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숙테크닉체위(사랑법)
레드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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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22:26
능숙테크닉체위(사랑법)
본격적인 섹스 수업의 시작.
매일 같은 체위에 같은 순서로 같은 애무를 받는 습관적 섹스는 이제 그만두자. 여자의 몸은 아직 미개척지에 재개발 무한지대다.
당신도 모르는 당신 몸의 비밀, 아직 당신도 개발하지 못한 성감대가 있을 수 있다. 그곳만 찾으면 섹스의 재미는 배가된다.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섹스도 맛봐야 안다.
섹스 장난감
권태로운 부부생활을 극복하고 싶다면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보자. 남편이 클리토리스에 바이브레이터를 대고 아내는 그냥 가만히 보고 있는다. 남편이 손이나 혀로 해주는 것보다 더 흥분된다. 남편은 아내의 흥분하는 모습에 성욕이 솟구친다. 바이브레이터 대용품, 진동 마사지기 강추!
체위 탐구-남성상위
육체교감이 가장 두드러지는 체위. 여성이 다리를 넓게 벌리면 질 벽 앞쪽 3~4cm에 위치한 지스폿(G-spot)을 쉽게 자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성은 다리를 이용하여 남성의 등이나 엉덩이를 조일 수 있다. 남성상위일 때 남자들은 여자가 허벅지로 자신의 몸을 꽉 조이는 것을 좋아한다.
체위 탐구 - 굴곡위
여성이 누운 상태에서 자신의 무릎을 가슴 가까이 당겨 남성의 양 어깨 위에 다리를 올려놓는 자세다. 배가 심히 많이 나온 여자는 숨이 찰 수도 있다. 여성의 질 뒷벽을 자극해 또 다른 쾌감을 느끼게 한다. 남성이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여성은 리듬에 맞춰 두 다리를 끌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준다. 남편과 얼굴이 가까이 맞닿게 되니 한번쯤 눈을 뜨고 남편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해보는 것도 좋다.
체위 탐구 - 기승위
남자가 바로 눕고 여자가 위에 올라탄다. 여성이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상체를 남성의 가슴 쪽으로 엎드리는 체위다. 여성의 입장에서 질 내부를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어 성적 만족도가 높은 체위. 섹스의 주도권이 여성에게 있는 만큼 섹스의 수위를 여성이 조절할 수 있다.
체위 탐구 - 여성상위
여성이 남성의 위에서 무릎을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몸을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여성상위일 때 몸을 약간 뒤로 젖히고 한 손으로 남자의 다리를 잡고 중심을 잡는다. 상체를 젖히면 몸매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여성상위일 때 남자들은 여자가 앞뒤로 몸을 움직여주면 비명이 새어나올 정도로 흥분한다.
체위 탐구 - 전측위
옆으로 마주 보고 누운 자세다. 움직이는 데 약간의 제약이 따르지만 허리를 긴장시키고 목과 가슴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적합하다. 다리를 펴고 서로의 팔을 상대방의 어깨에 감은 채 허리와 목, 가슴을 젖히는 행위를 반복해준다. 둘 다 초보라면 남편의 그곳이 갑자기 빠져서 분위기 깬다는 맹점이 있다.
체위 탐구 - 후측위
남성이 여성의 등을 향해 옆으로 눕는 자세다.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해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할 수 있다. 야한 비디오를 틀어놓고 할 때 활용할 만함. 사정을 빨리 하는 남편에게 추천.
체위 탐구 - 전좌위
서로 앉아서 얼굴을 마주 보는 체위. 남편이 우선 양반다리를 하고 앉고 그 위에 여자가 올라타면서 다리를 남자 뒤로 두르고 삽입한다. 여성이 남성의 목을 끌어안은 채 상체를 뒤로 젖히면 질 전체가 고루 자극되므로 여자의 쾌감이 증가한다. 남편을 꼭 끌어안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 짜릿 감정 200%.
체위 탐구 - 후좌위
여성이 남성의 무릎 위에 뒤돌아 앉는 체위다. 후좌위를 할 때는 여자가 몸을 앞으로 숙여줘야 더 삽입이 잘된다. 남자는 몸을 뒤로 젖혀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성기가 여성의 질 내로 깊숙이 들어가면서 질과 페니스 양쪽이 모두 큰 쾌감을 얻는다. 무조건 빨리 해야 될 필요는 없으니 천천히 질 안에서 느껴지는 감촉을 생각하면서 움직인다.
