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나는 xx파트너 집에서 큰일? 날뻔

가끔 만나는 xx파트너 집에서 큰일? 날뻔

레드코코넛 0 289
제목대로 가끔 만나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서로 영상을 찍기도 하고 그러네요
신뢰하니까요

그날도 집에 아무도 없다는 전화를 받고
만나러 갔습니다. 그냥 차나 한잔 할까 하고 갔다가
분위기가 묘해져서 대낮에 거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물고 빨고 전희후 막 삽입하며 간만에 영상을 찍는데

갑자기 '삐 삐 삐 삐 ' 현관 도어락 비번 누르는 소리가!!!

파트너는 후다닥 옷을 입으며 튀어나가고
전 급한데로 안방 화장실로....

조금있다 나가보니 안면이 있는 파트너의 친한 언니가
오셨는데 서로 집 도어락 비번을 알고 있나보더라구요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었다는 핑계를 대긴 했는데
안방 화장실서 외간 남자가 나왔으니 ...

대충 눈치는 챘는지 자꾸 눈을 피하시고 어색해하시는 언니분.
김치좀 갖다주러 왔다며 서둘러주고 나가시는데

차분히 보니 이분도 몸매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파트너는 살집이 좀 있는 빈유 인데
언니분은 ... 어우..가슴이...

괜스레 그녀석이 자꾸일어서서 혼났네요

언니분 가시고 파트너와 다시 하는데
아까의 일로 둘다 더 흥분했는지
영상 찍는걸 까먹고 할정도로 둘다 몰입했네요

동영상은 얼굴이 나오지 않게 잘 편집했고
올리려 했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캡쳐사진 두장을 올려봅니다.

삽입후 피스톤질 할때 사진.

문 여는 소리에 놀라 후다닥 일어나는 순간 캡쳐^^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