥 안방을 나갔고
'오빠! 머에요!! 진짜!'
'처제! 미안해 난 oo인줄 알았어 미안'
'아진짜 오빠! 둘이 이러고 놀아요? 빨리 옷이나 입어요!'
나는 주섬주섬 옷을 입고 안방을 나옴.
처제는 얼굴이 싸운 사람마냥 인상을 쓰고 붉게 상기되어있었음.
처제는 화난 목소리로
'왜그래요 오빠 진짜!! 이제 어떻게요? 오빠 변태에요?'
나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
'미안해... 진짜 oo인줄 알았어 미안해'
처제는 한숨을 연거푸 쉬더니
'일부러 한건 아닌거 아는데 이미 일이 일어났으니 어떻해요'
'일단 전 집에 갈께요. 그리고 언니한테 집에 오빠 있다고 이야기 할테니'
'오빠가 언니한테 잘이야기해요. 저 숨기고는 못살아요.'
하... 단호하더라... 내가 무슨 변태가 된것 마냥 죄인처럼 느껴졌고
앞으로 어떻게 처제 얼굴보나 싶었음.
이걸 이야기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와이프한테는 자기인줄알고 서프라이즈 했는데
처제여서 깜짝 놀랬다... 뭐 이정도로만 이야기하고 넘겨버렸다.
그렇게 2일정도 지났음.
자꾸 그때 일이 생각났고 좀 야릇한 느낌에
상상하면서 딸딸이 한번을 쳤음.
그게 문제였다. 그냥 잊어야했는데 회상하면서 딸딸이를 치다가
처제랑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버림...하... 변태세끼...
3일째 되던날 집에 반찬 없을테니 처가집에와서 저녁먹으라고...
처제 얼굴 볼생각에 왠지 좀 설레였음.
역시 집에는 처제가 있었고 내가 웃으며 '어 처제 있었네?' 하니
짧게 '네~' 하더니 별다른 반응이 없더라.
그렇게 저녁먹고 설겆이하고 티타임하고 집에갈려고하는데
처제가 방에서 '오빠!!' 하고 큰소리로 나를 부르네?
처제 방에가니 '언니한테 이야기 했어요?'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니 안했어 그걸 어떻게 이야기해?'하니
'잘했어요~ 그냥 없던일로 하고 저도 잊을께요'하더라
두번째!
그렇게 수개월이 지났고 드디어 상황이 생겨버렸다.
처제가 술이 꽐라되서 우리집에 온것이다.
당연히 와이프랑 나랑 다 있었음.
밖에서 얼마나 토를 하고 왔는지 냄새가 장난이였다.
와이프는 나한테 씻기게 옷벗기는것좀 도와달라고해서
바지랑 남방까지만 벗기고 팬티랑 브라는 욕실가서
와이프가 벗기고 씻기겠다고 하더라.
한참을 씻기더니 나를 부름.
와이프 속옷을 입히고 잠옷원피스까지 입히고 변기에 앉혀서
머리 말리는데 머리좀 잡아달기에 머리를 잡고 있는데
진짜 시체처럼 늘어져있어서 힘들었음.
그렇게 처제를 작은방 침대에 눕히고
와이프랑 한숨 돌리고 있는데
우엑! 우엑! 소리들려서 뛰어가보니
위액을 토하고 있더라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잘알기에
옆에 앉아서 토할때마다 수건 받춰줬다.
와이프는 졸립다고 들어가서 자고
나는 거실에 앉아있는데 또 우엑우엑 토하는 소리들려서
작은방에가보니 침대에 걸터 앉아 바닥에 토하고 있더라
좀 정신이 들었는지 한참을 앉아있다가 다시 눕더라
그때 처제 생각하면서 상상 딸딸이 쳐던 생각이 스쳐지나감.
누워있는 처제를 흔들어보니 또 기절상태더라
그래서 시간이 없다 후딱 만지고 보자라는 생각에
가슴 만져보니 가슴이 말랑말랑한게 아니라 좀 밀도가 있는지
딱딱한 느낌이였다. 그리고 꼭지랑 유륜은 와이프랑 비슷하더라
살짝 검은 유두에 완전 동그라미의 형태는 아니였다.
가슴은 후딱 마치고 팬티를 살짝 내렸더니 털이 나오는데
와이프 털보다는 좀 가늘었고 조금밖에 없더라
다리벌리고 가운데 만져보니 씻겨서 그런지 좀 말라있더라
머리속에 생김새를 저장하기위해 관찰모드로 들어갔다.
음순이 매우 얇다고 해야하나? 날개가 있긴있는데 좀 검정색이였고
속살은 진짜 완전 핑크였다.
클리토리스는 좀 작은 편인지 흥분상태가 아니였는지
감싸고있는 표피를 걷어내려하니 돌출이 쉽지 않아다.
그래도 클리토리스는 봐야한다는 일념에 한손으로는 벌리고
한손으로는 표피를 들어올렸다.
클리토리스가 까꿍하고 나왔는데 표피가 남들보다 좀 많은지
클리토리스에 하얀색 곱이 껴있더라.
그 곱을 손가락으로 살짝 떠서 냄새를 맡아보니
생각했던 냄새는 아니였고 거의 무취였고 조금 찌링내가 났음.
됐다 생각하고 후다닥 입히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너무 긴장해서그런지 꼬추가 커지지도 않더라
좀 아쉽다는 생각에 와이프 자는지 체크하고
다시 작은방으로 들어갔음.
역시 처제도 시체모드.
가슴은 별로 흥미가 없어 다시 팬티를 내렸는데
아놔 팬티에 애액이 살짝 묻어있네?
설마 내가 만지는걸 알고 느꼈나?
너무 취해서 저항할 힘이 없었나?
별생각이 드는데 와중에 해야할건 해야했음.
이미 이성의 끈을 놓았지…
다시 다리벌리고 보지에 만지는데 애액이 나와서
미끌거리더라 손가락도 하나 넣었는데 진짜 따뜻하다못해
뜨거웠음. 손가락 두개 넣으면 깰것 같아서 하나로만 휘져었는데
질벽에 돌기도 느끼고 끝까지 집어넣어 동그란 자궁입구 주변 구석구석 만져보면서 느꼈음. 그제서야 꼬추가 커지더라
한 10분정도 보지탐험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처제보지속에
애액으로 딸딸이 치고싶어서 최대한 손가락에 많은 애액을
얻기위해 노력했다....손가락에 처제 애액이 마르기전에
후다닥 화장실로가서 내꼬추 귀두부분에 처제 애액을 비비고 딸딸이 쳤음.
처제 애액이랑 내 쿠퍼액이랑 섞여서 겁나 미끄덩 거렸고 손 마찰 때문에 애액이 하얗게 변해버렸음.
진짜 얼마만에 느껴보는 딸딸이 쾌감이였는지 아직도 생생함.
다음날 아침 나는 와이프와 처제 둘다 자고있는거 확인하고
출근했고 와이프한테 처제는 일어나서 집에 잘갔다고 전해들었음.
아직도 의문인게 왜 애액이 나와있었을까?
설마 내가 만지고 간걸 알고 있는건 아닐까?
아직도 처제 보지 만졌던날을 생각하면서 가끔 딸딸이 친다.
세번째썰은 내일 풀께요.
결론부터 말하면 섹스는 못했어.
자기는 언니가 너무 좋고 우리가족을 너무 사랑해서 천륜을 깨는짓은 하고싶지 않다네…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