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가족 (퍼온야설)

기러기 가족 (퍼온야설)

레드코코넛 0 342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자 알몸으로 나지막한 숨을 새근대는 엄마를 꼭 껴안고 엄마 침대에 누워있었다. 안방 창문너머로 밝은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에게 안겨 잠자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보자 지난 밤의 일이 머릿속에서 하나하나 되살아나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 안방 천장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엄마가 깨지않게 이마에 가볍게 키스하고 엄마의 머리에서 조심스럽게 팔을 빼어 우리를 덮고 있는 이불을 걷고 엄마의 알몸을 살펴보았다. 풍만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아래의 검은 털이 소복한 보지와 날씬하게 뻗은 허벅지와 종아리를 눈으로 음미하며 엄마에 대한 사랑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웠다. 엄마가 춥지 않게 이불을 당겨 다시 덮어주는 데. 엄마가 잠에서 깨어 나를 바라다 보았다. 내가 엄마를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따뜻이 바라보자 내 시선을 받으며 엄마의 얼굴이 아침햇살보다도 더 환하게 빛났다.

내가 엄마의 얼굴을 들어 부드럽게 키스하자 엄마는 내 키스를 받고는 아들의 품에 알몸으로 안겨있는 것이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며 내 가슴에 고개를 묻으며 말했다.
“잘 잤니?”
“네. 엄마는요?”
“나도 잘 잤어....”
그러더니 갑자기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며 나지막히 말했다.
“어젯밤에 너무 좋았어.”
나는 엄마의 이마와 눈동자, 콧등에 부드럽게 키스하며 말했다.
“저도요, 엄마. 너무 좋았어요.”
엄마는 몽롱한 눈빛으로 계속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사랑해.”
“엄마, 저도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내 품에 안긴 채 눈을 살포시 감으며 말했다.
“키스해줘....”

아침에 일어났을때, 혹시라도 엄마가 하룻밤의 일로 끝내자고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조금 있었는 데, 엄마의 말과 태도에서 우리가 다시 엄마와 아들의 관계로 돌아갈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안도감으로 마음이 놓이며 자지가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엄마와 부드러운 애무를 나누며 엄마의 보지가 물을 흘리며 벌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나는 어젯밤처럼 급하게 서두르지 않았다. 어젯밤은 엄마와 나의 첫날밤이어서 너무나 급한 마음에 엄마를 신경 쓸 겨를이 없이 엄마의 보지를 힘으로 찧어대며 빨리 좆물을 엄마 보지에 채우고자하는 욕망만이 있었지만. 하루가 지나서 다시 엄마 보지에 들어가자, 좆물을 싸고자하는 마음보다도 엄마와 사랑을 나누는 그 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즐기고 싶은 마음이 더 강했다. 엄마와 사랑을 주고받으며 함께 절정에 올라 엄마의 몸에 좆물을 한가득 뿌린 다음에 절정의 여운이 우리 몸에서 사그라지는 동안 우리는 침대에 서로 마주보고 누워 상대방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한참동안 알몸의 엄마를 안고 애무를 나누다가 머리맡의 시계를 돌아보니 이미 열시가 다 되어있었다. 엄마도 내 품에서 고개를 돌려 시계를 보더니, 그때서야 나에게 알몸으로 안겨있는 것을 깨달았는 지 갑자기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이부자락을 어깨까지 당겼다.
“어머!!!......”
내가 엄마의 어깨에서 이불을 걷어내려고 하자 엄마는 몸을 웅크리고 내 손을 조심스럽게 뿌리치며 말했다.
“우리 그만 일어나....저기 가운 좀 건네줘....”
내가 침대옆에 떨어져 있는 엄마가 어젯밤에 입었던 짧고 얇은 망사가운을 건네주자 엄마가 말했다.
“아니 이거말고...이건 속이 다 비친단 말이야....저기 화장대 의자에 있는 거....”
내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화장대 옆의 가운을 집어 방문쪽으로 멀리 던져버리자,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나를 째려보더니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이불안에서 망사가운을 몸에 걸쳤다.
“저리 돌아봐, 나 샤워해야 해............아이 보지 말라니까....”
엄마는 내가 계속해서 음흉한 미소를 띄고 바라보자 한참동안 앙탈을 부리더니 유방과 보지를 손으로 가리며 침대에서 조심스럽게 일어나더니, 훤히 드러난 엉덩이를 보여주지 않으려는 듯이 나를 향해 서서 침대를 돌아서 뒷걸음으로 욕실로 갔다. 욕실 문 앞에서 몸을 돌려 안으로 들어가는 엄마의 엉덩이 아래로 내 좆물이 보지에서 허벅지를 따라 허옇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가 너무 예뻤다.

