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예쁜 처제~ - 단편

레드코코넛 0 379 2022.03.11 02:15

한동안 글을 안 쓰다가 첨 쓰니까..좀 어색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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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산에 자주 다니면서.....자위라고 해야하나....암턴...

풀숲에 잠시 일보듯 앉아서...주변에 아무도 없는지 살펴야 겠져...

등산바지는 일부러 졸바지에 고무줄로 된거...

훌렁 벗어 무릎에 걸치고....엉덩이를 잘 벌리고...오줌을 싸야져....좌악~~

그리곤 슬금 손가락으로 구멍을 헤집듯 벌리면서...거길 톡 불거진데....만지면서...

묻은 오줌을 손가락전체로 문지르듯...깊숙히 질 속에

들어가는거에여..

문제는 시간이지만....너무 오래하면 다리에 쥐나서...

그리곤 슬슬 상상을 하는거에여....누군가가 다가와 보구 있다는 것을 상상하면서...

멀리서 들리는 사람들의 발소리까지...

거길 만지면.....서...깊숙히 속에 삽입을 하다보면....금방은 아니지만...올라와여...

절정이 되려할 때....얼른 그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바지를 추켜 올리고 그 자리를

벗어나면서 잠시 화끈거림을 식히는거져..

이 때가 너무 짜릿하게....느껴오는 거 남자들은 잘 모르져...ㅎㅎ

바지 밑으로 줄줄거리며....애액이라해야 하나 ...물이 배어나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허벅지 까지 젖는 듯한 느낌...

상상은 게속하면서 걸을음 걷다보면...더 못참을 것같은 기분이 생기면서...

그땐 주변에 바위틈새나...큰 나무 숲쪽으로 자리를 옮겨가서...가급적 사람이 안다니는 곳..적은 곳으로..

엉덩이를 까고는 손가락을 쑤욱 집어넣어봐여...

정말 바로 절정에 오르면서 젖가슴까지 멍울이 지듯...단단한 ...

풀숲에 절정의 물줄기를 흘리면서.....마지막을....

오늘은 여기까지....후훗~~~남정네들 자위 너무 하지 마세여...

노출은 늘 자유로워

지난번 산에서...후훗~~....저에겐 너무 자극적이었어여..

어제는 날씨가..약간 더운것 같았어여....집에서 주로 입는 검은나시 원피스하나만 걸치고..

노브라 노팬티로 아파트 도로쪽... 마실을 나갔어여.

어둑해진 도로 저편에 과일파는 1톤트럭 하나가 보이고...맞은 편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사람들이 슬쩍 보이더군여..

저는 아파트 담벼락 부근으로 다가서면서 어느 새랄까..제 아랫쪽에서 반응이 나오는 거에여..

상상을 하면서 계단을 내려서일까.....자극적인 자위를 하려는 지금의 시간 떄문에..더 그러는 것같아여.

과일파는 곳까지 겨우 걸음을 띠면서...마침 그 앞에 주인인듯한 아저씨가 담배를 막 끄면서 다가서네여..

저는 그냥 구경하려는 자세로 아저씨 앞에 서서 이것저것을 살피는데...

도로 인도 부근에 과일다라이가 서너개..그 앞에 잠시 쪼구려 앉으면서 복숭아를 하나 집었어여..

얼마냐구 묻기도 전에 아저씨가 성큼 다가와서는 이내 복숭아 하나를 들어 과도로 깍아

한 조각을 저를 주더군여.

먹으면서 저는 아예 그 인도앞쪽으로 앉았는데...솔직히....제 앞쪽 아랫쪽은 그대로 노출 되어 있져..

건너편에선 잘 보이지 않아여....하지만...아저씨가 제 앞에 길 아랫쪽으로 바닥에 앉은 채 저를 보더군여..

제가 먹는 과일...복숭아가 입속에서 오물거리며 들어가자..아저씨의 웃음이 잠시 보이고..

검은 드레스 앞에 가려진 두 다리 사이밑으로 슬쩍보이는 허벅지 살이 보이는 듯...내 눈 아래로 보이네여..

문제는 벌어진 제 거기가 .....복숭아 물컹한 씨를 감싼 그것처럼 다 보이는거에여..

아마도 알갱이가 보였을 거에여...아저씨의 눈이 잠시 충혈된듯 보였으니까여..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이내 일어서서 아파트 입구로 들어섰어여..

제가 사는 아파트 동으로 가는 길이 뒷길로 .....주차장이 있어여..

주차장쪽으로 가다가....도저히 절정이 다가서는 듯해서...잠시 어느 차 와 차 사이에 오줌싸는 자세로 앉았어여..

검지와 중지 두개를 깊숙히 구멍속에 집어 넣고.....번뜩이는 차 문에 비추인 내 모습이 ..

