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에서단숨에메이저되는섹스스킬
레드코코넛
0
2096
2022.03.10 22:59
마이너에서단숨에메이저되는섹스스킬
발가락을 촉촉하게! (만난 지 1년여 넘어 신뢰가 쌓인 관계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발가락 사이도 공격 포인트가 된다. 발가락 사이를 핥거나 발가락을 페니스처럼 펠라치오하듯 빨아주거나 한다. 약간 프로페셔널한 테크닉이지만 서로의 신뢰가 두터운 관계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사랑과 흥분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높다.
마조히스트처럼 말로 공격 (섹스에 fun 요소를 넣고 싶을 때)
서로 어색함과 수치심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보통은 상냥한 속삭임이 필요하지만 그가 약간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는 남자라면, “진짜 이런 것 좋아하는 거야?” 등 반문형의 멘트를 하는 대화 공격이 효과적이다.
골반 아래를 공략하라 (시간 여유가 있을 때)
하반신에서 가장 먼저 공격해야 할 곳은 페니스가 아니다. 골반 아래, 다리가 시작되는 움푹 파인 부분은 하반신의 중요한 성감대 중 하나. 그를 애태우게 만들기 적당한 부위면서도 그를 부담스럽지 않게 자극할 수 있으므로 첫 섹스에 적절한 곳이다. 손가락으로 애무하거나 혀로 핥아줘도 좋다.
삽입의 분위기만 즐겨라 (연습량이 충분했다 싶을 때)
정상위를 취한뒤 두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 사이에 페니스를 끼워잡고 자신의 성기에 맞닿게 하고는 손을 상하로 움직이며 허리를 움직여준다. 삽입하지는 않고 삽입을 곧 할것 같은 분위기를 내 그를 고조시키는 방법이다. 발기를 돕거나 삽입에 실패했을 때 효과적.
치골을 애무하라(느긋하게 시간 여유가 있는 날)
치골은 중점적으로 애무받는 경우가 거의 없는 만큼 그에게 주는 임팩트가 상당하다. 뼈를 혀로 굴리듯이 핥아주거나 가볍게 무는 것도 좋다. 살짝 간지러우면서도 쾌감을 줄 수 있는 애무 부위. 무릎 뒤쪽도 같은 효과가 있다.
펠라치오를 할 때는 입을 오므려서 천천히(일부러 져주고 싶을 때)
본격적으로 펠라치오를 할 때 떠올려야 할 이미지는 첫 섹스를 하는 여성의 좁은 질 내부다. 입을 오므려서 입술 안쪽의 젖어 있는 부분을 페니스에 대고 천천히 입 안으로 집어넣는다. 자신의 기분도 좋아지려면 그의 한쪽 허벅지에 걸터앉아 클리토리스를 눌러준다.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피스톤 운동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주면 자위를 하는 듯한 비주얼 효과까지 그에게 선사한다.
기본 체위에서 괄약근을 의식!(기승전결의‘승’단계로 상승세를 몰아갈 때)
정상위 → 변형 입위 → 여성 상위 → 후배위 → 정상위의 흐름이라면 정상위와 후배위 때는 질을 좁히는 데 신경 쓴다. ‘소변을 참는 감각, 대변을 밀어내는 감각’으로 괄약근을 의식한다. 누운 후배위라면 초심자도 질 좁히기가 가능하다. 괄약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질을 좁히는 감각을 즐기려면 우선 팔과 다리를 모두 땅에 닿게 하고 엎드린 상태에서 삽입하고 그대로 바닥에 배를 대고 누워 다리를 꼭 오므린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 허벅지에 힘을 주면 쾌감이 더욱 상승한다.
페니스를 살짝 무는 자극(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
치아 교정 중이거나 너무 심하게 깨물면 NG. 강한 자극을 원하는 애인일 경우에만 유효하다. 우선 침을 입에 가득 머금고 페니스를 이에 닿도록 하면서 안쪽으로 밀어넣어 안쪽 이빨로 가볍게 물어준다. 처음에는 매우 가벼운 자극으로 시작해서 점점 익숙해지게 만든다.