샤워를 한 후 아침을 먹고 엄마가 집안 청소를 하는 동안 차고에서 엄마 차와 내 차를 세차하고 어제 온 비로 웃자라기 시작한 잔디를 깍았다. 앞마당의 잔디를 다 깍고 뒷마당으로 가서 따가운 햇빛에 땀으로 흠뻑 젖은 셔츠를 벗어 거실 창문앞의 탁자에 걸쳐놓고 헐렁한 반바지만 입은 채 잔디를 깍는 데, 엄마가 쟁반을 들고 거실에서 나와 나를 불렀다.
“성훈아, 여기와서 레모네이드 좀 마셔.”
잔디깍는 기계를 끄고 탁자옆에 서 있는 엄마에게 가면서 보니 밝은 햇빛에 얇은 원피스 아래로 속치마를 입지 않아서 하얀 팬티와 브라가 휜히 비쳐보였고 팬티아래의 거뭇한 보지털이 뚜렷했다. 엄마를 향해 발딱 선 자지가 바지를 찢을 듯이 솟아 올랐지만, 이제는 더 이상 엄마를 보며 불끈거리는 자지를 가리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았다. 탁자에서 셔츠를 들어 얼굴과 몸의 땀과 잔디잎을 대강 닦고 엄마가 건네준 차가운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자지에서 눈을 들어 내 시선을 받으며 환하게 웃었다. 레모네이드잔을 탁자에 내려놓고 엄마를 안으려고 다가가자 엄마는 장난스레 몸을 뒤로 빼면서 말했다.
“아이...하지말아....땀투성이잖아....”
내가 엄마 옷에 땀과 잔디잎이 묻을까봐 머뭇거리자 엄마는 웃으면서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입술을 살짝 적시더니 레모네이드잔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가며 말했다.
“빨리 마치고 들어와.”
나풀거리는 원피스자락 아래에서 씰룩거리는 엄마의 엉덩이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부리나케 잔디를 마저 깍고 잔디깍는 기계를 정리해서 차고에 가져다 놓고 뒷마당의 수도에서 몸에 묻은 잔디잎을 씻어낸 다음에 셔츠를 들고 집에 들어가자, 청소를 다 마친 엄마가 셔츠를 건네받으며 말했다.
“바지도 벗어, 그것도 빨아야겠네.”
엄마앞에서 바지를 벗고 알몸이 되어 벌떡거리는 자지를 드러내자, 엄마는 내 자지를 보고 살짝 미소지으며 입술을 ㅤㅎㅏㅌ더니 말했다.
“빨리 샤워해...나도 세탁기 돌리고 샤워해야 해.”
엄마도 샤워한다는 말에 내 자지가 터질듯이 꿈틀대며 겉물을 흘렸다.
“엄마, 우리 같이 샤워해요!”
엄마는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면서도 엄마를 향해 벌떡거리는 내 자지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대답했다.
“아이...안돼.....”
나는 자지에 힘을 꽉 주어 발딱 세우고는 엄마에게 다가가며 일부러 딱딱한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저랑 샤워 안하시면 지금 안아버릴 거에요!”
엄마는 장난스레 몸을 움츠리고 가슴을 감싸안으며 뒤로 물러나면서 말했다.
‘안돼에!...이 옷 오늘 처음 입은거란 말이야...“
“그럼 빨리 욕실로 오세요. 저 농담하는 거 아니에요!”
엄마는 까르르 웃으며 말했다.
“알았어요, 알았어. 먼저 올라가...나도 곧 올라갈게...”