하얀엉덩이살이 다 보이고...

만지다가....절정에 올라서는데...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에....손가락을 빼냇어여.

그리고는 일어서는 데.....저만큼에서 걸어오는 과일파는 아저씨가 보였어여.

어둑해진 가로등이 저만큼....배달하는 것인지..힘들게 과일박스를 앞에 들고 오는 ...

눈인사를 하는 듯...지나치는데...난 잠시 멍하니...차 사이에서 막 내린 자세처럼..

자위를 하려다가..못한 아쉬움이 손가락만 다른 한 손으로 쥐고 비틀고....

그리고ㅡ손으로 구멍을 만들고 손가락이 드나들게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이상하리만큼....

자극적인 느낌이 또 들어서네여.

부지런히 걸어 집에 들어가니 원피스 주머니 속에 핸펀이 울리는데....

남편일까하는 마음에 들어보니...며칠전에 등록해놓은....남자였어여

그 남자가 하라는대로 잠시 쇼파에 기대어...다리를 벌리고....엉덩이속살을 손등으로 비벼댓어여..

통화하면서.....남자가 만지고 더듬으며 상상~~절정으로 ...그런데 남자가 구멍속에 뭘~집어넣으라는 데..

그만..내 아래쪽에서 물이 터져 나오는거에여..

나온다구 하니까....그 남자도 싼다구 하네여...참...지나놓고 쓰니까 어색하지만...

남자들이 정말 여자랑 대화하면서 쌀ㄲ하는 느낌이 정말인지?..

구멍이 휑하니...속살이 벌어져 다 보이는 것처럼...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여 바라보니...더 절실한거 있져.

구멍안쪽 여자들의 지스팟이란 거...저한테는 너무 얕게 위치한건지...입구에서 가깝네여..

하긴 남편이 이따금 지방에서 올라오면 섹할때...구멍입구에 삽입하구 간질이듯 하면

정말 짜릿한게..너무 좋더군여..

전 그게 기형이 아닌 지 모르겟어여...ㅎㅎㅎ.

남편이 출근하면서 현관문을 열어놓구 나갔나봐여...

어젯밤 늦게 들어와서...그거 했거든여...무작정 덤벼들어서는 무시기..자기만 일보구 자더라구여..

그래놓구...자명종 울자마자...샤워는 어찌 했는 지...욕실 입구에서 베란다 여기저기에 벗어놓은

팬티에 양말까지 ...

아침에 아마도 정은아 아침 프로시간..늦게서 일어나서 늘상 돌아다는데로 아래는 홀랑 벌거벗은 채..ㅎㅎ

햇살이 베란다 앞으로 자욱하게...다리사이로 거뭇거리며 검은 거기에 털이 부시시하게...일어나서...

이럴경우 노출은 더 자연스럽다져..

그러면서 갑자기 자위가 하구싶어..충동이 일어나는데..

남편의 팬티를 입어봤어여....후훗~~...정말 우습다 싶을 만큼...사각의 팬티 쪼그려 앉아

팬티사이로 보이는 내 거기가...

숨지못해 토해낼듯한 알갱이가....볼록하게 솟아 올라 자극을 주네여..

그대로 현관문앞으로 나갔어여..앞집엔 젊은 맛벌이 부부라서 일찍 나간터라...

바로 앞계단아래로....우리집은 3층에여..

살그머니 내려보니....계단 청소하는 아줌마가 1층에서....보이고...그 옆에 경비아저씨가

물 한통을 들어 주고..분명 엘리베이터를 탈듯..

우리집아파트가 14층이니까....내려오면서..

남편 팬티를 엉덩이 밑으로 까서 내리고....자극을 했어여..

손가락으로 하니까...오늘 따라 자극이 덜한것같아...상상을 하는데...경비아저씨가 뒤에서

박는다 싶은 ...상상으로..

그래도 더 크게 올라 오지 않아서 인지.....이내 자극이 떨어지네여.

다시 현관문 안으로 들어와 현관문을 걸쇠로 복도에서 다 보이도록 반쯤 열어 놓았어여..

그리고는 그 현관문 앞에서 거실쪽으로 향해서 엎드린거에여.

바깥에선 1층에서 사람들의 소란함...아이들 떠드는 소리...쉴새없이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맞아....엘리베이터...!!

얼른 일어나서 팬티를 부여잡고는 슬리퍼를 끌면서 엘리베이터 앞에 누름단추 3을 누르고는

다시 현관문앞에서 약간 들어가서 엎드렷어여..

그리고는 엉덩이를 쳐들고는 손가락 두개를 깊숙히 자극을 구하며 집어 넣었져,,,,푸욱~~

엘리베이터가 좀전에 10층엔가에서 내려오다가 분명 3층에서 설텐데...