체위 탐구 - 후배위
여성이 팔을 굽혀 엎드린 상태에서 남성이 무릎을 꿇은 채 여성의 엉덩이 쪽에서 삽입을 한다. 여자가 전적으로 수동적인 자세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좋아한다. 후배위에서 남자는 허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질 내부를 자극하거나 피스톤 운동을 한다. 후배위 때 배가 아프다고 하는 여성도 있으므로 무조건 세게, 강하게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체위 탐구 - 입위
부부가 마주 선 자세에서 삽입하는 것. 질의 뒷벽이 자극되어 여성의 쾌감이 크다. 오르가슴을 경험해보지 못한 여성들 중에 이 체위로 최고의 기쁨을 맛보았다는 사람이 많다. 여자가 한쪽 다리로 남자 몸을감싸기도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삽입이 가능하다. 다리 감싸고 하다가 넘어지기 십상이니 괜히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은 따라하지 말 것.
섹스 얼짱 각도
고개를 뒤로 약 45도 각도로 젖힌 상태에서 좌로 약간 틀어준다. 정면을 향하면 남편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뻥 뚫린 호흡기관만 보인다는 점을 명심. 베개가 너무 높아 고개가 앞쪽을 향하게 되면 두 턱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눈을 뜨고 싶다면 최대한 게슴츠레하게. 머리카락은 가지런히 모으지 말고 반드시 베개 뒤로 모두 넘겨놓아 부스스하게 연출한다. 침대에서는 최대한 부스스해야 매력적이다. 남자들은 여자의 몸을 보면서 더 충동을 느끼기 때문에 불 끄고 하는 섹스를 싫어한다. 은은한 조명을 연출하는 스탠드는 부부 침실 필수품이다.
노터치!
손을 사용하지 않고 마사지를 하여 남편의 애간장을 녹이는 기술 중 하나. 긴 프렌치 키스를 하며 남편의 옷을 천천히 벗긴 다음 손을 대지 않고 남편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한다. 애무할 때 페니스는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 머리카락과 유두, 혀로 남편의 목부터 가슴, 배꼽까지 천천히 자극하며 내려온다. 이때 남편은 아내를 만질 수 없다. 남편의 몸이 어느 정도 흥분한 것 같으면 유두로 페니스를 살짝살짝 문지르며 애를 태운다. 남편이 아내를 안으려고 해도 안 된다고 할 것. 남편의 성욕이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하나
남자들의 숨겨진 성감대 중 하나가 고환이다. 페니스만 무조건 만져준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고환을 살며시 쥐고 흔들거나 입김을 불어넣듯 혀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 고환의 자극이 온몸으로 퍼진다. 좌측보다는 우측에 자극을 더 많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불이나 팬티를 대고 살며시 스치듯 자극을 주는 것도 좋다.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둘
남자의 최고 성감대 중 회음부가 있다. 회음부 애무를 해주지 않는 여자는 섹스 여신이 될 수 없다. 고환과 항문 사이에 위치한 그곳은 살짝만 눌러주어도 남편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온다. 처음에는 회음부를 가볍게 마사지하다 삽입했을 때 회음부를 톡톡 두드리듯 만져준다. 그리고 사정할 때 더욱 강하게 눌러준다. 남자가 사정의 쾌감에 온몸을 떠는 모습을 보면 여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셋
남성의 페니스 중에서 여성의 클리토리스와 맞먹는 부분이 있다. 바로 ‘소대’라는 곳. 기술이 좋은 여성은 이 부위에서 남성을 거의 녹다운시킨다고 할 만큼 예민한 부위다. 소대는 귀두와 귀두 돌기 사이에 약간 갈라진 듯한 연결 부위. 이곳은 손가락을 이용해도 좋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면 오히려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살며시 애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것은 혀끝으로 강하지 않게 작은 원을 그리듯이 애무하거나 위아래로 비벼주듯이 접촉해주는 것.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넷
애널 섹스와는 다르지만 남자들의 항문 역시 성감대인 사람이 많다. 정상위 체위에서 손을 뻗어 남편의 엉덩이를 애무하다가 살짝 항문에 손을 스치듯 한다. 남편의 몸이 움찔했다면 그곳은 남편의 성감대. 섹스의 고수가 되려면 한번쯤 시도해볼 것.
심봉사
눈감고 섹스하는 아내를 두고 하는 말. 여자들의 90%가 섹스할 때 눈을 감는다. 눈을 뜬 채 키스하면 남편에게 도전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심봉사님들, 눈 좀 제발 떠주십시오.