안방의 욕실에 가서 샤워부스의 물을 틀고는 자지를 덜렁대며 양치질을 하고 머리를 감은 후 스펀지에 샤워젤을 뿌려 몸에 비누칠을 하여 땀을 씻어내고 있는 데 엄마가 욕실로 들어왔다. 머리를 뒷통수에 바짝 묶어매고 커다란 타월로 온몸을 둘러 감추고는 부끄러움으로 발갛게 물든 얼굴을 살짝 숙여 내 시선을 피하며 물을 끄라고 하였다. 내가 샤워기의 물을 끄자 샤워부스에 들어와서 내 뒤에 서더니 타월을 벗어 부스바깥에 타월을 던져놓고는 나를 등 뒤에서 꼭 껴안으며 물을 틀었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가슴에 받으며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유방 한가운데의 딱딱한 젖꼭지가 등에 느껴지자 자지가 뻣뻣이 서기 시작했다. 엄마의 손을 풀고 몸을 돌려 엄마를 마주보고 서자 엄마는 유방과 보지를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다가 단숨을 내쉬며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유방을 가슴에 문질러대었다. 흥분과 부끄러움으로 붉게 달아오른 엄마를 꼭 껴안고 입술에 키스하면서 몸을 돌려 우리 사이로 물줄기가 떨어지게 하자, 쏟아지는 물살과 엄마의 아랫배를 찌르는 자지 때문인지 내 입술에 매달린 엄마의 몸에 오돌토돌한 닭살이 돋아났다.

엄마를 안은 채 스펀지를 들어 엄마의 등과 엉덩이에 비누칠을 하고는 가슴과 다리에도 비누칠을 하려고 엄마를 떼어내려 하자, 엄마가 내 등을 급하게 확 껴안으며 입술에 얽혀있는 혀를 더 깊숙이 밀어넣었다. 내가 혀를 겨우 풀고 엄마를 가슴에서 떼어내자 엄마는 눈을 꼭 감고 벌겋게 단 얼굴을 옆으로 돌려 내 시선을 피하며 바르르 떨면서 황급히 유방과 보지를 손바닥으로 가렸다. 물을 끄고는 스펀지에 샤워젤을 다시 듬뿍 뿌려 거품을 만들어 어깨에서부터 아랫배까지 손으로 가린 엄마의 몸에 풍성하게 비누칠을 하고 나서 엄마앞에 무릎을 꿇어 앉으며 말했다.
“엄마, 다리 벌리세요.”
엄마가 우물쭈물하면서 닭살이 돋은 다리를 살짝 벌렸다. 보지아래에서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비누칠을 하고는 일어서서 말했다.
“엄마, 손 치우세요.”
엄마는 고개를 돌린 채 눈을 더 꼭 감고 손바닥으로 보지와 유방을 꼭 감싸며 벌겋게 꽃이 핀 몸을 떨었다. 내가 손을 들어 유방을 가리고 있는 손바닥을 치우고 천천히 보지의 손바닥도 떼어내자 엄마는 가쁘게 들이마시던 숨을 멈추고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손을 아래로 늘여뜨렸다. 까맣게 솟아오른 젖꼭지와 물에 젖어 엉클어진 보지털에서 물방울이 아래로 똑똑똑 떨어지고 있었다.