펠라치오 중간에 회음 옆을 자극하라(위급 상황이나 시간이 없을 때)
회음부의 양 사이드, 뼈 아래 움푹 들어간 곳은 발기를 촉진시키고 쾌감을 높여주는 포인트다. 펠라치오 중간에 손가락으로 자극해본다. 섹스 중 그가 수그러들었을 때 응급 처치로 사용해도 좋다.
항문에 도전하라(반복된 섹스 패턴이 지겨울 때)
항문은 가장 심리적 저항이 큰 부위. 그러니 반응을 보면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경험해보면 빠져드는 남자들이 많다. 만지고 핥는 등의 다양한 레벨이 존재한다. ‘그가 좋아하면 해준 나도 좋아’라는 마음으로 수치심을 떨치는 것이 관건. 샤워 후 엉덩이를 만지거나 살짝 물어주면서 서서히 항문 쪽으로 다가가 처음엔 항문 주변을 가볍게 핥는다. 항문에 입술을 대고 한 번 빨아들인 뒤 상하좌우로 핥아준다.
페니스 애무 전 고환 핥기(게임에 왠지 져주고 싶을 때)
매번 페니스 뒤로 순서가 밀리기 쉬운 고환이지만 실은 페니스로 가기 전에 애무해야 할 부위. 아직 페니스 애무를 좀 남겨두고 고환 한쪽을 입에 넣어 반응을 본 뒤 그의 반응이 좋으면 양쪽을 다 입 안에 넣고 굴려보자. 마조히스트 성향이 강한 남성이 호응할 가능성이 높다.
침대 모서리를 활용한 후배위 시도(새로운 전술 시도)
삽입하기 쉬운 체위에서 합체한 뒤 여자가 침대 모서리 부분에 배를 대고 누워 바닥에 손이 닿게 한다. 그는 바르게 앉은 자세로 피스톤 운동. 전신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 누운 후배위보다 강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애태우기 메뉴를 머리 속에 입력!(모든 상황에 통한다)
펠라치오에서 중요한 것은 페니스 이외의 애무이다. 전신 핥아주기(발가락을 입에 넣거나 허벅지 안쪽 핥아주기) → 1 고환 핥기(빨아들이거나 핥아 올리거나) → 2 회음부 공격(고환 뿌리 부분과 항문 사이를 혀로 지그재그로 왕복한 후 할짝할짝 핥아올린다) → 고환 핥기 → 뒤쪽 근 핥기(혀 끝으로 가볍게 핥은 뒤 상하로 핥아주기) → 기둥을 빨아들이다(뿌리 부분, 중간 부분, 귀두와 기둥 연결 부분을 강하게 한 번 빨아들인다) → 뒤쪽 근을 강하게 핥기 → 측면에서 펠라치오 3 귀두 핥기(입술 사이에 귀두 부분을 끼우듯 넣고 둥글게) → 피스톤 운동
입 안 가득, deep throat(원하는 경우에만)
딥 쓰로트라는 것은 목젖에 닿을 정도로 깊이 집어넣는 펠라치오를 말한다. 입 안을 좁게 만들어 매우 천천히 집어넣으며 치아에 닿지 않도록 피스톤 운동을 한다. 뺄 때는 혀로 위쪽 턱에 페니스를 밀어붙이고 빨아들이면서 빼준다. 이렇게 3회 반복. 입 안을 좁게 만든 그대로 목 안쪽을 열어 숨을 들이마시며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한 번에 페니스를 빨아들인다. 이렇게 3회 반복. 여기까지가 클라이맥스. 후희로 페니스를 입에 문 채로 뒤쪽 근을 혀로 쓸어주며 자극한 뒤 일단 입에서 뺀 뒤 다시 입을 좁게 만든 뒤 귀두까지 넣은 뒤 뒤쪽 근에 엄지를 대고 잡아 마지막까지 손가락으로 문질러준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발가락 사이도 공격 포인트가 된다. 발가락 사이를 핥거나 발가락을 페니스처럼 펠라치오하듯 빨아주거나 한다. 약간 프로페셔널한 테크닉이지만 서로의 신뢰가 두터운 관계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사랑과 흥분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높다.