매일 같은 체위에 같은 순서로 같은 애무를 받는 습관적 섹스는 이제 그만두자. 여자의 몸은 아직 미개척지에 재개발 무한지대다.
당신도 모르는 당신 몸의 비밀, 아직 당신도 개발하지 못한 성감대가 있을 수 있다. 그곳만 찾으면 섹스의 재미는 배가된다.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섹스도 맛봐야 안다.
섹스 장난감
권태로운 부부생활을 극복하고 싶다면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보자. 남편이 클리토리스에 바이브레이터를 대고 아내는 그냥 가만히 보고 있는다. 남편이 손이나 혀로 해주는 것보다 더 흥분된다. 남편은 아내의 흥분하는 모습에 성욕이 솟구친다. 바이브레이터 대용품, 진동 마사지기 강추!
체위 탐구-남성상위
육체교감이 가장 두드러지는 체위. 여성이 다리를 넓게 벌리면 질 벽 앞쪽 3~4cm에 위치한 지스폿(G-spot)을 쉽게 자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성은 다리를 이용하여 남성의 등이나 엉덩이를 조일 수 있다. 남성상위일 때 남자들은 여자가 허벅지로 자신의 몸을 꽉 조이는 것을 좋아한다.
체위 탐구 - 굴곡위
여성이 누운 상태에서 자신의 무릎을 가슴 가까이 당겨 남성의 양 어깨 위에 다리를 올려놓는 자세다. 배가 심히 많이 나온 여자는 숨이 찰 수도 있다. 여성의 질 뒷벽을 자극해 또 다른 쾌감을 느끼게 한다. 남성이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여성은 리듬에 맞춰 두 다리를 끌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준다. 남편과 얼굴이 가까이 맞닿게 되니 한번쯤 눈을 뜨고 남편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해보는 것도 좋다.
체위 탐구 - 기승위
남자가 바로 눕고 여자가 위에 올라탄다. 여성이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상체를 남성의 가슴 쪽으로 엎드리는 체위다. 여성의 입장에서 질 내부를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어 성적 만족도가 높은 체위. 섹스의 주도권이 여성에게 있는 만큼 섹스의 수위를 여성이 조절할 수 있다.
체위 탐구 - 여성상위
여성이 남성의 위에서 무릎을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몸을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여성상위일 때 몸을 약간 뒤로 젖히고 한 손으로 남자의 다리를 잡고 중심을 잡는다. 상체를 젖히면 몸매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여성상위일 때 남자들은 여자가 앞뒤로 몸을 움직여주면 비명이 새어나올 정도로 흥분한다.
체위 탐구 - 전측위
옆으로 마주 보고 누운 자세다. 움직이는 데 약간의 제약이 따르지만 허리를 긴장시키고 목과 가슴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적합하다. 다리를 펴고 서로의 팔을 상대방의 어깨에 감은 채 허리와 목, 가슴을 젖히는 행위를 반복해준다. 둘 다 초보라면 남편의 그곳이 갑자기 빠져서 분위기 깬다는 맹점이 있다.
체위 탐구 - 후측위
남성이 여성의 등을 향해 옆으로 눕는 자세다.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해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할 수 있다. 야한 비디오를 틀어놓고 할 때 활용할 만함. 사정을 빨리 하는 남편에게 추천.
체위 탐구 - 전좌위
서로 앉아서 얼굴을 마주 보는 체위. 남편이 우선 양반다리를 하고 앉고 그 위에 여자가 올라타면서 다리를 남자 뒤로 두르고 삽입한다. 여성이 남성의 목을 끌어안은 채 상체를 뒤로 젖히면 질 전체가 고루 자극되므로 여자의 쾌감이 증가한다. 남편을 꼭 끌어안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 짜릿 감정 200%.
체위 탐구 - 후좌위
여성이 남성의 무릎 위에 뒤돌아 앉는 체위다. 후좌위를 할 때는 여자가 몸을 앞으로 숙여줘야 더 삽입이 잘된다. 남자는 몸을 뒤로 젖혀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성기가 여성의 질 내로 깊숙이 들어가면서 질과 페니스 양쪽이 모두 큰 쾌감을 얻는다. 무조건 빨리 해야 될 필요는 없으니 천천히 질 안에서 느껴지는 감촉을 생각하면서 움직인다.