유방에 비누칠을 하고는 딱딱한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고 꼭 누르며 스펀지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부드럽게 문지르자, 엄마는 눈을 꼭 감은 채 거친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쓰러질 듯이 몸을 심하게 떨어댔다. 나는 스펀지를 내 자지에 문질러 거품을 먹이며 말했다.
“엄마 앞으로 굽히세요.”
엄마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샤워부스안의 거울을 마주보고 앞으로 허리를 굽혀서 다리를 활짝 별리며 엉덩이를 뒤로 밀어서 허벅지사이로 거멓게 부풀어 오른 보지두덩을 벌렸다. 보지두덩을 스펀지로 한 번 더 문지르며 내 자지에 샤워젤을 듬뿍 뿌리고는 자지대가리를 잡고 엄마의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음핵까지 미끄럽게 문지르자, 샤워젤이 보드라운 거품을 내며 엄마의 거친 숨소리 아래에 보지계곡이 깊게 벌어져 벌렁대었다. 거울에 비친 눈을 꼭 감은 엄마의 얼굴을 보며 자지대가리에 샤워젤을 한 번 더 뿌린 후에,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지대가리를 대고 앞으로 밀어넣자 자지가 쑤욱하고 깊숙이 박혀들어가며, 엄마가 고개를 뒤로 꺽으면서 거울에 비친 엄마의 눈이 순간적으로 왕방울만하게 커졌다가, 자지라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고개가 앞으로 푹 숙여졌다.
“흐으으으으아아악............으흐으으으아.....허억...허억.....”

보지물과 섞인 샤워젤 때문인지 내 자지는 빡빡하게 조이는 엄마의 보지안에서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진한 쾌감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다. 앞으로 굽힌 엄마의 허리를 잡고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왕복하면서, 뒤로 나올때에는 자지기둥에 보지물과 섞인 허연 거품이 몽글몽글 묻어나왔다가 보지에 깊숙이 박아넣을 때에는 엄마의 거칠게 내뱉는 숨소리와 함께 거품도 같이 빨려 들어갔다.
“으으으으아앙....흐으흐으으....흐어어어억......후아...후아...여보.....으흐으으으아아.....하악...하아...하아...어흐으으으.....여보.....하아..하아......으허어어어억...흐아...더요....흐으으으으아......흐으으아앙....헉..허억....하아아앙.....흐으으으어억.....아하아으응......여보....흐아..흐아..흐아...너무....허어어어억......너무...흐아....좋아요....으아아아아아하....깊게....으흐으으으아....여보.,하악..하아....더요....으으으으으흐으어억....”

나보다 키가 20센티쯤 작은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쑤시면서 처음에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엄마의 보지 높이에 맞게 자지를 넣었지만,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내 자지가 보지를 깊숙이 박으며 자꾸 엄마의 몸을 들어 올리자, 엄마는 샤워부스 벽에 팔을 집은 채 두 다리를 곧게 펴고는 발꿈치를 들어서 보지를 위로 올렸다. 엄마가 다리를 쭉 뻣고 발끝으로 서자 보지가 마치 절정에 다다랐을 때처럼 자지를 꽉 조여오며 쾌감의 크기가 더욱 더 커졌다.
“흐아아아앙.......헉..허억.....더....으흐흐으응.....더세게요......흐아..흐아아.......더세에....으아아아아아악....헉..헉......여보....아흐으으아...흐억..흐억...너무..........하아아아흐으으아앙..........뚫리는것같아....흐으으아아아하아...........하아..하아아....여보더요....흐으으으으......더깊게요...허어어어어억.........아흐으아아응....흐아아..흐아..너무....허어억.허억...좋아요......흐으으으으어억....허어억....더요..흐억....더..으흐으으으아....여보...하하아아앙....흐으으으으흐....몸이...아아아아흐으아악....쪼개지느....으흐흐흐어어어억.....세게요.....후아아악..더세게요.....아흐으으으아아앙.......여보....흐으으어억.....저죽어요....하아..하아...여보.......흐으으흐으으으악....여보오....아아흐으으앙........."

