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의 경험담 - 2부

나와 아내의 경험담 - 2부

레드코코넛 0 880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바지위를 안타깝게 왔다 갔다 하던 손은 드디어 바지 쟈크를 내리고 자지를 팬티와 바지로부터 해방시켜주었고…그것 을 고마워하듯..나의 자지는 퉁 튕겨져 밖으로 나와 허공에서 울긋불긋 가쁜숨을 토해내듯 끄덕 거리고 있었다… 

 

 

 

 

 

아내는 더욱 머리를 아래쪽으로 내려…그것을 빨기 시작했다…… 

 

 

 

 

 

입을 크게 벌려 나의 귀두부터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내 입에선 마른 침이 꿀꺽 넘어갔다… 

 

 

 

 

 

한참을 쪽쪽 소리내며 빨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나의 자지는 더욱더 발기되어…짜릿한 오르가즘을 향해 내달려 가고 있었다… 

 

 

 

 

 

나도 아내의 윗옷을 가슴께 올리고…브라자 호크를 풀어버리고 가슴을 만졌다…. 

 

 

 

 

 

이미 상영되고 있는 비디오는 우리의 행위와는 다르게 혼자서(?) 상영되고 있었고 우리는 그런 우리의 행위에 더욱더 몰입하기 시작했다… 

 

 

 

 

 

티브이에서는 비디오가 한참 상영되고 있었지만…방안은 온통 나의 신음소리와 아내가 자지를 쪽쪽 빠는 소리만이 메아리쳐 방안을 온통 음색하게 느끼게 했다…가슴을 만지던 손은 아내를 엎드리도록 했고 나의 자지를 계속 입에 문채로 아내는 나의 T자를 이루도록하며 무릎을 쇼파에 대고 엎드렸다….치마를 입을 아내에게 난 스타킹과 팬티를 벗도록 요구했다…..그러자… 입으로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서….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버렸다…치마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그녀의 다리를 본 나는 더욱더 흥분했고….사정 직전까지의 느낌이 와서…일단은 오랄을 멈추도록 그녀의 머리를 위로 잡아올려 찐한 키스를 하였다.. 

 

 

 

 

 

완전히 밀폐되지 않은 분위기가 우리의 행위를 더욱더 가슴 떨리게 했던 것일까… 누군가 오면 우리의 행위는 한 눈에 다 보일 거란 생각을 하며…뛰는 심장을 느끼면서도 둘은 더욱더 온몸에 찡한 전기 같은 것이 흐르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내가 다시 나의 자지쪽으로 머리를 움직였을 때…난 갑자기 심장이 멎는 거 같은 기분을 느꼈다…내가 뒤로 하고 있는 문쪽에서 검은색 그림자가 왔다 갔다 하는 인기척을 느꼈기 때문이다… 

 

 

 

 

 

순간…약간은 창피한 기분과 설명하지 못할 야릇한 기분이 동시에 나의 몸을 지배하였고…잠시동안 아주 잠시동안 멍하게 있도록 하였다…그런데도 그런 상황을 아는 지 모르는지 아내는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고…우람한 나의 자지를 잡고 있는 손 또한 위 아래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아주 잠깐 동안 멈 춰 있던 난 슬며시 아내의 머리를 위로 이끌었고…키스를 하고 살짝 그녀의 귀에다 대고 그때의 상황을 귀뜸해 주었다… 옆눈길로 그 검은 그림자를 본 아내는 아무일도 없었던 거 처럼 다시 머리를 아래쪽으로 내리더니…더욱더 경렬하게 나의 자지를 빨아댔고…심지어는 나의 부랄까지 혀로 빠는 것이었다..그녀의 침에 윤기로 번쩍번쩍 거리는 나의 자지는 더욱 더 하늘을 찌를듯이 끄떡대고 있었고… 누가 이 상황을 보고 있다는 수치심보다는 말 할 수 없는 야릇한 느낌에 나또한 그런 상황을 순간적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그렇게 애무를 받고 있던 나에게도 갑자기 묘한 감정이 살아났다….다시…아까의 자세(나의 T자로 엎드려있는 자세)를 취하도록 했다…사타구니와 히프를 살며시 돌리듯 애무하던 나는 천천히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조용한 공간에서 아내의 쪽쪽 자지를 빠는 소리와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침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왔다…아내 보지는 이미 많은 액을 토해내고 있었고 뜨거운 애액는 이미 아내의 사타구니까지 흘러내릴 정도로 아내는 흥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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