마조히스트처럼 말로 공격 (섹스에 fun 요소를 넣고 싶을 때)
서로 어색함과 수치심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보통은 상냥한 속삭임이 필요하지만 그가 약간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는 남자라면, “진짜 이런 것 좋아하는 거야?” 등 반문형의 멘트를 하는 대화 공격이 효과적이다.
골반 아래를 공략하라 (시간 여유가 있을 때)
하반신에서 가장 먼저 공격해야 할 곳은 페니스가 아니다. 골반 아래, 다리가 시작되는 움푹 파인 부분은 하반신의 중요한 성감대 중 하나. 그를 애태우게 만들기 적당한 부위면서도 그를 부담스럽지 않게 자극할 수 있으므로 첫 섹스에 적절한 곳이다. 손가락으로 애무하거나 혀로 핥아줘도 좋다.
삽입의 분위기만 즐겨라 (연습량이 충분했다 싶을 때)
정상위를 취한뒤 두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 사이에 페니스를 끼워잡고 자신의 성기에 맞닿게 하고는 손을 상하로 움직이며 허리를 움직여준다. 삽입하지는 않고 삽입을 곧 할것 같은 분위기를 내 그를 고조시키는 방법이다. 발기를 돕거나 삽입에 실패했을 때 효과적.
섹스 스킬 난이도 Lv.2 ★★☆☆ |
치골은 중점적으로 애무받는 경우가 거의 없는 만큼 그에게 주는 임팩트가 상당하다. 뼈를 혀로 굴리듯이 핥아주거나 가볍게 무는 것도 좋다. 살짝 간지러우면서도 쾌감을 줄 수 있는 애무 부위. 무릎 뒤쪽도 같은 효과가 있다.
펠라치오를 할 때는 입을 오므려서 천천히(일부러 져주고 싶을 때)
본격적으로 펠라치오를 할 때 떠올려야 할 이미지는 첫 섹스를 하는 여성의 좁은 질 내부다. 입을 오므려서 입술 안쪽의 젖어 있는 부분을 페니스에 대고 천천히 입 안으로 집어넣는다. 자신의 기분도 좋아지려면 그의 한쪽 허벅지에 걸터앉아 클리토리스를 눌러준다.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피스톤 운동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주면 자위를 하는 듯한 비주얼 효과까지 그에게 선사한다.
기본 체위에서 괄약근을 의식!(기승전결의‘승’단계로 상승세를 몰아갈 때)
정상위 → 변형 입위 → 여성 상위 → 후배위 → 정상위의 흐름이라면 정상위와 후배위 때는 질을 좁히는 데 신경 쓴다. ‘소변을 참는 감각, 대변을 밀어내는 감각’으로 괄약근을 의식한다. 누운 후배위라면 초심자도 질 좁히기가 가능하다. 괄약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질을 좁히는 감각을 즐기려면 우선 팔과 다리를 모두 땅에 닿게 하고 엎드린 상태에서 삽입하고 그대로 바닥에 배를 대고 누워 다리를 꼭 오므린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 허벅지에 힘을 주면 쾌감이 더욱 상승한다.
페니스를 살짝 무는 자극(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
치아 교정 중이거나 너무 심하게 깨물면 NG. 강한 자극을 원하는 애인일 경우에만 유효하다. 우선 침을 입에 가득 머금고 페니스를 이에 닿도록 하면서 안쪽으로 밀어넣어 안쪽 이빨로 가볍게 물어준다. 처음에는 매우 가벼운 자극으로 시작해서 점점 익숙해지게 만든다.