앞으로 엎드려서 내 자지에 보지가 꽂혀 매달린 채 쾌감으로 온 몸을 파드득거리며 자지라지는 비명소리를 내는 엄마의 얼굴을 거울로 보며 더 깊게 자지를 박아넣자, 엄마는 한 손을 보지에 대고 음핵을 문지르면서 고개를 뒤로 활짝 젖혀 가르르 목젖이 끓는 소리를 내다가, 고개를 앞으로 팍 숙이며 절정에 올라 털썩 무너질 듯이 휘청거렸다 .
“으으으흐으으으으아아....여보,,,,,,흐으으흐으아아악....저....허어어억.....아흐으으으으윽...흐아.흐아......못참아..아아아아아아악..........흐으으으흐으어어어으흐흐흐으으으............”
흐물거리는 몸을 빡빡히 조이는 보지로 내 자지에 매달려 겨우 서 있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 몇 번 더 왕복하다가 나도 절정이 느껴져서 마지막으로 길게 박아넣으며 좆물을 싸려고 자지대가리를 보지입술까지 빼냈다가 다시 엄마 보지를 깊숙이 쑤시면서 좆물을 뿜어내었다. 엄마는 벽에 기댄 채 어깨를 들썩거리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도 내 자지를 보지로 꼭 움켜쥔 채 내가 엄마의 자궁에 뿌리는 좆물을 놓치지 않았다.

좆물을 다 싼 내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오고 나서야 엄마는 허덕거리면서 발꿈치를 내리고 비틀거리며 벽을 집고 몸을 세우려고 했다. 나도 숨이 너무 차고 허리가 얼얼하게 절정이 몸을 울려 제대로 서있기가 힘들었지만, 엄마가 쓰러지지않게 아랫배를 감싸안고 부축하자 엄마는 벽에 기대어 서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홍조로 발갛게 꽃이 핀 몸을 바르르 떨었다. 숨이 어느정도 가라앉은 다음에 엄마를 안아 일으키며 내려다 보니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는 보지물에 인 거품으로 하얗게 덮혀있었고 엄마의 허벅지 사이 바닥에 보지에서 뚝뚝 떨어지는 좆물이 둥글게 고여있었다. 엄마를 안고 서서 물을 틀어 땀과 비누거품으로 뒤범벅이 된 우리의 몸을 씻어내리자 그때서야 엄마는 절정의 쾌감에서 정신을 조금 차리고 나에게 안겨들어 키스하며 속삭였다.
“흐아...흐아.....안아주세요.....”
우리는 샤워부스 안에서 서로에게 기대어 안고 서서 한참동안 찬물을 온 몸에 맞으며 뜨겁게 달아올랐던 몸을 식혔다.

샤워부스에서 나와 아직도 비틀거리는 엄마에게 샤워가운을 걸쳐서 침대에 ㅤㄴㅜㅍ히고 몸의 물기를 닦고나서 엄마 옆에 누으니, 발꿈치를 들어서 바짝 조이던 엄마의 보지에 자지가 얼얼하였다. 엄마를 안고 누워서 절정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면서 엄마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는 데, 엄마가 정신이 드는 지 가운자락을 열어 유방을 내 알몸에 비비며 좆물을 싸고 축 늘어진 자지를 잡아 부드럽게 위아래로 ㅤㅎㅜㅌ자 자지가 다시 발딱거리기 시작했다. 엄마에게 키스하면서 다시 침대에 ㅤㄴㅜㅍ혀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엄마가 내 손을 밀쳐내며 말했다.
“...방금 했잖아...너무 힘들어...”
그러더니 엄마는 발딱 선 자지를 꼭 잡고 뽀롱통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말을 계속했다.
“그렇게 세게 들어오면 어떡해?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내가 장난스런 표정으로 대답을 하지 않고 엄마 손을 자지에서 떼어내어 보지두덩에 들이대며 엄마의 무릎을 벌리려 하자, 엄마도 웃으면서 온 몸을 웅크려 나를 밀어내며 말했다.
”아이, 그만해....점심부터 먹고....“
엄마와 사랑을 한 번 더 나누고 싶었지만 엄마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엄마의 몸에서 손을 떼자 엄마는 화장지로 자지대가리의 겉물을 닦아 주고는 화장대 의자에 가져다 둔 셔츠와 반바지를 입으라고 했다.