체위 탐구 - 후배위
여성이 팔을 굽혀 엎드린 상태에서 남성이 무릎을 꿇은 채 여성의 엉덩이 쪽에서 삽입을 한다. 여자가 전적으로 수동적인 자세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좋아한다. 후배위에서 남자는 허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질 내부를 자극하거나 피스톤 운동을 한다. 후배위 때 배가 아프다고 하는 여성도 있으므로 무조건 세게, 강하게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체위 탐구 - 입위
부부가 마주 선 자세에서 삽입하는 것. 질의 뒷벽이 자극되어 여성의 쾌감이 크다. 오르가슴을 경험해보지 못한 여성들 중에 이 체위로 최고의 기쁨을 맛보았다는 사람이 많다. 여자가 한쪽 다리로 남자 몸을감싸기도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삽입이 가능하다. 다리 감싸고 하다가 넘어지기 십상이니 괜히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은 따라하지 말 것.
섹스 얼짱 각도
고개를 뒤로 약 45도 각도로 젖힌 상태에서 좌로 약간 틀어준다. 정면을 향하면 남편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뻥 뚫린 호흡기관만 보인다는 점을 명심. 베개가 너무 높아 고개가 앞쪽을 향하게 되면 두 턱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눈을 뜨고 싶다면 최대한 게슴츠레하게. 머리카락은 가지런히 모으지 말고 반드시 베개 뒤로 모두 넘겨놓아 부스스하게 연출한다. 침대에서는 최대한 부스스해야 매력적이다. 남자들은 여자의 몸을 보면서 더 충동을 느끼기 때문에 불 끄고 하는 섹스를 싫어한다. 은은한 조명을 연출하는 스탠드는 부부 침실 필수품이다.
노터치!
손을 사용하지 않고 마사지를 하여 남편의 애간장을 녹이는 기술 중 하나. 긴 프렌치 키스를 하며 남편의 옷을 천천히 벗긴 다음 손을 대지 않고 남편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한다. 애무할 때 페니스는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 머리카락과 유두, 혀로 남편의 목부터 가슴, 배꼽까지 천천히 자극하며 내려온다. 이때 남편은 아내를 만질 수 없다. 남편의 몸이 어느 정도 흥분한 것 같으면 유두로 페니스를 살짝살짝 문지르며 애를 태운다. 남편이 아내를 안으려고 해도 안 된다고 할 것. 남편의 성욕이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하나
남자들의 숨겨진 성감대 중 하나가 고환이다. 페니스만 무조건 만져준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고환을 살며시 쥐고 흔들거나 입김을 불어넣듯 혀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 고환의 자극이 온몸으로 퍼진다. 좌측보다는 우측에 자극을 더 많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불이나 팬티를 대고 살며시 스치듯 자극을 주는 것도 좋다.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둘
남자의 최고 성감대 중 회음부가 있다. 회음부 애무를 해주지 않는 여자는 섹스 여신이 될 수 없다. 고환과 항문 사이에 위치한 그곳은 살짝만 눌러주어도 남편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온다. 처음에는 회음부를 가볍게 마사지하다 삽입했을 때 회음부를 톡톡 두드리듯 만져준다. 그리고 사정할 때 더욱 강하게 눌러준다. 남자가 사정의 쾌감에 온몸을 떠는 모습을 보면 여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셋
남성의 페니스 중에서 여성의 클리토리스와 맞먹는 부분이 있다. 바로 ‘소대’라는 곳. 기술이 좋은 여성은 이 부위에서 남성을 거의 녹다운시킨다고 할 만큼 예민한 부위다. 소대는 귀두와 귀두 돌기 사이에 약간 갈라진 듯한 연결 부위. 이곳은 손가락을 이용해도 좋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면 오히려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살며시 애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것은 혀끝으로 강하지 않게 작은 원을 그리듯이 애무하거나 위아래로 비벼주듯이 접촉해주는 것.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넷
애널 섹스와는 다르지만 남자들의 항문 역시 성감대인 사람이 많다. 정상위 체위에서 손을 뻗어 남편의 엉덩이를 애무하다가 살짝 항문에 손을 스치듯 한다. 남편의 몸이 움찔했다면 그곳은 남편의 성감대. 섹스의 고수가 되려면 한번쯤 시도해볼 것.
심봉사
눈감고 섹스하는 아내를 두고 하는 말. 여자들의 90%가 섹스할 때 눈을 감는다. 눈을 뜬 채 키스하면 남편에게 도전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심봉사님들, 눈 좀 제발 떠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