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보지만지는 방법 - 1부

전철에서 보지만지는 방법 - 1부

레드코코넛 0 381

특히 출근시간대에 전철을 타면 의외로 재미있는 년을 만날 기회가 많다. 

내 생각으로는 전철에서 남자들의 접근을 은근히 기다리는 보지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이것은 한치 거짓이 없는 진실이고 체험이다. 

나는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다. 

그날은 피업으로 전철이 발딛을 틈조차 없이 복잡했다. 

운좋게 내 앞으로 치마입은 예쁜년이 밀려왔다. 

슬쩍 손을 아래로 내려 놓기만 해도 저절로 손에 엉덩이가 만져졌다. 

사람들 틈에 밀려들어오느라 내 손이 엉덩이를 만지는줄도 모르나보다. 

한번 손이 닿으면 그대로 빼지않고 놔두는게 여자들도 편안한 모양이다. 

나는 이미 그녀의 스커트속으로 들어간 손으로 팬티스타킹의 허리끈을 잡았다. 

엉덩이가 크고 골짜기가 깊은 탓인지 팬티스타킹의 윗단 미골부분이 약간 떠있기 때문에 그곳을 잡기가 쉬웠다. 

나는 그녀의 팬티스타킹 엉덩이 바로위 뒷끝을 잡아 위로 강하게 끌어 올렸다. 

팬티스타킹을 그처럼 위로 끌어올리면 여자는 전체적으로 발끝에서 엉덩이까지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보지까지 떠 받혀지겠지! 

대부분의 경우 여자들은 그처럼 팬티스타킹이 뒤에서 위로 끌어당겨지며 아랫도리가 떠올려지면 하체의 모든 성감대가 자극을 받게된다고 들었다. 

이년도 처음에는 흠칠 놀라는 기색이더니 팬티스타킹에 팽팽하도록 떠올려 받혀지는 쾌감을 느끼고는 금방 몸을 풀어 버린다. 

나는 전철을 타고다니면서 여자들의 속살을 만지기위해 항상 손을 따뜻하게 해야하는 이유를 알았다. 

차거운 손이 맨살을 만지며 들어오면 누구나 놀라고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나 따뜻한 손이 훈풍처럼 스며들어오면 보통의 여자들은 감미롭게 취하여 문을 열어준다. 

스카트에 팬티스타킹을 신은 여자들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보면 팬티스타킹의 엉덩이 윗쪽은 언제나 스타킹의 매듭 부분이 엉덩이의 골짜기 페인 부분 때문에 약간 떠 있으면서 바람이 통하도록 되어 있다. 

나는 그부분을 놓치지않고 잡아 위로 끌어당기곤 했다. 

팬티스타킹을 엉덩이 뒤에서 그처럼 끌어올리면 발과 허벅지는 물론 엉덩이와 보지까지 스타킹면에 밀착하여 당겨지면서 어떤 자극을 주는 모양이다. 

여자들의 십중팔구는 내가 그런식으로 스타킹을 위로 당겨주면 몸을 기울이며 버티고 은근하게 처음당하는 쾌감을 놓지지 않으려 애를 쓴다는 걸 알았다. 

이년도 예사년들처럼 발돋움을 하면서 처음에만 반항할듯 하다가 그대로 모른척 버틴다. 

나는 용기를 얻어 팬티스타킹안으로 손을 더듬으며 엉덩이 맨살을 쓰다듬어내려갔다. 

여자의 엉덩이 맨살을 만지는 느낌은 토실하다. 

두쪽으로 나뉘어진 탐스런 엉덩이의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자 이년이 엉덩이살을 긴장시키며 소스라치듯 떨고 있다. 

그러나 더이상의 반항은 없다. 

골짜기를 더듬어 조금 내려가자 오돌오돌한 똥구멍 주름이 손끝에 닿았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지만 힐끔 고개를 돌리다 말고는 얼굴을 앞선 남자의 등에다 묻는다. 

나는 이제 더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다. 

똥구멍 주름을 갈씬 갈씬 건드리며 더 아래로 내려갔다. 

왠걸 벌써 이곳은 미끈 미끈한 분비물이 질척거린다. 

조금더 위로 손가락을 밀어넣자 약간 겉으로 삐져나온 보짓살이 만져진다. 

순간 몸을 떨며 아래를 긴장시키는 예쁜년! 

겉으로 삐져나온 보지속살을 헤집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보지속에 뭐가 무척이나 많이 발달했다. 

이년이 고개를 약간 돌리다 말고는 긴 생머리와 얼굴을 감춰버린다. 

차마 얼굴을 마주보지 못할 처지였다. 

얼핏 본 얼굴에서 아마도 나이는 23,4살 정도? 

진한 감색 스커트에 흰색 부라우스와 바바리는 반코트식이었다. 

얼굴은 자세히 못보지만 피부가 창백할 정도로 희고 고왔다. 

보지속살을 헤집어가며 손가락으로 더듬어 콩알을 찾아냈다. 

물컹 물컹한 보짓살에 가운데서 진주알처럼 단단하게 발기한 콩알은 쉽게 만져졌다. 

자고로 여자란 어설프게 건드리면 말썽 난다. 

여자를 건드릴 요량이면 아예 확실하게 요절을 내 줘야 훗날 말썽이 없다. 

좆심도 없는 놈이 입말 살아가지고 여자에게 야한 농담을 하거나, 

슬쩍 만지는 동작은 틀림없이 성희롱으로 망신살이 뻗치기 십상이다. 

그러나 아예 보지속을 후벼주거나 씹구멍에다 침을 뱉어주면 

이년은 확실하게 비밀을 보장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세상에다 까발려서 망신 당하는 것은 보지 자신이기 때문이다. 

보지를 건드리고 싶으면 어설프게 하지 말라! 

이것은 내가 가장 존경해마지않는 섹스도사님의 교훈이다. 

도사님은 내게 가르쳤다. 

자고로 좆심이 좋은 놈은 말썽이 없다. 

그런데 어설프게 물렁한 좆대로 여자의 보지입구를 더럽힌 죄는 가장 큰 반역죄다. 

아예 좆대가 씹구멍으로 들어가서 구멍속을 휘저어 요절을 내면 

아무 말썽없이 지나간다. 

전철에서 특히 그런 법칙이 맞아들어가는 것을 알았다. 

손으로 벌벌 떨면서 스치거나 밀면 성추행이 되지만, 

아예 밀려 들어가면서 순간적으로 치마속에 손을 밀어넣고, 

보지 씹두덩을 주물르거나, 

보지속에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까 뒤집어주면 

이년은 제년이 앞장서서 감추고 숨기려 애를 쓴다. 

보지속에까지 한번 들어간 손가락이 좋아서라기 보다 

세상에 알려지면 더욱 안되는 비밀이기 때문이다. 

여자를 건드릴려면 아예 요절을 내고 후벼서 파괴해 줘라! 

공알을 아프게 한 남자를 원망하지 못하는 것이 여자의 심리다. 

나는 전철을 타기전에 대상을 물색하면서 이년이 수줍음을 많이 타는 년인지 가늠해 본다. 

도도하고 수줍음을 타는 년들은 일단 보지속에 손가락이 들어가면 반항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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