옷을 입고 내가 먼저 주방으로 가서 양상치를 씻고 있는 데, 기초화장을 하고 원피스 안에 속치마를 한 겹 더 입은 엄마가 계단의 난간을 잡고 아주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보여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물었다.
“엄마, 괜찮으세요?”
“.....으응, 괜찮아...그냥 다리에 힘이 빠져서......”
엄마를 부축하여 식탁의자에 앉히고는 냉장고에서 빵과 햄을 꺼내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엄마가 나를 보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저기 성훈아......점심먹고....네 옷을 안방으로 옮길까 하는 데.....”
엄마가 옷을 옮기라는 말을 들으며 자지가 순식간에 빳빳이 서서 불끈대었다.
“네, 엄마.”
점심을 먹고 내 방에서 옷과 속옷, 양말을 가져다가 안방의 빈 옷장에 채우자 내 마음이 너무나 뿌듯했다.

오후가 되면서 쨍쨍한 햇볕에 날이 더워져서 뒷마당 가운데의 커다란 참나무 그늘에 해먹을 세웠다. 그늘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엄마를 안고 누워 유방을 만지면서 엄마와 이야기를 하니 너무 좋았다. 엄마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엄마가 마실 물을 가지러 집에 들어간 사이에 팔을 배고 누워 커다란 녹색 나뭇잎 사이로 하늘을 보다보니 엄마와 하나가 되는 것이 너무 쉽게 이루어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쉽게 될 일을 그동안 시도도 안 해보고 마음속으로만 엄마를 상상하면서 자위했던 것이 아깝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엄마도 이전부터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건네주는 물을 마시고 다시 엄마를 안고 누워서 아무 말없이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는 나를 따뜻한 눈길로 보며 내 머리를 어루만지다가 말했다.
“왜 그리 뚫어지게 봐?”
엄마에게 물어볼까 하다가 그런 이야기를 꺼내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생각에 마음을 바꾸었다.
“아뇨...그냥.....엄마가 너무 예뻐서요,,,,,,”
엄마는 조용히 갸름한 얼굴 가득히 웃음을 띄우며 내 머리를 감싸안았다.
나는 엄마에게 키스하며 말했다.
“엄마 너무 예뻐요.”
우리는 바람에 가볍게 흔들리는 해먹에 누워 애무를 나누다가 낮잠이 들었다. 내 자지를 받으며 많이 피곤했던지 엄마가 먼저 잠들고, 내 품에 안겨 잔잔한 미소를 띄고 곤하게 잠든 엄마를 보면서 바로 하루 전만 하더라고 엄마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만 보고도 자지가 꼴려서 껄떡대던 일이 마치 먼 옛날의 일인것 처럼 느껴졌다. 불과 스무시간도 안되는 짧은 시간사이에 벌써 엄마의 몸에 다섯 번이나 들어가 좆물을 싼 것이 믿어지지가 않아 뿌듯한 마음으로 엄마를 꼭 껴안으며 나도 곧 잠이 들었다.

그렇게 나무그늘아래에서 서로에게 안겨 잠이 들었다가 해가 질 무렵에 일어났다. 잠에서 깨고서도 해먹에 누워 집에 들어가 세수를 하고 화장을 다시 하고 나온 엄마를 안고 서쪽하늘에 노을이 지는 것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조금씩 어둑해지며 마당 구석에 반딧불이 나오기 시작할 때 해먹에서 내려 커다란 배게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한 숨 깊게 자서인지 피곤이 말끔히 가신 개운한 얼굴로 주방으로 가서 저녁을 준비했다. 내가 엄마를 뒤에서 안아 발딱 선 자지를 엄마 몸에 비비며 물었다.
“엄마 도와드릴 것 없어요?”
엄마는 목덜미에 내 키스를 받으며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자지를 누르면서 도마질 하던 손을 멈추고 말했다.
“....아이....저리가요...간지럽다니까....”
엄마는 나를 떼어놓기 위해서인지 수저와 그릇을 식탁에 놓으라고 하고는 내가 다시 다가가자 빨래한 것을 널라며 세탁실로 ㅤㅉㅗㅈ아내었다.