누군가가 와서 본다구 한 느낌이 젖가슴을 타고 올라오는 야한 노출의 전율을 느꼈어여.

3층....띵~~~..소리와 함께...내려선듯한 소리 물통이 먼저 나온 거에여.

허걱~~...정말 이럴떈 황당해지는 거에여..

바로 옆방으로 숨어들듯 빠르게 엎드린자세로 들어 갔는데...팬티에 걸려서....한 쪽 다리가 ...

경비아저씨였어여.....물통을 들어옮기다가....우리 현관문이 열린 것을 봤는 지 내려서 들어온거 있져..

서서 바깥을 내다보듯 제 눈이 아저씨와 마주치고.....몸은 벽 안쪽으로 숨기듯 들어서서.....

짜릿함이 더하네여.

아저씨가 현관문을 닫겠다구 하는데...그러라구 고개만 끄덕대는 내 모습이 얼마나 우수운지...

말이 숨턱에 올라차 안나오니...어떡하겠어여...

아저씨가 현관앞에 떨어진 남편의 팬티를 줏어서 올려놓고 문이 닫히자 마자 나왔는데....

거뭇거리는 털들 사이로 물기가 송글송글하게 매달리듯 질질거리며...허벅지 안쪽이 매끄러운거에..

제 거기 질이 바깥쪽으로 벌어져 나온 스타일이라서..발그레진 알갱이가 삐죽거리듯..

손가락으로 남은 절정을 위해 깊숙히 집어넣는데.....서서하니까 너무 뻑뻑한느낌이라....

현관문을 보고 ㅡ대로 다시 엎드려서

깊게 찔러 넣는데...닫힌줄만 알았던 현관문이 삐죽 열리는거에여..

어떻해여....이미 집어넣은 손가락에....청소하는 아줌마가 연거에여...슬리퍼 한짝을 들고서서...

그 뒤로 아저씨가 쳐다보네여...

며칠 전엔 친구가 놀러왔었더랬어여..

걔는 남편이 외항선 선원이라 정말 6개월있다가 오면 며칠을 애들 모두 친정집이나

시댁에 맡겨놓구...재미보러 다닌데여..

우리 남편은 걔가 우리집에 놀러 온다는 날이면...퇴근을 일찍하는데...정말 남자들의

그런 이유를 잘 모르겠어여...ㅎㅎ

우리 부부가 자위를 같이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걔가 와서 늦게까지 놀다가 우리집에서 자구 간다거나 하면...남편은 꼭 ....자위를 하는거에여..

그떄도 걔가 초저녁에 땀을 흘리며....겨우 언덕위에 아파트...우리집에 놀러왓는데...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자기방에서 무얼하는 지....안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잠시 거실에 친구를 놔두고...방으로 갔더니..남편이 무얼 보구 있는데...

컴터에 **..후훗~~~...정말 못말려..

그리곤 책상밑에 시커멓게 내놓은 남편의 거기가 무슨 방망이처럼 덜렁대며 남편의

손에서 힘을 쓰고 있더라구여..

나는 처음엔 쨰리다가..이내 남편의 거기를 잡아주면서....얼른 한탕을 도와주곤 했져..

크리넥스휴지 두장을 꺼내서 책상위에 놓고는 나갔더니...친구가 배시시 웃더라구여..

밥먹을 시간에 남편이 쇼파에 앉아....반자지 사이로 그걸 꺼내놓을 듯....

슬그머니 보여주는 쇼~...가...너무 하다 싶을 만큼..

친구는 무엇이 좋은 지....싱글거리며...식사를 하네여..

밤이되자...남편이 노래방가자며...친구를 졸라서..결국 저두 따라 같이 갔는데...

노래엔 별루고..남편은 수시로 내 거길...자꾸 손으로 잡아 올리며....자위를 솟구치게 하네여..

그날따라 아이들이 개학을 한탓인지...고등학생들이 솔찬히 왔더군여,,

능글하게 생긴 키두 큰 녀석이 ...자꾸 내가 화장실에 갈때마다...

(그날 술을 좀 먹으면 오줌이 장난이 아니에여)>>쳐다보구..

다리만 집중적으로..아마 내 거기 앞을 많이 볼거라 생각이 드네여..왜냐면...

제 거기가 도톰하게 볼록 솟아 올라 있거든여..

친구는 바지를 입엇지만...난 늘 윈피스를 좋아하니까..좀전에 화장실에서

오줌이 지려서...냄새때문에...팬티를 벗으려고...

다시 화장실로 가는데...들어가자마자 놀란 토끼눈이 되었어여..

아까 고딩이란 남자애가...소변기앞에서 자위를 하는 거에여..전혀 꺼리낌없이....내가 들어 왔음에도...