섹스 스킬 난이도 Lv.3 ★★★☆ |
회음부의 양 사이드, 뼈 아래 움푹 들어간 곳은 발기를 촉진시키고 쾌감을 높여주는 포인트다. 펠라치오 중간에 손가락으로 자극해본다. 섹스 중 그가 수그러들었을 때 응급 처치로 사용해도 좋다.
항문에 도전하라(반복된 섹스 패턴이 지겨울 때)
항문은 가장 심리적 저항이 큰 부위. 그러니 반응을 보면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경험해보면 빠져드는 남자들이 많다. 만지고 핥는 등의 다양한 레벨이 존재한다. ‘그가 좋아하면 해준 나도 좋아’라는 마음으로 수치심을 떨치는 것이 관건. 샤워 후 엉덩이를 만지거나 살짝 물어주면서 서서히 항문 쪽으로 다가가 처음엔 항문 주변을 가볍게 핥는다. 항문에 입술을 대고 한 번 빨아들인 뒤 상하좌우로 핥아준다.
페니스 애무 전 고환 핥기(게임에 왠지 져주고 싶을 때)
매번 페니스 뒤로 순서가 밀리기 쉬운 고환이지만 실은 페니스로 가기 전에 애무해야 할 부위. 아직 페니스 애무를 좀 남겨두고 고환 한쪽을 입에 넣어 반응을 본 뒤 그의 반응이 좋으면 양쪽을 다 입 안에 넣고 굴려보자. 마조히스트 성향이 강한 남성이 호응할 가능성이 높다.
침대 모서리를 활용한 후배위 시도(새로운 전술 시도)
삽입하기 쉬운 체위에서 합체한 뒤 여자가 침대 모서리 부분에 배를 대고 누워 바닥에 손이 닿게 한다. 그는 바르게 앉은 자세로 피스톤 운동. 전신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 누운 후배위보다 강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섹스 스킬 난이도 Lv.4 ★★★★ |
펠라치오에서 중요한 것은 페니스 이외의 애무이다. 전신 핥아주기(발가락을 입에 넣거나 허벅지 안쪽 핥아주기) → 1 고환 핥기(빨아들이거나 핥아 올리거나) → 2 회음부 공격(고환 뿌리 부분과 항문 사이를 혀로 지그재그로 왕복한 후 할짝할짝 핥아올린다) → 고환 핥기 → 뒤쪽 근 핥기(혀 끝으로 가볍게 핥은 뒤 상하로 핥아주기) → 기둥을 빨아들이다(뿌리 부분, 중간 부분, 귀두와 기둥 연결 부분을 강하게 한 번 빨아들인다) → 뒤쪽 근을 강하게 핥기 → 측면에서 펠라치오 3 귀두 핥기(입술 사이에 귀두 부분을 끼우듯 넣고 둥글게) → 피스톤 운동
입 안 가득, deep throat(원하는 경우에만)
딥 쓰로트라는 것은 목젖에 닿을 정도로 깊이 집어넣는 펠라치오를 말한다. 입 안을 좁게 만들어 매우 천천히 집어넣으며 치아에 닿지 않도록 피스톤 운동을 한다. 뺄 때는 혀로 위쪽 턱에 페니스를 밀어붙이고 빨아들이면서 빼준다. 이렇게 3회 반복. 입 안을 좁게 만든 그대로 목 안쪽을 열어 숨을 들이마시며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한 번에 페니스를 빨아들인다. 이렇게 3회 반복. 여기까지가 클라이맥스. 후희로 페니스를 입에 문 채로 뒤쪽 근을 혀로 쓸어주며 자극한 뒤 일단 입에서 뺀 뒤 다시 입을 좁게 만든 뒤 귀두까지 넣은 뒤 뒤쪽 근에 엄지를 대고 잡아 마지막까지 손가락으로 문질러준다.