엄마를 도와 저녁을 만들어 먹고 소파에서 엄마의 무릎을 베고 누워 유방을 만지작거리며 티브를 보는데 내 머리 아래에서 올라오는 보지향기가 점점 짙어지며 엄마가 달아오른 얼굴로 나지막히 말했다.
“....우리 그만 올라가요.....”
엄마는 내가 문단속을 하는 동안 계단아래에서 나를 기다리다가 나와 함께 손을 맞잡고 안방으로 올라갔다. 엄마가 나에게 먼저 샤워를 하라고 해서 욕실에서 혼자 샤워하고 물을 닦으며 방에 들어오자, 엄마는 갈아입을 속옷과 화장품을 들고 욕실로 갔다. 엄마가 샤워를 하는 동안 침대에 누워서 발딱 선 자지를 껄떡거리며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데 엄마가 곱게 화장을 하고 수건으로 몸을 돌돌 말아 욕실에서 나왔다. 엄마는 화장대앞에서 화장을 한 번 더 살펴본 후 불을 끄고는 침대옆에서 수건을 풀고 이불로 몸을 폭 덮으며 나에게 안겨들었다.

엄마를 안고 키스하며 이불을 걷어내자 엄마는 다리를 벌려 팬티 아래로 보지향기를 뿜어내며 내 자지를 받을 준비를 하였다. 엄마와 계속 혀를 얽은 채 브라를 풀고 엄마의 어깨를 살짝 들어 브라를 벗겨내자 엄마의 뽀얀 유방이 어두운 방안에서 환하게 빛나며 젖꼭지를 발딱 세웠다. 키스를 풀고 유방을 입으로 ㅤㅎㅏㅌ으며 손을 팬티안에 넣어 엄마의 보지두덩을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계곡을 벌리자 축축한 보지입술 사이로 보지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적셨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엄마의 팬티를 벗겨낸 후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넣어 꼼지락거리자 엄마의 보지가 미끈한 보지물을 흘리며 내 손가락을 조여왔다. 엄마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 내 손가락이 두 개 들어가도 아무런 저항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지가 벌어져서 보지물이 쉬지않고 흘러나올 때,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한 번 세게 빤 다음에 엄마의 허벅지사이에 앉아서 자지대가리로 보지두덩을 벌렸다.

내가 천천히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을 때, 엄마는 아직도 보지가 내 자지를 쉽게 받아들일 만큼 늘어나지 않아서인지 입술을 앙다물고 거칠게 숨을 들이마시더니, 내가 자지대가리를 자궁입구에 박아넣고 엄마가 충분히 보지의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움직이지 않고 기다리자, 엄마는 내 목에 팔을 두르고 숨을 몰아쉬다가 나를 올려다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천천히 보지를 찢을듯이 가득채운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자 처음에는 엄마의 신음소리에 고통의 느낌이 조금 담겨있었지만, 내 자지가 바짝 조여오는 보지안에서 미끄럽게 앞뒤로 움직이자 곧 엄마의 신음소리에서 고통은 전혀 찾을 수 없고 쾌감의 기쁨만이 가득했다.
"흐아...흐아.....흐으으....천천히.....하아...하아.....그래요....흐으으아....그렇게....흐으아아앙.......더....후으읖...흐으으....너무좋아요..........아흐으으....더.....하아아아...하아아...더.....하아...하아....아아앙.........아아아응....하아..하아...하아아아......여보.....흐으윽.....너무좋아요...으흐으으으....더요..아아흐으으앙......여보....아흐,,,아흐...거기요....흐어어어어억........아하아아아.......여보더요..으으으으앙....."