뭐라 할까하다가..혹시나...그냥 화장실로 문을 열고 들어갔어여..

문을 일단 걸어 잠그고....팬티를 벗으려는데...술기운이 올라온 탓인지...

무척 덥게 느껴져서...원피스를 홀라당 다 벗어 문위에 걸치고는

팬티를 벗었어여....그걸루 제 거길 쓱쓱~~닦아 ....구멍속에 이물질을 대강 걷어내고..

.ㅍ팬티로 바람을 일으키듯....허벅지 살을 떄려 주었져..

그리고는 팬티를 벽에 걸쇠에 잠시 걸어두고....원피스를 내려 입었어여..

그런데 바깥에서 그 남자애....신음소리처럼....탁탁거리는 소리에...(남편 자위소리와 비슷)

나두 모르게 자동으로 엎드려 달궈진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었어여..

미치겠다는 느낌처럼....남자애의 커다란 거길 본듯....상상속에 난 자위를 계속했어여..

소변기인지 바닥인지....물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듯...남자애가 걸어오는 소리에 난

한손ㅇ로 문 손잡이를 잡았어여.

화장실 바닥이 칸막이 구조라서...밑에 15cm정도일까 떠있잖아여..

바닥 변기 앞에 가려져서 실제로 보일까....난 그 남자애가 본다구 생각한 터라 뒤로 돌아 앉앗어여.

그리고는 엎드렸져...문쪽 밑에서 쳐다보면 내 엉덩이가 다 보이도록..

그리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 손가락으로 깊숙히 집어넣었어여..난 엎드린채 하는

모습을 스스로가 볼 수있도록...머리를 숙이고

내다보ㅡㄴ데.....그 남자애가 화장실 바닥에 엎드린 것인지...안을 살피는 아이의 눈과 마주친거에여..

절정이 다가왔지만....저 그렇게 끝내지 못하는거 다 아시져...ㅎㅎㅎ

화장실문을 열었어여.

아무도 없는거에여...그새 내가 나올지 아는 것인지....

방으로 가는데....그 남자애가 카운터에서 담배를 물고,,,,날 쳐다보더군여...알수 없는

눈웃음을 지으면서...

겨우 절정을 참듯 걸음을 띠면서....방에 다가서는데....문이 약간 열려 있더라구여.

친구가 노래를 하다가 잠에 든듯....(술을 계속 먹인 남편의 수고겠져)...쇼파에 기대러 앉아 졸고 있네여..

남편은 아예 그 친구 뒤에 서서 자위를 하는 게 보였어여..저러구 싶을 ㄱ까했지만...남편의 자위는 ....ㅎㅎ

내가 방에 들어서자 남편은 입에 손가락으로 ....조용하라는 표시가...

난 조용히 남은 절정을 위해...친구 옆에 앉았어여...

눈을 감은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난 친구가 좀 편하게...꼬인 다리를 풀어서

쇼파위에 엎드리게했어여.

남편은 내 뒤에서 멀찍히 떨어져....바지를 내리고는 그걸 꺼내서 흔들고 있어여.

내가 친구의 바지호크를 풀려구 하자 친구가 뒤척이네여...내가 불편하니까..

이렇게 하라구 하면서 안심하게했어여.

호크를 풀고 바지를 벗기려다가...그냥 윗 브라우스 단추를 다 풀엇어여...

브래지어가 나오고 브래지어 앞 호크를 풀어내리고......친구의 젖가슴이 빠져나오자...

하얀 속살의 친구의 젖가슴을 본 남편은

더 없이 흔드네여.....나두 하고 싶엇는데....내가 엉덩이위에 원피스치마를 걷어놀리자.....

남편이 다가서더군여..

난 친구 옆에서 쇼파에 의지해서 한손으로 겨우 잡고 남편의 섹스를 받아들였어여...

난 뒤로 돌아..친구를 보구 남편은 날 보는게 아닌 친구의 젖가슴을 보구 하느거니까...

남편은 최상의 섹스에 자위를 만끽하려는듯 욕심을 부리며....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깊숙이 남편의 물건을 삽입하는거에여.

아까 화장실에서의 자위로 ..어느 만큼 올라오다가 만 절정이 깊숙이 들어선 남편의 물건

덕분에 난 더이상의 절정이 필요없다는 듯

친구의 어꺠위에 내 얼굴를 대고..숨을 헐덕이며 절정을 토해냇어여.

남편의 물건에서 내 깊숙이 구멍속에 뜨끈한 물줄기를 쏘아대면서.....남편의 손이 친구의 젖가슴을 만지네여..

또다른 한손으로 ...내 젖가슴도 만져주면서......너무 행복한 섹스를 만끽했어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