아직 경험이 없어서 제대로 할 수는 없었지만 야설과 야동에서 본 대로 엄마와 키스를 나누고 유방을 애무하며 허리를 움직여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다가 자지를 한 두 번 빨리 박아대어 엄마의 흥분을 높이고 자지대가리를 보지깊숙이 찔러넣은 다음에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서 자지기둥을 불끈대다가 다시 자지대가리를 다 뺐다가 단숨에 자궁경부까지 쑤셔넣고는 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자지라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보지를 조였다 풀기를 번갈아 해서 내 자지가 전해주는 쾌감을 온 몸으로 즐기며 나를 자극했다.
"아아아하.......흐으윽.......아앙..아흐....여보.....헉..헉..으아아앙...저....흐으으으....더요...으흐으으응....더세게요...흐아..흐아...여보....흐으아아아앙.......너무......으흐으으으...좋아요.........하아..하아..흐아아...으흐흐흐....여보...하아..하아.....여보...더깊게요...으흐흐흐으으어억........여보....후아....후아아....거기요.....허어어어어억.....더세게요....흐으으어억....아아아하으으아.....여보....아아앙....너무......으흐으으윽..커.....으으으응.....으흐으으........하아아아아악....더요....아하아아아...여보...허억.허어억...당신이......아하아아.....너무....아흐으으아...커요....허억.허억....거기요.....흐아아아흐응...하아..하아........으으으어어어억..........”
한참동안 서로에게 쾌감을 전해주며 사랑을 나누면서 우리의 숨소리가 조금씩 더 거칠고 짧아짐에 따라 엄마의 보지가 미끄러운 보지물을 뱉어내며 점점 더 조여오고 내 자지도 좆물을 싸려는 지 더 크게 부풀어올라 껄떡대기 시작했다. "허억..허억..허억..으아아아.......흐으으아아.......흐아..흐아....여보....흐으으으.....더요....흐어억...흐아..흐아....더깊게요.....으흐흐흐....여보..허억....허어억.....아아아앙.....너무.....흐으아아아...커요.........하아..하아..하아...으흐흐으으....여보....하아...하아..하아아아악.....여보....더요....흐흐흐흐흐으엉....거기요......허어어억....허어어어억....흐아아....여보...허어억...허어억....더세게.....흐으어어억.....흐아아....거기....허어어어억....거기요....아아아하으으아앙........여보...아아앙....너무커....어흐으으어어엉....찢어지는것...으으으흐응아악,,,,,,더요....흐아..흐아...하아아아....흐으으아아아아.....여보....허억.허어억...제발....허어...후우으으흐으....여보..으흐으으아앙...거기더요...아흐으으.....흐아아아흐으으으윽...여보.....하아..하아...너무...흐아........아아아아아흐아아악.........”

더이상 터져나오려는 좆물을 참을 수 없어 엄마의 보지를 길고 거칠게 쑤셔대다가 자지대가리를 자궁경부에 박고는 온 힘을 다해 허리를 비틀며 찍어누르자 엄마의 보지가 바르르 떨면서 꿈틀대더니 자궁입술이 살짝 벌어져 내 자지대가리의 좆물구멍을 꼭 물어당기며 함께 절정에 올랐다. 내 자지가 껄떡대면서 엄마의 자궁에 곧바로 좆물을 뿜어넣는 동안 엄마의 보지는 내 자지기둥을 꼭 움켜쥔 채 자지대가리를 보지벽으로 ㅤㅎㅏㅌ으며 좆물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이 자궁으로 빨아들였다.

엄마 보지가 좆물을 다 싸고 수그러드는 자지를 붙잡고 자지기둥에 남은 좆물까지 마저 ㅤㅎㅜㅌ어내는 동안 자지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다가, 느슨해진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힘없이 너부러져 온 몸에 벌겋게 꽃이 핀 채 급한 숨결사이로 가날픈 신음소리를 흘리는 엄마의 몸 위에 쓰러져서 찌릿찌릿하게 몸에 퍼지는 절정의 쾌감을 즐기며 거친 숨을 내뱉다가, 어느 정도 숨이 돌아오고 나서야 엄마 몸에서 내려와 축 늘어진 엄마를 가슴에 끌어당겼다.

내 품에 안겨 방금 남자에게서 온 몸 가득히 사랑을 받은 여자만이 지을 수 있는 만족한 미소를 얼굴 가득히 빛내고 있는 엄마를 보며 곧바로 다시 자지가 벌떡거리며 엄마 보지를 찾았다. 한 번 더 엄마와 사랑을 나누고 나자 좆물이 가득차서 뻑뻑하던 불알이 조금 늘어졌지만. 엄마와는 열 번이라도 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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